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청소년 흡연, "죽음의 지름길"

by 원형이 posted Jul 26, 2014 Views 2248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최근 청소년 흡연 문제가 심각하다. 단지 호기심으로 인해 담배를 입에 대고, 흥미를 가지게 되어 계속 가까이 하다 보니 결국은 중독이 되는 것이다. 흡연은 청소년들의 성장을 방해한다. 무엇보다 담배라는 물질 속에는 수많은 발암물질이 들어있다.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니코틴과 타르, 또 쥐약도 들어가 있다고 한다. 또, 담배를 피는 사람과 피지 않는 사람 모두 담배라는 물질이 몸에 매우 해로움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계속 담배를 필까? 담배의 중독성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흡연을 청소년 시기 부터 시작하게 된다면 매우 심각해진다. 어른이 되고서 담배를 피워도 몸에 해로운데 그 담배를 청소년이 피운다면 성장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수명도 짧아지고 더 빨리 늙는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청소년 흡연이 "죽음의 지름길"인 것이다.


많은 청소년들은 흡연을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해야겠고 어른들도 청소년들에게 흡연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257949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427501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640519
9시 등교, 거품 뿐인 정책 2014.09.21 선지수 22375
언어파괴로 얼룩진 청소년들의 언어문화 2014.07.31 박민경 22381
학생들에 의한, 학생들을 위한 9시등교. file 2014.09.24 황혜준 22393
[현장취재]청소년이하는 청소년 인식개선 프로그램!<쉬는 날, 왜 쉬어?> file 2015.09.19 박성은 22406
내가한흡연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2014.07.29 박지원 22426
대체 그 '9시'의 의미는 무엇인가 2 2014.10.30 이민지 22427
SNS상 신조어 사용, 영화 말모이를 통해 돌아보다 3 file 2019.02.01 김수민 22429
위안부 수요 집회, 자유와 평화를 향해 외치다 2 2017.08.29 황유선 22446
9교시 등교 2014.09.22 김건재 22447
최저임금 인상의 문제점 2 file 2018.05.14 유근영 22449
청소년들의 고카페인 음료 오남용 실태 8 2016.03.21 이현진 22472
청소년 흡연, "죽음의 지름길" 2014.07.26 장원형 22487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ile 2020.11.27 김성규 22501
통장개설 제한만이 과연 대포통장을 막을 수 있는 해결방안인가 file 2016.10.25 조해원 22510
우리의 땅 제주 이대로 가도 될까? 1 file 2015.05.25 박다혜 22534
페미니즘이 나아가야 할 방향 2 file 2017.02.24 유승균 22569
태극기 휘날리면 촛불은 꺼진다? 2 file 2017.03.04 김재정 22589
9시 등교를 원하세요? 2014.09.25 명지율 22652
위험에 빠진 청소년, 흡연으로부터 멀어질 방법은? 2014.07.27 김대연 22667
가사 소송법 24년 만에 전면 개정 추진, 미성년 자녀의 권익 보호된다 1 file 2015.02.21 김동욱 22695
9시등교, 11시 하교 나아진 것은 없다. 2014.09.07 장은영 22718
청소년의 음주 흡연 이대로 괜찮을까? 2 file 2016.05.24 최시헌 22745
자유학기제, 과연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일까? 7 file 2016.03.01 이유진 22783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기록, 취업못한 56만명… 8 file 2016.03.20 김지윤 22905
학생들을 위한, 9시 등교제 2014.09.24 권지영 22988
추위 속 진행되는 ‘촛불집회’, 국민들의 한마음으로 추위를 이겨내다… 15 file 2017.01.14 이윤지 23031
“졸업이 실업” 청년층 체감 실업률 22% ‘사상 최악’ file 2017.09.06 김욱진 23067
국회의원 총선 D-56 ... 선거구 획정 아직도? 13 file 2016.02.17 이예린 23082
9시등교, 우리 학교 이야기. 2014.09.19 황유진 23170
2014 제10회 골목골목 festival (마을 축제) 열리다. file 2014.10.19 권지영 23170
청소년들은 정치에 관심이 있을까? 5 file 2017.08.20 박지은 23191
[현장취재] 나눔의 참뜻을 배울 수 있었던 지난 2개월, 그 끝을 함께 장식하다 1 file 2015.03.03 최윤정 23195
지하주차장 LED전등교체공사의 경제적 효과 2 file 2016.03.24 박건 23346
제11회 부산불꽃축제, 그 화려한막을 내리다 2 file 2015.10.25 안세영 23353
네티즌 충격,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전말 1 file 2017.07.21 이다빈 23354
부산 한바다중학교, 증축공사현장에서 화재, 재학생들의 애도 물결 6 file 2017.02.13 김혜진 23361
늘어나는 아동학대... 4년 새 2배 늘어 7 file 2016.03.13 남경민 23410
"국가가 살인했다…" 경찰 물대포 맞고 쓰러진 백남기 농민 사망 file 2016.10.25 유진 23421
‘쓰레기’에 몸살 앓는 여의나루 한강 공원 1 file 2016.06.25 김선아 23496
보이지 않는 살상무기 말 2014.07.31 최정주 23529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재 상황과 대처방안은? 2 file 2019.10.11 정예람 23592
‘대한청소년이공계학술연합’ 접속하니 사기 사이트로 연결돼..해당 사이트 클릭 주의해야 file 2017.07.16 온라인뉴스팀 23633
고양시 어린이, 청소년 공모사업 심의 현장 file 2015.03.02 서다예 23645
“세계 화장실의 날”을 아시나요? - 세계 25억 명, 위생상태 나쁜 화장실 사용 1 file 2016.11.21 노태인 23701
봄바람과 함께 떠나는 문학기행 file 2015.05.25 정영우 23773
27년 만에 깨어난 사람도 있다! 안락사는 허용되어야 할까? file 2019.05.27 배연비 23780
어린이들의 출입을 금합니다, '노키즈존' 3 file 2016.06.09 이민재 23791
9시 등교, 누구를 위한 것인가? file 2014.09.23 한지홍 238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