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계속해서 늘어나는 청소년 흡연 문제

by 수연이 posted Jul 30, 2014 Views 2094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청소년 흡연. 현재 15%의 청소년이 흡연을 하고 있다고 한다.

청소년의 신체는 성인의 신체보다 약해 같은 흡연을 하더라도 더 큰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 그 밖에도 간접흡연으로 또래 청소년들도 흡연 피해를 입게 되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청소년 흡연 피해자가 생겨버려 하루빨리 청소년 흡연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


 청소년을 포함한 사람들의 흡연을 막기 위해 담배의 가격을 인상했었지만 근본적인 니코틴중독은 해결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비싸진 담배를 사기위해 학우들의 돈을 뺏어가는 등 학교 폭력과 흡연의 악순환이 이루어 질 것이다.

 금연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먼저 흡연자의 흡연욕구를 다스릴줄 알아야 한다. 금연에 대한 갈망은 재흡연을 유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금단증상과 함께 금연 시작 이후 적절한 대처방법과 해결방안을 알아둬야 한다. 또한 금연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때에는 심호흡,양치질, 간단한 체조나 스트레칭이 도움이 된다. 또는 흡연 요구가 끊이질 않는 사람들을 위한 금연 껌, 사탕 등을 섭취하면서 줄 일 수 있다.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흡연 이유로는 학업 스트레스, 멋, 학급 친구들의 권유로 학업, 친구 관계 등의 학생들이 학교 속에서 흔하게 겪을 수 있는 것들이다. 청소년 흡연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런 근본적인 문제들부터 해결해야 한다.

 학업 스트레스는 이제 고등학생 말고도 초*중학생들도 많이 겪고 있는 현상이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284172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452990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666066
친환경포장기술시험연구원, 제품 포장재질 및 과대포장 검사 전문기관으로 지정 file 2022.08.22 이지원 5764
칭다오 세기공원의 한글 사용 실태 file 2019.08.02 유채린 13959
카드사의 3개월, 5개월... 할부 거래의 시작은 재봉틀부터? file 2019.04.16 김도현 15439
카멀라 해리스, 美 최초의 여성 부통령으로 당선 2 file 2020.11.09 임이레 8847
카슈끄지 사건의 후폭풍 file 2018.11.14 조제원 9853
카카오 O2O 서비스, 일상에 침투하다 3 file 2016.07.24 권용욱 21899
카카오뱅크가 국내 금융시장에 불러올 파급효과 file 2017.08.31 김진모 10200
카카오톡 대화 삭제 기능, 득일가 실일까 3 2019.01.31 이현림 14847
카타르, 고립되다? file 2019.03.18 이솔 9234
카페 안에서 더 이상 일회용컵 사용 불가?, 환경부의 단속! 1 file 2018.10.08 김세령 10240
캐나다,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발표 2018.10.23 정혜연 9433
커지는 소년법 폐지 여론..‘소년법 개정’으로 이어지나 9 file 2017.09.07 디지털이슈팀 13388
커피 값으로 스마트폰을 사다?! 11 file 2016.02.20 목예랑 19797
코로나 백신, 가능할까? 1 file 2020.11.13 이채영 7635
코로나 백신, 그에 대한 국내외 상황은? file 2021.05.18 마혜원 7984
코로나 사태 탄소배출권 가격 안정화의 필요성 2021.02.10 김률희 9604
코로나 사태로 인한 총선 판도의 변화 2020.04.13 김경민 9160
코로나 상황 속에서 등교 수업 1 file 2020.07.13 손혜빈 9265
코로나 시대 1년,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환경오염 우려 커졌다 file 2021.01.26 이준영 13658
코로나 시대, 청소년에 대한 정부의 관심은? file 2021.04.27 이민준 10406
코로나 시대.. 울고웃는 지역경제 file 2021.08.20 이성훈 7101
코로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생활 속 거리두기 함께 하기 file 2020.05.12 임효주 7639
코로나 이후 떠오르는 '언택트' 산업 2020.06.01 신지홍 8141
코로나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한 대응 file 2020.06.29 임지안 8167
코로나 확진자 느는데, 의료진 파업? file 2020.08.25 이지우 8369
코로나-19 사태 발발 4달, 지금은? 2020.04.08 홍승우 8236
코로나-19, 노인혐오로? file 2020.03.31 김서원 9374
코로나19 나흘째 확진자 200명 대, 좀처럼 끝나지 않는 줄다리기 file 2020.11.18 이준형 8361
코로나19 뉴노멀 file 2021.03.02 박현서 7387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 시내버스 1 file 2021.02.19 이승우 10108
코로나19 백신, 팬데믹 해결의 열쇠가 되나 1 file 2020.11.24 임성경 7726
코로나19 백신,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어떻게 다를까? file 2021.02.26 김정희 7384
코로나19 사태, 숨겨진 일등공신은? file 2020.05.27 임서현 7531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개학 file 2020.05.29 조현수 12800
코로나19 시대, 학교는 어떻게 바뀌었나? 1 file 2020.11.25 전혜원 6965
코로나19 양성 의심 청소년 사망, 누구도 방심할 수 없다 2 file 2020.03.20 김수연 8289
코로나19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file 2020.08.25 이하은 9011
코로나19 예방하는 ‘향균 필름’ 5 file 2020.04.13 윤소영 13565
코로나19 예방하는 마스크! 알고 쓰자 file 2020.05.04 윤혜림 10316
코로나19 이후 늘고 있는 아동학대 file 2021.07.02 조서림 15362
코로나19 이후 일본과 한국의 관계 file 2021.11.25 이원희 6216
코로나19 재유행, 해외의 상황은? file 2020.05.18 유지은 14982
코로나19 접종 시작 극복하기 위한 첫걸음 file 2021.03.02 오경언 6512
코로나19 진단법, 정확히 알아보자! file 2020.03.30 김상규 17624
코로나19 치료제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효능효과 확대 및 투여시간 단축" 등 허가변경 심사 착수 2021.08.17 이주연 9793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노력' file 2020.05.26 박아연 7983
코로나19! 어디가 가장 위험할까? 충격적인 결과! file 2020.04.29 민아영 7429
코로나19(COVID-19), 알수록 안전해요! 2020.04.17 정미강 126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