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전야제에 ‘EXID, 방탄소년단, 샤이니, 포미닛, 로맨틱 펀치, YB, 알리, 걸스데이 등’총 출동!

by 2기정은성기자 posted Jul 05, 2015 Views 2707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취재지역 500-843 광주광역시 북구 우치로 91, (용봉동, 전남대학교)

IMG_2936.JPG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전야제에 KBS아나운서와 걸스데이 유라, 민아가 MC를 보고있다.

 정은성



IMG_2997.JPG

▲ EXID, YB, 방탄소년단, 포미닛 등 전야제에 나왔던 모든 연예인들이 마지막에 모두 나와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정은성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경기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를 맞이하기 위해 72일 전남대학교에서 전야제가 열렸다. 전야제를 축하해주기 위해 무대에 나오는 연예인, 음악가들은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정의근,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타악그룹 진명, EXID, 샤이니, 포미닛, 방탄소년단, 로맨틱 펀치, YB, 걸스데이, 알리이다.


  유니버시아드대회 전야제는 티켓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 티켓은 전남대학교 스포츠센터에서 627일 토요일 오전10시까지 선착순 5000명에게 제공했다. 티켓은 1인당 2매까지 받을 수 있다.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전야제 공연을 보기 위해 72일 아침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입장은 오후 6시부터 가능했기 때문에 중간 중간 새치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 사람들이 서로 불만을 토해 분위기가 험악했다. 다행히도 싸움은 발생하지 않았다.


  전야제는 타악그룹 진명의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소프라노 강혜정과 테너 정의근의 성악, EXID위아래아예(Ah Yeah!)’, 방탄소년단의 ‘I need U’, ‘쩔어’,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의 연주, 로맨틱 펀치는 '토요일 밤이 좋아'와 신해철의 '그대에게', 걸스데이 민아의 나도 여자에요’, 포미닛의 이름이 뭐에요’, ‘미쳐’, YB나는 나비’, ‘아리랑순으로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전야제에 공연을 본 시민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와서 좋다.”,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광주에서 열리니 좋고 학교가 유니버시아드대회 연습장으로 선정 되서 많은 외국인들이 와서 연습을 하는데 실제로도 보고 싶다.”라고 했다.


  유니버시아드는 2년마다 열리는 전 세계 대학생 종합 스포츠 대회다. 스포츠를 통해 세계 대학생들의 교육과 문화발전을 추구한다. 201528회를 맞는 유니버시아드는 광주에서 열린다.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73일부터 714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는 광주 월드컵 경기장 등 광주, 전남·, 충북 일원 경기장에서 열린다. 정식 종목 기계체조, 농구13개 종목과 선택 종목 골프, 야구 등 7개를 포함해 총 21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ggb05227@naver.com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2기 문화부 = 정은성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588825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586471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007864
하늘을 날고 싶어도 못나는 꿈의 비행기가 있다? 3 file 2020.09.16 이혁재 12320
하늘 위 노란 리본 4 2017.03.27 서지은 14652
하노이의 문화를 엿보는 '이색 카페' 1 file 2020.04.08 정진희 11846
하나되는 내일을 꿈꾸다, 느티나무 가족봉사단 1 file 2017.03.20 오가연 13034
하나되는 내일을 꿈꾸다, 느티나무 가족봉사단 file 2017.03.22 오가연 12817
하나 되어 울리는 우리들의 마음, '제41회 고등학교 합창발표회' file 2019.09.27 김지우 17022
하교 후, 갈 곳 없는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이동 상담실' file 2019.11.25 어율 13084
핑크카펫은 과연 임산부의 것일까? 4 file 2017.03.21 임수연 17570
핑크빛 노을은 오존층 대기오염일까? 2 file 2016.07.20 조해원 30891
핑크 카펫 길만 걸으세요! file 2018.03.02 김서현 13373
필환경이 트렌드로 주목되다, 이 변화에 기여한 자들은? file 2020.04.13 남지영 63154
필리핀 인터넷 쇼핑의 변화 file 2022.01.26 최윤아 10559
필리핀 보라카이 잠정폐쇄, 그 이후는? file 2018.05.28 박지현 18016
핀란드의 산타마을 3 file 2019.01.03 계진안 14667
픽사가 전하는 30년의 희망과 감동 1 file 2017.06.22 강건화 12741
피부 노화의 주범 자외선 file 2016.06.19 김수미 17572
피로에 시달리고 있는 지금, 효율적인 낮잠을 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 file 2020.08.31 김정원 12018
피로 회복,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만끽하세요! 1 file 2016.04.25 김은비 16064
피 터지는 8월 가요계 1 2017.08.21 남승훈 14619
플레이오프 1차전 MVP ‘대한민국 최고의 센터’ 박지수 file 2018.03.12 허기범 15282
플레이더월드, 제3회 인터랙티브 공모전 개최 file 2022.12.06 이지원 7849
플랩 운동복-함께 숨쉬는 살아있는 옷 1 file 2017.05.28 조영서 14943
플라스틱의 새로운 세계가 열리다 3 file 2021.01.20 이지민 15670
플라스틱 제로와 더불어 '에너지 절약'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file 2021.05.20 남서영 11465
플라스틱 소비량 1위 대한민국...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으로 변화할 수 있을까? file 2021.09.27 서예은 27379
프리콘돔데이, 청소년에게도 사랑할 권리가 있어요! 6 2017.08.24 진선우 16833
프리온, 단백질성 감염인자 file 2017.03.25 백준채 15891
프리미엄 치약 그릿메이드..."추석 선물로 마음을 전해요" file 2023.09.16 정윤서 4799
프리미어리그, 또 한번 푸른색으로 물들다 file 2019.05.17 배준희 17045
프리미어리그 개막, 빅6의 시작은 어땠을까? file 2021.08.19 윤서원 10573
프리러너 뉴먼의 갑작스러운 죽음 1 file 2017.02.25 최선 11925
프로야구의 응원 변화! 1 file 2017.05.07 김지헌 16051
프로야구의 9번째 심장.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우승! file 2020.11.25 김민채 11934
프로야구,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다 1 2016.11.14 김지현 14714
프로야구 로봇심판의 도입? file 2020.06.17 김기용 12410
프로야구 두산, 다시 새로운 시작 1 file 2016.04.02 양지호 15821
프로야구 FA 미계약자들, 이대로 미아 되나? file 2018.01.15 손종욱 16362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 11인 워너원 데뷔에 한걸음씩 다가가는중 2 file 2017.07.24 이아영 13728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의 정신건강 이대로 괜찮은가... 1 file 2017.05.25 이아영 14191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신 주학년, ‘더보이즈(THE BOYZ)’ 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약 4 file 2017.08.16 박지연 14672
프랑스의 깊은 맛, 대표 음식 Top 3 file 2017.10.18 박미진 81897
풍성한 거리예술축제 '2019 목포 세계마당 페스티벌' 4 file 2019.10.02 조햇살 17751
풍성한 가을, 문호리 리버마켓에서 2017.10.31 장나은 14563
풍겨오는 꽃내음을 그리너리와 함께 file 2017.03.19 방가경 13400
푸른 빛과 함께 열리는 새로운 시공간, '블루룸' 2021.10.28 조지환 8023
푸르른 5월, 되돌아본는 시간을 갖으며... file 2017.04.28 박현지 11736
표현의 자유를 가장한 무의미한 혐오, 어디까지 용납해야 하는가? file 2021.03.08 박혜진 14921
폭염특보와 폭염주의보... 여름철 무더위 대처방법은? file 2017.08.04 한예진 141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97 Next
/ 97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