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오피니언] 모든 병의 근원! 흡연!!!

by 와일드전문 posted Jul 27, 2014 Views 2075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취재파일] 이래도 담


가고싶은 곳을 선택하지 않아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흡연자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흡연을 한다. 남자 중학생 흡연율은9.8% 남자 고등학생 흡연율 22.4%로 우리나라의 성인 흡연율이 줄었음에도 불구 하고 OECD국가에서 흡연율1위인 이유이다. 


학교에서는 니코틴 검출 기계등을 도입하여 흡연율을 예방하고 있지만 그 노력에도 청손녀들은 담배를 끊지를 못한다. 담배를 끊지 못하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원동력이 되고 담배를 피지못하면 일이 잘 않된다고 생각하죠.


그런 이유가 있고 또 다른 이유에는 동기가 없어 의지력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또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몸무게가 늘어나는데 담배를 피지 않아 건강이 나빠졌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담배의 4700여가지의 바람물질과 유해물질인데 몇가지를 대보자면 니코틴 타르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루틴 유기산 수지 무기질 놀리코틴등 많은 중독성 물질로 인해 끊지 못하는 것이지요!


담배는 모든 병의 근원인데 걸리는 질병에는 폐암 방광암 인후암 구강암 췌장암 각종 암과 각종 폐질환 그리고 심근경색 협심증 웨궤양 십이지궤양등의 질병이 생겨나죠!!!간접흡연의 위험성은 무엇이 있을까?  담배는 직접적으로 들여마시는거나 내뱉는 연기도 위험하지만 직접 피어오르는 담배연기에 유해 물질이 더 많다고 합니다. 타르나 니코틴은 두배에서 세배가량 높고 암모니아는 50배 발암 물질 또한 50배까지 됩니다. 간접흡연의 피혜사례에는 어떤 아파트에서 아랫층 주민이 매일 담배를 피워 담배연기가 너무 심해 윗층 주민이 칼로 아랫층 주민을 찌른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아 흡연을 더더욱 하면 않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나서서 담배에 관한 법등을 나라에 요구하여 공고히 해야 합니다 또 ppt자료를 만들어 학교같은 곳을 다니며 캠페인 활동을 펼쳐야 합니다. 

이래도 담배를 피우시겠습니까?  우리모두 이루어 나갑시다 담배없는 세상을.

                                                                                                                                                                                          - 전민호 운영위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326664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493814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707748
화성 동탄신도시 센터포인트 몰 건물화재 발생, 현재 화재 진압 중... (속보) 6 file 2017.02.04 최민규 21914
화성에 원숭이를? 3 file 2016.03.22 백미정 25359
화이트 데이 상술...소비계획 세워야 6 file 2016.03.20 이은아 19664
화장하는 청소년들 4 file 2016.04.24 신수빈 31177
화재 발생의 원인, 외장재 및 건물 구조가 영향 크게 미쳐 file 2018.03.01 정예현 19477
화재경보기가 울렸을 떄 2 file 2016.05.25 유승균 19712
화재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른다 1 file 2020.09.22 정주은 11285
확진자 급등세에도 2달만에 봉쇄 완화하는 인도네시아 1 file 2020.06.30 오윤성 16041
환경 오염의 주범 일회용 컵, 정부가 규제한다 2 file 2018.09.11 이승은 15350
환경부의 층간소음 해결책..쓸모있나? file 2015.02.10 이광제 41118
환경실천연합회, 대기 환경 개선 위한 ‘대기를 살리는 청년들’ 서포터즈 모집 file 2022.06.13 이지원 6405
환경영향조사 마친 나주SRF 결정은? file 2020.05.14 김현수 9279
환경을 파괴하는 아보카도? file 2019.06.10 김예진 14493
환영받지 못하는 종이 빨대, 이대로 괜찮을까? 4 file 2019.02.25 이하랑 18722
황교안, 주목해야 할 보수진영의 대선주자 9 file 2017.02.22 김나현 19742
황교안의 선택... 그 방향은? 3 file 2017.02.18 최우혁 16052
후성유전, 이것의 정체는? file 2018.10.22 여다은 13372
휴가를 반기지 않는 반려견들 5 file 2016.08.11 임지민 16868
흉물속의 리그 file 2016.10.23 한종현 19998
흔들리던 새벽, 우리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file 2020.01.06 정다은 11397
흡연, 줄일 순 없는 걸까? file 2020.08.03 이수미 9349
흡연부스, 개선이 필요 합니다. 17 file 2016.02.25 최호진 29941
흡연자와 비흡연자, 갈등은 담배 연기를 타고... file 2017.11.29 오태준 16674
희망을 주는 무료 급식소와 취약계층의 피해... file 2020.02.12 정다현 9816
힘의 가치 2017.10.10 최지원 118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