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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MBN Y포럼] 대한민국 영웅들과 함께 꿈과 비전을 심다!

by 4기고아연기자 posted Feb 11, 2017 Views 1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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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MBN Y포럼 사무국]


오는 22일 수요일에 장충체육관에서 '불가능을 즐겨라(Enjoy The Impossible)'라는 테마로 'MBN Y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제7회 MBN Y 포럼'에서는 2030세대가 직접 뽑은 경제, 문화, 스포츠 등의 다양한 분야의 영웅들과 함께 '도전정신(Challenge Spirit)과 캔 두 정신(Can-do Spirit)'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에게 꿈과 비전을 주기 위한 포럼이다.



전체포스터.jpg

[이미지 제공= MBN Y포럼 사무국]


연기의 여신이라고 불리는 하지원, CNN 도쿄 특파원 릴리류, 생명 연장 재단 앨코(Alcor) CEO 맥스 모어, 여행이라는 꿈을 찾아 떠나는 형제 여행 유투버인 마크 에이링과 알렉스 에이링, 세계 천재적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할 수 있다'로 전 국민에게 감동을 준 희망의 아이콘 박상영 등의 다양한 분야의 영웅들이 나와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박상영은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모든 사람이 질 것이라고 했던 예상과 달리 '할 수 있다'라는 믿음으로 금메달을 딴 만큼 요번 강의에서 청년들에게 도전 정신과 캔두 정신을 줄 것이라 기대되고 그 외에도 영웅들이 전하는 도전과 좌절, 성공의 비결, 미래 세계 등의 이야기들이 참석한 청년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물할 것이라 예상된다.


MMS용.jpg

[이미지 제공= MBN Y포럼 사무국]


이 프로그램은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져 있다. 각 세션마다 80분씩 진행이 되며 마지막 세션인 세션 4는 135분으로 진행된다. 각 세션마다 다양한 성공 이야기를 듣고 토론하면서 미래를 함께 설계해가는 방향으로 이 포럼이 진행이 된다.


세션1. 앵커쇼: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라

우리가 자주 접하는 뉴스 안에는 치열한 상황을 뚫고 취재하고 보도하는 앵커와 기자들이 있다. 그 누구보다 우리 사회를 가까이 보고 경험하는 사람들인 앵커와 기자들이 우리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세션2. 미래쇼 : 상상, 현실이 되다

최근 우리 사회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예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할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런 과학 기술의 발달에 따라 우리의 사회도 변화하고 있는 만큼 미래 발전에 대해 NASA 소프트웨어 연구 수석, 삼성전자 존뮤, 생명 연장 재단 CEO, UCLA 교수가 말 할 예정이다.


세션3. 두드림쇼: 청년이여, 네 꿈을 펼쳐라

자신만의 꿈을 꾸고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두들기고 달려간 사람들의 도전과 좌절, 그리고 성공 이야기를 들려줄 거라 기대된다.


세션4. 영웅쇼: 영웅들, 성공의 비밀을 말하다

2030대들이 직접 투표한 영웅들이 나와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며 특히 작년 리우 올림픽에서 큰 활약을 뽐내고 감동을 줬던 국가대표 선수들과 그 외에도 요식업계, 예술 등의 분야의 영웅들이 나와 강연할 예정이다.


최근 각박한 현실 속에서 꿈을 포기하고 도전할 생각조차 안하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요번 'MBN Y 포럼'으로 청년들에게 불가능 대신 희망, 포기 대신 꿈과 비전을 심어 줄 것이라고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mbnforum.co.kr 페이스북: www.facebook.com/mbnyforum2030 트위터: https://twitter.com/mbnyforu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y_foru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 4기 고아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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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기김현재기자 2017.02.12 02:37
    확실히, 요즘에는 도전이라는 것을 무모하다는 것만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도전 대신에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크고요.... 그것이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소라고 전 항상 생각해왔었습니다... 이번 포럼이 그것을 좀 완화시켜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기사 잘읽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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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이건학기자 2017.02.12 21:06
    이 강연 꼭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 아쉽게도 가지 못하네요 ㅠㅠㅠ 이 강연을 듣는 모든 분이 꿈과 희망이 심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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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신청해서 들어보고 싶었는데..ㅠㅠ 아쉽네요 다음번에 기회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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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서상겸기자 2017.02.13 23:07
    강사진들과 세션의 짜임을 보니 가지 못한게 한이 될 것 같네요 ㅜ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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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김서영기자 2017.02.25 19:27
    좋은기사 잘 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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