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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덴마크 - 한국 수교 60주년

by 10기남윤서기자 posted May 29, 2019 Views 9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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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남윤서기자]


덴마크와 한국의 수교 60주년과 ‘상호 문화의  기념하기 위해 프레데릭 왕세자가 방한했다.

한국과 덴마크는 1959. 3 외교 관계를 수립했으며올해는 양국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로서 문체부-덴마크 문화부  MOU 체결을 통해 ‘상호 문화의  지정하였다.

 대통령은 "이번 '상호 문화의 ' 통해 양국 국민들의 마음이  가깝게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인사를 전했다또한, "작년 10 P4G 정상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 덴마크를 방문했을  왕세자님과 짧게 인사만 나누어서 아쉬웠는데, 7개월 만에 한국에서 왕세자님 내외분을 재회하게 되어서 무척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는 "한국을 아홉 번째로 방한하는 "이라고 말한  "이번 방문은 양자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큰 목적을 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또한, "직접 DMZ 방문해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 배워갈  있는 기회를 가지고외교적인 사안에 대해서 듣고 싶은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프레데릭 왕세자 내외의 이번 방한은 공식 방한으로써는  번째로 번째 공식 방한은 2012 5월이다프레데릭 왕세자와 같이 방한한 경제 문화사절단은 대규모의 비즈니스 사절단으로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과 지속 가능성  여러 분야에서 덴마크를 대표하는 45 이상의 기업 경영진 100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왕세자는 사절단과 동행한 이번 방한을 통해 양국  교류  협력상호 이해도가 더해지는 계기가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데릭 왕세자 내외는 5 20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면담과 공식 만찬에 이어서, 3일간의 방한 기간 동안 비무장지대를 방문하고덴마크 기업인들과도 면담하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10기 남윤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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