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드라마 '도깨비' 종영 후에도 인기 여전한 주옥같은 OST

by 4기정인영기자 posted Feb 17, 2017 Views 152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드라마 '도깨비' 가 종영 한지 한 달이 다 돼가는 시점인데도 '도깨비'에 사용되었던 OST들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모든 곡들이 주옥같고 사랑스럽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많은 사람들이 찾아 듣는 곡은 2017년 01월 16일에 발표 한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인데,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만큼 아직까지 음악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벅스는 4위를 유지 중이며, 그 외 멜론,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 지니 뮤직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곡 외에도 'Stay With Me', Beautiful', '이쁘다니까', 등의 OST들도 벅스에서 각각 10위, 11위, 18위를 유지하고 있다.


기사작성.jpg


[이미지 출처=벅스 실시간 곡 차트 4기 정인영기자 직접 캡쳐]


 특히 에일리의 곡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애절한 목소리와 슬픈 가사로 '도깨비'를 시청한 모든 시청자의 가슴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감명 깊게 듣는 곡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이 외에도 '소원', 'Who Are You', '첫눈'등의 노래가 사람들의 귀를 감미롭게 해주고 있는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드라마 '도깨비' 이하 쓸쓸하고 찬란하神 의 나오는 모든 OST들이 사랑받고 있다. 이런 여운이 한가득 남는 OST들이 조금만 더 오래 사람들의 마음과 귀를 울렸으면 좋겠고, 이미 1위를 찍었지만 차트의 1위가 아닌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 머물렀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4기 정인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6기안현진기자 2017.02.19 20:11
    저도 아직까지 도깨비 OST를 듣고 있어요! 좋은 드라마는 좋은 OST를 남겨주는 것 같아요!
  • ?
    4기정인영기자 2017.02.20 18:31
    맞아요 ㅎㅎ 좋은 노래들이 많죠ㅠㅠ
  • ?
    4기조하은기자 2017.02.20 17:32
    저 역시도 여전히 도깨비 OST를 즐겨 듣고 있는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던 드라마인 만큼 노래 또한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좋은 기사 감사해요.
  • ?
    4기정인영기자 2017.02.20 18:32

    좋은 장면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노래들이죠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4기김서영기자 2017.02.25 19:48
    좋은기사 잘 읽고 갑니다!
  • ?
    4기조묘희기자 2017.03.01 22:24

    도깨비 OST에 푹 빠졌어요! 가만히 앉아서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760802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757957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181387
아름다움의 기준은 없기에, 바비인형의 대변신 2 file 2018.06.07 김채용 16417
새롭게 떠오르는 흑린,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1 file 2017.02.25 이유림 16421
나무가 입은 크리스마스 22 file 2017.01.14 최지민 16422
자신의 연구계획을 마음껏 펼쳐라! 제 5회 KSCY 한국청소년학술대회 2 file 2016.04.17 최윤철 16422
‘에버랜드’, 환상과 공포 두 가지 매력 속으로 3 file 2017.10.31 박수현 16422
중국이 발령한 '송중기 주의보' 1 file 2016.03.24 손지환 16423
한국은 제2의 영국이였다 file 2016.05.10 이지영 16424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는 곳, ‘두란노 자원봉사 센터’ file 2017.10.16 이유빈 16425
대한항공, 평창올림픽 기간동안 인천-양양 국내선 운항... 효과는? 4 file 2018.01.09 마준서 16433
'노원구 청년정책 타운홀미팅', 청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다 2020.01.06 이신혜 16433
예비 선교사들, 3월 16일 친목과 교육 가져 file 2016.03.22 최선빈 16434
2016 서울세계곤충박람회를 다녀와서 ~~ file 2016.08.14 홍준영 16434
걸어서 동화속으로, 파주 프로방스 2 file 2017.03.22 인예진 16435
[ T I F Y 특집 ] 티파이와 함께한 냠냠축제, 행복을 전달하는 마을행사 ! 2 file 2016.09.05 황지연 16436
<청소년 근현대사 교실, 스포츠의 정신이 함께한다!> file 2018.01.19 김현재 16436
2017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개최! 2017.09.28 신유림 16437
누가 '동장군'을 화나게 했나 10 file 2017.01.14 권지민 16438
[U-20 월드컵] 하루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무대, 신태용호의 가슴 뛰는 열정을 살펴보다 1 file 2017.05.19 최민규 16438
전라북도 유소년축구선수들의 금빛질주 "2018 전국 초등 축구리그" file 2018.03.30 6기최서윤기자 16442
신인 아이돌 비하트, 표절 논란에 "표절 아니야, 용준형· 김태주 선배님께 죄송" 3 file 2017.02.19 박서현 16443
코로나19로 인한 재난 문자의 증가..."재난 문자가 재난이에요" 4 file 2020.08.25 송한비 16445
새로운 시장의 형태, 신자유주의 1 2016.08.25 유승균 16446
서울디저트페어에 다녀와서 1 2019.09.09 김효정 16449
환경에 대한 새로운 생각, 서울환경영화제 file 2018.05.29 정하현 16453
평창동계올림픽 G-1, K-드라마 페스타 in 평창 행사 개최 1 file 2017.02.20 고주연 16454
외교부와 함께하는 국제법 타운홀 미팅 제2탄, 부산으로 오이소! file 2018.05.29 김태연 16454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별고을 나들이, ‘2017 성주생명문화축제' 1 file 2017.05.19 김나현 16455
12월에만 6골, 손흥민 아시안컵도 품을까 4 file 2019.01.03 서한서 16456
당신의 양심은 아직 세모 모양입니까? file 2017.03.25 박유은 16463
내가 쓰는 스마트폰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2 file 2021.01.20 강대우 16465
화합하는 '대한민국'이 되는 길 file 2016.03.23 김지원 16468
뜨거운 여름, 울산 서머페스티벌로 오세요! file 2017.07.21 장준근 16468
검단 청소년 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전문연수를 다녀와서... 5 file 2016.02.24 이해영 16471
마누 프라카시의 인류의 공존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 file 2017.03.22 김민정 16474
유명 브랜드 신발이 하롱 야시장에서는 만원? 1 file 2020.02.10 홍세은 16476
치매, 치료의 길 열린다! file 2017.03.18 장현경 16477
다이소-나마네카드, “부모님 힙한 과거사진을 담아 즐거움 선물하세요” 설 이벤트 진행 file 2021.02.10 디지털이슈팀 16478
행복 누리 축제로 초대합니다. file 2017.04.25 임성은 16480
강릉 경포 벚꽃축제 12일 폐막 file 2017.04.15 김동근 16482
영그림틴을 통해 돌아본 재능기부의 의미 1 file 2019.01.23 양윤서 16482
UN 회의에 참가하는 시민단체 참여연대 2 file 2016.10.09 박민서 16484
2017 공감영화제, 배리어프리 영화를 아시나요? file 2017.09.08 주진희 16486
어두운 횡단보도야 잘가~ 2 file 2017.11.15 정환길 16486
추억의 음식, 46년 전통 빵집 4 file 2018.03.16 이시환 16487
약학의 눈부신 발전 file 2017.06.28 신온유 16492
경험을 통한 학습의 필요성 file 2016.05.29 김지원 16494
시카고 컵스 108년만의 값진 우승 6 file 2016.11.04 김나림 16494
해외파 선수들의 기대되는 활약 file 2019.08.26 배승환 164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