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MBN Y 포럼] 당신은 꿈이 있나요?

by 4기임수연기자 posted Feb 20, 2017 Views 1346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전체포스터.jpg


[이미지 제공=MBN Y포럼 2017 준비 사무국]


곧 2월 22일 서울 장충실내체육관에서 MBN Y포럼 2017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불가능을 즐겨라 이다. 이번 포럼의 개막영웅쇼의 연사는 2~30대의 투표로 선정이 되었다고 한다.

 이번 포럼은 크게 4개의 세션으로 나뉘는데 개막영웅쇼, 세션 1 앵커쇼, 세션 2 미래쇼, 세션 3 두드림 쇼로 진행된다.

 개막 영웅쇼에는 개회사에서는 매경 미디어그룹 회장 장대환,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 배우 하지원, 가수 양희은이 참석해 포럼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개막영웅쇼의 강연 내용은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성공 비결을 갖고 있는데 그 내용을 공개한다는 것을 강연한다.

 세션 1 앵커쇼에서는 MBN 특임이사 겸 앵커 김은혜, CCTV 앵커 릴리 류, CNN 도쿄 특파원 윌 리플리, NHK World 앵커인 캐서린 코바야시가 세션을 진행한다. 앵커쇼에서는 탐사보도의 뒷 이야기를 공개하는 것을 바탕으로 강연하는데 이들의 시행착오와 도전, 그리고 대한민국 2,30세대에게 용기를 주는 멘토링을 한다.

 세션 2 미래쇼에서는 UCLA 교수 데니스 홍, NASA 연구 수석 제인 오, 美 생명연장재단 엘코 CEO 맥스 모어, 삼성전자 전무 이근배가 세션을 진행한다. 이들은 미래에 중점을 두고 강연을 한다.

 세션 3 두드림 쇼에서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 여행 블로거 마크 에이링, 여행 블로거 알렉스 에이링, 그래피티 작가 심찬양이 세션을 진행한다. 자신들이 성공하기 위해 꿈을 두드리는 두드림(Do dream)의 비결을 강의한다.

 이번 포럼은 전체적으로 오전 8시 30분에 시작, 오후 5시 20분에 끝나는 포럼으로 많은 유명인사들이 자신들의 성공 비결을 말하는 자리인 만큼 수준 높은 포럼을 관람할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4기 임수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749288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746392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168667
충청북도, ‘2022년 충청북도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 참가자 모집 file 2022.06.14 이지원 8824
충청북도 테마 제안 공모전 개최 1 file 2018.04.02 장서진 14703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제2회 충청남도 미래세대 SDGs 발표대회' 성료 file 2022.11.09 이지원 8530
충청남도의 문화를 책임질 '충남도서관' 2018.08.23 오가람 14620
충청남도 청소년이 생각하는 충남의 인재란? file 2017.11.17 오세민 18283
충주 라이트월드, 당신의 눈을 매혹시킬 아름다운 빛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file 2018.07.11 정하영 17123
충전 방식의 변화와 이차전지, '슈퍼 커패시터'의 탄생 file 2017.09.26 최민영 16184
충북, 제72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file 2017.08.17 허기범 14080
충북 청소년 노동인권캠프 ‘꽃보다 노동-지금보다 더 괜찮을 거야.’ 4 file 2016.02.24 곽도연 22955
충북 고등학생들의 72주년 광복절 행사 file 2017.08.17 김웅호 13339
충남, 과학愛(애) 빠지다 file 2018.10.24 유어진 23309
충남 '온라인 민주주의가 시작되다' file 2021.05.24 박희찬 13625
충격의 도쿄올림픽, 한국 야구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file 2021.08.09 이정훈 19691
춤을 추는 Palette file 2019.06.20 조하은 25711
출범한 지 한 달이 된 카카오뱅크 2 file 2017.09.13 박소연 15155
춘천청소년의 눈이 담긴 청소년영상제작교실, 그 교육의 과정을 검토하다 1 file 2017.08.16 임다안 22945
춘천을 주제로 한 시민 작품 전시 '틈새展' file 2023.06.13 이도연 7551
춘천시 학생회 연합 체육대회 개최! 2 file 2017.03.19 윤정민 14697
춘천, 여행 명소 파해치다 1 file 2022.05.09 김명현 9728
춘천 청소년들을 위한 '2016 청소년 독서 아카데미', 작가들을 만나다. file 2016.07.25 김은비 16254
춘천 번개 야시장! 2 file 2019.05.27 차윤진 18878
축제의 섬, 자라섬으로! file 2017.08.30 추지호 15860
축구의 판이 바뀌기 시작한다! 유러피안 슈퍼리그 창설 file 2021.04.21 전기혁 14334
축구를 향한 인천퍼펙FC선수단의 도전! file 2016.07.25 이강민 17987
축구를 넘어선 경쟁 :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 2018.04.11 김종원 18321
축구계의 갑신정변, 슈퍼리그 창설 계속되나? file 2021.08.09 이인황 18227
축구계에 부는 새로운 바람 2 file 2017.02.19 하재우 14880
축구 행정가들 여기 모여라! file 2016.10.23 한세빈 18889
축구 속 브렉시트 2016.07.26 김선기 18960
추운 겨울에 따스한 호주 여행기 1 file 2019.02.27 권세진 16901
추운 겨울날, 마음을 따듯하게 지펴줄 겨울영화 추천 1 file 2018.02.28 이예린 15923
추운 겨울, 고드름을 주의하세요! 2 2021.01.12 김성희 14392
추억의 음식, 46년 전통 빵집 4 file 2018.03.16 이시환 16399
추억을 따라 걷다, 도심 속 '추억의 거리' 1 file 2018.02.27 최금비 18598
추석에는 왜 송편을 먹을까? 4 file 2020.10.05 김성희 14450
추석 연휴에 갈린 시험 기간, 부담감 vs 부담감 5 file 2017.09.29 김종윤 18453
추석 연휴 뒤, '명절 증후군' 극복법 1 file 2016.09.17 김혜린 15790
추리소설의 기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3 file 2018.02.27 이예준 17259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 file 2017.11.28 신현민 404853
최종결정만을 앞두고 있는 '프로듀스101' 과연 데뷔의 영광은 누구에게? 2 file 2016.03.31 신재윤 17945
최저임금 해결사. 일자리 안정자금 3 file 2018.03.20 윤찬우 16015
최신 반도체 기술 선보여,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반도체대전(SEDEX 2020) 1 file 2020.11.04 김민주 16846
최북단 동해바다와 금강산이 함께 숨 쉬는 곳, 고성 통일 전망타워 방문기 file 2019.03.08 진시우 15751
최대의 게임 축제 '지스타' 그러나 '스트리머'들의 축제? file 2018.11.29 전여진 17289
촛불집회의 숨은 공신, 자원봉사자 6 file 2017.02.21 유림 15969
초콜릿은 사랑의 묘약? - 호르몬이 부리는 감정의 마법 1 file 2022.01.26 김상우 11047
초심잃은 기념일, 누구를 위한 것인가? 9 2017.02.21 김영은 17631
초미세 반도체 위한 신소재 합성에 성공... 실리콘 대체 가능성 증가 file 2021.12.27 한건호 124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