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2016 서울 환경영화제(5.6~5.12) 진짜 자연인들이 왔다

by 3기이민구정치부기자 posted May 10, 2016 Views 168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취재지역 110-786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68 지하 2층 시네큐브 광화문점 (신문로1가, 흥국생명빌딩)

서울환경영화제.jpg

2016 서울 환경영화제(5.6~5.12) 진짜 자연인들이 왔다


지난 6일 서울 환경영화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IMG_0225.JPG


그 하루 뒤인 7일 오전 10시 개막식이 치러졌던 시네큐브 광화문점에서 7일 첫 상영 영화인 돌고래와 나가 상영되었다.


돌고래와 나는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은 제주남방 큰 돌고래의 비밀을 찾아 제주도로 이주한 이정준 감독이 오랜 세월 제주 앞바다를 터전으로 살아 온 남방 큰 돌고래가 해중림 파괴와 수온 상승, 해안 개발로 인한 바닷길 변화 등 제주의 급속한 환경 변화로 인해 악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기 위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는 지난 2013년 불법 포획으로 놀이동산에 갇혀 있다가 제주도 해안으로 방사된 제돌이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7일 영화를 제작한 이정준 감독과 직접 질의응답을 할 수 있었다.


IMG_0207.JPG


영화제는 5호선 광화문역 주변 영화관 총 4곳에서 진행되며, 12일까지 치뤄진다.


또한 자세한 정보는 2016 서울환경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인 http://www.gffis.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3기 이민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665122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662639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082481
강북구청의 역사를 위한 노력 file 2018.11.09 한승민 17871
강미강 작가와 “옷소매 붉은 끝동”의 만남 file 2021.01.19 정주은 30621
강릉에서 느끼는 조선시대 전통문화 file 2018.03.09 마하경 15863
강릉 경포 벚꽃축제 12일 폐막 file 2017.04.15 김동근 15635
강렬한 음악으로 찾아왔다, '환불원정대' 드디어 데뷔! 2020.10.21 김민채 11939
강력 한파로 환자 급증해… 4 file 2017.02.01 이유정 14011
강동고등학교 경제동아리 토정비결, 법무법인 율촌에 다녀오다. file 2016.06.25 류지석 18033
강남역 한복판에 떠오른 'GT 타워 아이스링크' 1 file 2017.02.28 송초롱 18659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수련관, ‘강남구 아동정책참여단’ 정책 제안 활동 진행 file 2022.11.22 이지원 7964
갓세븐 3주년 팬 미팅 “달빛아래우리”, 추위를 녹이다 8 file 2017.02.13 이지나 15625
갑자기 사라진 성취도 평가 1 file 2017.07.02 한한나 13374
감탄문과 감탄사 -무슨 의미인지는 아시나요? file 2014.08.10 최지인 24075
감정, 너 어디서 왔니? 4 file 2019.10.16 윤지현 15873
감이 익어간다고요? 1 file 2017.11.14 백준채 14961
감성과 건축을 생각하다...'헤더윅 스튜디오: 감성을 빚다'전 file 2023.09.11 박예찬 7180
감사편지를 통한 아이들의 인성함양, 제6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 file 2021.04.01 오지수 11284
갈색 지방, 지방이라고 다 같은 지방이 아니다! 1 file 2017.09.22 박광천 19932
갈 길 바쁜 청주 KB스타즈, 분위기 전환 성공 file 2018.01.29 허기범 14507
갈 곳을 잃은 통학생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 file 2020.10.27 임은선 12125
갈 곳 잃은 학생인권, 그 방향을 묻는다 1 file 2017.07.25 안옥주 15174
간편 결제 수단의 시대: PAY 3 file 2021.07.27 전인애 12003
간판 교체, 도로 정비, 배수로 설치...현대화로 한층 새로워진 상계중앙시장 file 2016.08.24 김태경 21589
간절했던 소망! 2.8독립선언 98주년기념식 개최 3 file 2017.02.19 김나현 16873
간단한 우리집의 레스토랑, 쿠킹박스 2 file 2020.06.29 송다은 13738
각국 주한대사 참가한 '양재플라워 페스타'...한국춘란 경매 큰 호응 file 2023.11.22 박도현 4306
가짜가 더 비싼 신발 세상 file 2021.08.04 류태영 13082
가지고만 있어도 부자가 된다는 꽃이 한가득 …. file 2017.03.24 원채윤 15709
가족과의 봄나들이, 불암산나비정원 file 2019.03.26 장윤서 17973
가족과 함께 하는 봉사, 어렵지 않아요! 3 file 2017.03.20 한정원 15392
가정문화의집,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 13기 운영위원 선출! 2017.03.22 윤예주 13683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통이 살아 숨쉬는 전주로 떠나자! file 2017.07.18 조지원 15717
가장 필요한 용기 file 2017.03.24 김다빈 12483
가장 작은, 가장 약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NGO, AMNESTY file 2017.07.20 정재은 12588
가장 많이 하는 PC게임 "롤" 혹시 내 자녀도? file 2020.05.06 신준영 19749
가자, 축제의 현장으로! 뜨거운 여름, 뜨거운 축제 2 file 2017.05.19 염가은 14802
가자, 국립 고궁 박물관으로! 2017.09.04 전혜리 14388
가을의 바닷바람이 부는 통영 2 file 2017.10.13 김동연 14677
가을엔, 온 가족이 함께하는 2017 목포과학축전 개최로! file 2017.11.06 김영신 17021
가을꽃으로 물들은 2017 고양가을축제 1 file 2017.10.12 최나연 13141
가을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걷기대회 file 2016.11.24 최찬영 15177
가을과 코스모스, 연천군 코스모스 축제 file 2017.10.19 이다은 20464
가을, 청년들의 고민을 마음껏 비우는 시간 file 2019.09.25 김윤 15390
가을, 책을 읽어볼까요? 6 file 2017.09.22 김수인 14209
가을 하면 떠오르는 대명사 은행, 열매가 아니다? file 2021.09.23 김혜성 8938
가요계의 봄 file 2016.03.24 이나현 15438
가야왕도의 새로운 비상, 제 41회 가야문화축제 file 2017.04.14 박수지 13479
가슴에 전율이 느껴지는 소리 목포에 울리다 <송승환의 오리지널 난타> 1 file 2017.10.09 염지선 14461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1 file 2017.10.24 이윤지 194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