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중국의 문화 동북공정, 이제는 하다 하다 김치를?

by 김민성대학생기자 posted Feb 25, 2021 Views 1593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최근 중국의 문화 동북공정이 큰 논란이다. 문화 동북공정의 대상이 바로 3000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의 전통음식 김치이다.


지난 1월 9일, 중국의 유명 유튜버인 Liziqi(리쯔치)의 유튜브 채널에 대한민국의 전통음식인 김치를 본인이 직접 담그면서 맛을 보고, 김치찌개를 끓이는 영상이 올라왔다. 그러나 그 영상에는 #ChineseCuisine(중국 전통요리), #ChineseFood(중국음식)라는 해시태그가 달려있었다.


김치2.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김민성 대학생기자]


중국 사람들이 이처럼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를 자신의 음식문화라고 우기는 이유는 중국의 '파오차이'라는 음식 때문이다. 파오차이는 중국 쓰촨성 지방의 채소 절임으로, 김치와 만드는 방법, 재료 등이 명백히 다르다. 파오차이는 무, 오이, 양배추, 고추, 배추, 고수 등의 채소류를 염장한 음식으로 피클과 비슷하다. 그러나 김치는 배추를 소금에 절여 여러 가지 재료가 섞인 양념을 버무려서 먹는 유산균을 이용한 건강 발효식품이다.


김치와 파오차이.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김민성 대학생기자]


만드는 방법부터 생김새까지 다른 김치를 왜 중국은 자신의 문화라고 주장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돈' 때문이다. 김치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의 중국산 김치의 수입은 국내산 김치 수출의 5배가 넘는다. 일반 가정집에서는 김치를 담가서 먹는 반면에, 국내의 외식업계는 싼 가격 때문에 중국산 김치를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좋은 돈벌이가 되다 보니, 대한민국의 전통음식인 김치를 뺏어오기에 혈안이 된다는 것이 경제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대한민국의 김치는 2001년, 코덱스(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인증을 받은 '대한민국'의 식품이다. 대한민국의 전통음식이자, 한국인들의 영원한 소울푸드인 김치를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한다. 또한 중국의 역사 왜곡에 분노만 할 것이 아닌, 그들에게 어떤 것이 잘못되었는지 올바르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2기 대학생기자 김민성]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676612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674250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094945
자살을 시도하는 군인을 본다면? file 2021.12.03 김나연 9651
더불어민주당 청년들과 소통한다. 새로운 시작, 제1기 청년명예국회의원 본회의 개최 완료 file 2021.11.26 지주희 9662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1회 국가통계방법론 국제 심포지엄 file 2021.10.01 김민경 9664
한류가 가져오는 한류 무역 1 file 2022.03.28 강민지 9671
더울 땐, 미술관으로 떠나보자! file 2021.07.26 한윤지 9678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메타버스 활용한 ‘소셜 콜라보레이터 커뮤니티’ 참여자 모집 file 2022.06.20 이지원 9693
할로윈(Halloween)에 대해서 아시나요? file 2021.11.03 이유진 9716
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을 활용한 ESG 경영 제안 설명회 개최 file 2022.06.28 이지원 9729
“7월 1일부터 대전~오송 급행 버스 현금 승차 안돼” file 2021.07.05 김태림 9735
SK바이오, ‘국산 최초 백신’ 주가 성장세 주목 file 2021.09.03 박서빈 9740
창원서,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개최 file 2021.04.26 김진영 9748
이색 즐거움이 가득한 '2021 핸드아티코리아&일러스트코리아' file 2021.11.08 김세빈 9794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모집 file 2022.05.17 이지원 9799
'니치 향수', 과연 니치 향수라 불릴 수 있을까? file 2021.09.28 김지민 9800
거대한 방주와 망망대해에서 펼쳐지는 신비하고 짜릿한 모험 [노아의 방주 2: 새로운 세계로] 2022.01.27 여인우 9811
머나먼 한반도 반대편, 한인들의 발자취를 ‘이민의 출발지’ 인천에서! 기획전시 [남미의 한인들] in 한국이민사박물관 file 2021.10.26 박정민 9819
'빛고을관등회' 전통등 전시회 file 2022.05.16 채원희 9838
보다 따뜻한 말, 함께 읽어요 file 2021.07.28 한수진 9841
'지옥의 이란 원정' 떠난 벤투호, 무승부로 A조 2위 유지... file 2021.10.15 손동빈 9846
이제 채우지 말고 비워 보세요 file 2021.05.11 정다빈 9860
'한 중 일' 문화대결 승자는? file 2021.11.22 강민지 9872
2021년 노벨상 올해는 누가 받을까? file 2021.10.28 황태윤 9898
한국청소년재단,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 공모전 '슬기로운 지구생활+' 개최 file 2022.05.24 이지원 9902
잭슨홀 미팅, 투자자에게 안심 심어주었나 file 2021.09.02 윤초원 9917
차세대 전자여권,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1 file 2022.01.27 민유정 9931
방송인 장성규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부금 전달식 file 2021.04.09 이수지 9957
비대면으로 만나는 세계 10대 미술관 file 2021.07.01 한윤지 9980
에너지에 대한 관심 이젠 choice 아닌 must, "불을 끄고 별을 키다" file 2021.10.18 이동규 9987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 아르바이트도 무조건 줘야... 위반 시 과태료 file 2021.11.22 조민채 10000
'나는 홍빠다' 청년들의 홍준표 지지 릴레이 선언 file 2021.11.04 윤성현 10003
일본 애니메이션 '거울 속 외딴 성' 12일 극장 개봉 file 2023.04.12 최영서 10021
원광대 한약학과, 쌍화탕 전달 봉사활동 성공적으로 마쳐 file 2021.10.25 김다혜 10038
“폭염∙자외선 지수 이젠 날씨 알림이 앱에서 확인하세요!” file 2021.06.16 김태림 10041
단계적 일상회복, 마스크 벗는 날 오나? 1 file 2021.11.03 민유정 10042
국민의당 경기도당 신임 대학생위원장 임명 file 2021.05.21 최원용 10044
비대면으로도 봉사를 할 수 있다고? PEOPLE to PEOPLE "PTPI" file 2021.05.26 박수빈 10063
카페 프랜차이즈 가격 인상, 약 10년 만에 오른 커피 가격 1 2022.02.17 조민채 10095
국회의사당 해태상 밑 100년 화이트 와인 file 2021.12.15 강준서 10096
화장품 소비 문화, 그 현황은? 1 file 2022.03.28 박예슬 10102
2021 터키 앙카라대학교 한국어 문학과 중심 한-터 학생 간 언어교환 모임 소식 file 2022.02.03 김승권 10115
한국청소년연맹, 2022 국제청소년캠페스트 개최 file 2022.07.08 이지원 10116
남산타워 조명으로... 대기오염 정보를? file 2022.01.24 김명현 10117
설날은 우리나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1 file 2022.01.25 이유진 10147
언론의 자유인가 명예훼손인가? file 2021.05.26 김수연 10165
방탄소년단X맥도날드, 전 세계 ‘BTS 세트’ 열풍 file 2021.07.01 김수연 10167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인권 기록 주제로 '알쓸신잡 - 기록하다 편' 특강 마련 file 2022.06.21 이지원 10183
삼성은 AP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인가 file 2021.08.27 이준호 10195
바다에서 올라온 서핑보드 file 2021.09.15 류태영 102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