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4.13 총선! 야당은 분열 여당은 균열

by 3기최다혜기자 posted Apr 09, 2016 Views 1706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temp_1456404022399.1494437723.jpeg


총선을 5일 남긴 지금 야당은 분열이 일어났으며 여당은 균열이 일어났다.

더불어 민주당은 여러 야당들과의 야권연대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었다.

하지만 국민의 당에서는 후보단일화와 같은 야권연대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민주당은 더이상 야권연대와 단일화에 관하여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

그렇지만 개별적으로 후보들간의 단일화가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가할 것라고 얘기하였다.

또한 정부와 여당의 싸움에 대한 심판에 전염할 것이라는 이야기또한 하였다.

현재 여당 또한 야당못지않은 분열을 보여주었다.

이로인해 여당의 후보자들은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하였다.

여당의 경우 현재 친박계가 주도한 공천 가운데 컷오프를 당한 인사들이 이를 공정하지 못하다는 이유를 가지고 탈당과 함께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

이렇게 출마한 인사들의 대부분이 거물급처럼 인지도가 높은 자들이어서 표심분열이 무조건적으로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선거판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야당과 마찬가지로 여당또한 여당 대 여당으로써 붙게된다고 볼수도 있다.

공정하지 못한 컷오프, 옥새파동과 같은 이해 되지 않는 모습을 여당은 국민들에게 보여주었다.

이문제에 대해 실망한 국민들의 모습이 표결 수로도 나타나고 있다.

야당은 성난 인심을 달래고 줄타기가 아닌 민중들이 원하고 공정한 정치판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야당이 원하는 여당 대 야당의 모습으로 흐러가기를 원한다면 다음번 선거에 있어서는 이렇게 표의 분열을 보여주어서는 안될것이다.

국민들도 이번 총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가지는 권리인 참정권에 대해 생각해보며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해야할 것이다.

또한 청소년들또한 정치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 사회적흐름을 알아야한다.


[이미지제공 :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 = 3기 최다혜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3기김윤정기자 2016.05.22 11:24
    정치 문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더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겠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301825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469507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682699
9시 등교제, 지켜보자 2014.09.18 정진우 20969
9시 등교, 적합한 시스템인가 2014.09.11 양세정 20965
만 18세 선거권 하향, 그 논란의 주 요지는? 6 file 2017.09.08 이지현 20958
소녀상 농성, 그 400일의 분노 file 2017.02.06 윤은서 20947
프라임 사업의 취지와 문제점 3 file 2016.05.15 김혜린 20929
약국에 가지 않아도 일부 약을 살 수 있다, <안전상비의약품약국 외 판매제도>에 대해서 1 file 2017.02.19 차은혜 20911
양날의 검, 9시 등교 2014.09.25 김익수 20856
피고는 '옥시', 국민은 '싹싹' 32 file 2017.01.09 이주형 20841
클릭 금지! '택배 주소지 재확인' 11 file 2017.01.22 최영인 20811
종교가 우선인가, 안전이 우선인가? 더 커진 '부르카' 착용 논란 file 2017.11.01 이윤희 20798
9시 등교는 꼭 필요하다!! 1 2014.09.25 김영진 20793
'대한청소년이공계학술연합' 이번엔 국내 유명 청소년 행사인 ‘한국청소년학술대회’ 표절·베끼기 의혹 (종합 2보) file 2017.07.17 온라인뉴스팀 20777
對(대하다)北제재 아닌 對(대화하다)北을 향한 길 7 file 2016.02.24 김선아 20741
엑소 콘서트 티켓팅, 과한 열기로 사기 속출 19 file 2016.02.25 김민정 20724
9시 등교,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2014.09.09 김도희 20687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 4 2017.03.14 추연종 20656
9시등교 누구를 위한 9시등교인가? 2014.09.06 박인영 20652
쓰레기 무단투기...양심도 함께 버려진다 2 file 2020.04.29 정하늘 20646
없어져야 할 문화, 할례 2 file 2019.04.27 이승환 20611
미디어의 중심에 선 청소년, 위태로운 언어문화 2014.07.27 김지수 20582
[:: 경기도의 9시 등교, 시행해본 결과는 ...?? ::] 2014.09.16 장세곤 20580
한 여성의 억울한 죽음, 그리고 그 이후의 논란 5 file 2016.05.24 유지혜 20531
청소년들의 금연,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2014.07.31 이종현 20464
공익과 사익의 충돌_이해관계충돌방지법 file 2020.05.04 임효주 20461
요즘 뜨고 있는 비트코인...도대체 뭘까? file 2017.12.18 임채민 20431
혼밥을 아시나요? 16 file 2017.02.19 민소은 20409
노랑나비, 위안부 할머님들을 위해 날다. 1 file 2016.03.24 강민지 20376
버스 정류장이 금연 구역이라고요? 2 file 2018.08.10 남지윤 20363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 인명 피해까지 발생해 3 file 2017.02.06 이채린 20355
숨겨주세요, 여성용 자판기 2 file 2016.08.25 김선아 20352
[오피니언] 모든 병의 근원! 흡연!!! 2014.07.27 전민호 20351
권리는 없고 의무만 가득한 ‘19금’선거권 4 file 2017.02.05 최은희 20336
공부 시간이 줄어들었다? 2014.09.21 고정은 20291
다시 보는 선거 공약... 20대 국회 과연? 1 file 2016.04.24 이예린 20241
9시등교, 최선 입니까? 2014.09.21 전지민 20214
9시 등교, 그것이 알고 싶다. 2014.09.21 부경민 20212
서울대 치대, 전원등록포기? 4 2016.03.08 임은석 20204
업사이클링?, 업사이클링 인지 정도에 대해... file 2019.06.17 김가희 20191
지켜보자 9시 등교 2014.09.25 김예영 20145
선거구 획정안, 국회는 어디로 사라졌나? 13 file 2016.02.07 진형준 20128
[9시 등교] 상존하는 양면적 모순은 누구의 책임인가 1 2014.09.14 박현진 20113
9시등교, 진정으로 수면권을 보장해주나? 2014.09.21 정세연 20090
포항공항- 주민들과의 오랜 갈등 빚어…… 2 file 2016.08.21 권주홍 20087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어떤 영향이 있을까? 2017.02.24 김태욱 20036
대만의 장세스, 그는 과연 영웅인가 살인자인가 file 2017.02.22 이서진 20024
언어는 칼보다 강하다 2014.07.27 박사랑 20016
커피 값으로 스마트폰을 사다?! 11 file 2016.02.20 목예랑 20008
9시 등교는 학생 주체 교육제도의 첫 시작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인가 2014.09.23 박민아 199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