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국가보훈처, 제4회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 개최

by 온라인뉴스팀 posted Sep 09, 2015 Views 2539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poster_10.jpg

( 이미지 제공 = 국가보훈처 )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4회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 201596일부터 103일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청소년 및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팀(최소 4인 이상)을 구성하여 응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회의 주제는 애국가를 부르는 우리는 하나입니다!” 로써 모든 국민들이 애국가를 부르면서 광복70, 분단70년을 극복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제4회 애국가 부르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모방법은 최소인원 4명이상으로 팀을 구성하여 애국가를 부르는 영상을 촬영한 후 YouTube애국가라는 문구 삽입 후, 업로드하여 공모전 홈페이지(www.lovesongkorea.com)에 특별한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시상내역은 최우수상 동해물과 백두산 상” 1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그 외에도 감동적이고 특별한 사연 또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 독특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을 선별하여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20151020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이 진행되는 4주간 제4회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 개최 및 국가보훈처 플러스친구 오픈 기념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컨 이벤트를 진행하며 무료 이모티컨을 다운받는 방법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알려준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 070-5056-3688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289783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458273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671711
1281번째, 9241일째 나비들의 날개짓 2 file 2017.05.08 이다은 9840
국민의당 27일 전당대회 통해 새 지도부 선출 1 file 2017.09.04 황예슬 9837
매장 내 일회용 컵 규제, 현장 반응은? 2 file 2018.08.27 손지환 9836
미세먼지, 이렇게 계속 안심하고 있어도 되는가? 2 file 2017.05.30 김보경 9835
5월 22일 진행된 文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 1 2018.06.05 변성우 9831
개인투자자 급증,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20.04.06 이민기 9828
끝나지 않는 싸움... 쌍용양회를 향한 사투 file 2019.04.01 임승혁 9826
관심 대상의 창원시 성산구 보궐선거 file 2019.04.01 김현우 9826
2년만에 진행된 남북 고위급 회담 file 2018.01.12 정성욱 9826
미세 먼지, 정말 우리나라의 탓은 없을까? 1 file 2018.07.11 김서영 9825
페루, 7.1의 강진 file 2018.01.22 임규빈 9824
점보기의 몰락 file 2020.08.21 이혁재 9823
시리아 미사일 공격? 그래, 미국은 좋겠지. 그러면 타국은? file 2017.04.29 김유진 9816
미국환율과 더불어 익히는우리 경제 속의 환율 2018.10.25 9기임은빈기자 9815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LED 조명등 2 file 2018.05.04 박소윤 9815
이 게시물은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2017.08.29 이유한 9813
태국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반정부 시위. 왜 일어나고 있는가? file 2021.01.21 김광현 9809
‘n번방 사건 영화화’ 논란되자 제작 취소 file 2020.05.26 유시온 9809
꿈의 직장,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논란’ file 2020.06.25 유시온 9807
"그는 집을 잘못 골랐어" 괴한을 물리친 82세 할머니의 이야기 file 2020.01.22 김수현 9807
북한은 왜 핵무기를 버리는가 2 file 2018.05.28 황수환 9807
정치인의 길 file 2017.03.22 윤영민 9804
코로나19가 당뇨발생 위험률 높인다 2022.05.16 신은주 9800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미소짓는 시진핑 file 2018.06.18 박현규 9798
사회적 사각지대 속 청소년 부모, 긴급복지지원 법 발의되다 file 2020.07.27 김예한 9795
그 시절 빼앗긴 행복, 아직도 그들의 상처는 깊어간다. file 2017.08.28 박민수 9795
떠오르는 세월호 떠올라야 할 진실 file 2017.03.25 김지원 9787
‘최저임금 1만 원 인상’ 의 일장일단(一長一短), 그리고 알지 못했던 주휴수당 file 2018.08.17 송지윤 9786
뛰는 전기차 위에 나는 수소차...? 1 file 2019.03.29 최수혁 9779
코로나19의 재확산세, 방역모범국도 흔들린다 2 file 2020.08.21 김상현 9770
미디어, 가벼운 매체가 가진 무거운 영향력 2019.10.30 김우리 9761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 file 2019.11.28 김두호 9754
수단의 대통령, 30년만에 물러나다 file 2019.05.23 이솔 9753
이란, 핵 합의 복귀 밝혀, 이란과 미국 간 악연의 시발점은 어디인가? file 2021.11.08 권강준 9752
끝없는 갑질 논란. 이번엔 백화점 난동? 1 file 2018.07.25 하예원 9748
법무부, ‘벌금형 집행유예’ 활성화 추진..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 file 2021.04.02 이승열 9747
미국 대법관이자 미국 여성 인권 운동의 상징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별세 file 2020.09.25 임재한 9746
방송업계의 열악한 노동환경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8.08.13 지윤솔 9746
난민 문제, 과연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file 2020.08.24 이수연 9745
살충제 달걀에 이은 물의 식료품 안전 문제 1 file 2017.10.12 장예진 9744
격해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유승민 전 의원의 표절 공방 file 2021.09.27 송운학 9743
사법부, 잇따른 영장기각 file 2018.11.07 박상준 9742
국제사회의 흐름에 발맞춘 한국의 '스마트시티' file 2018.11.20 함혜원 9742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 미리 알고 대비하자 1 file 2020.02.21 우선윤 9740
사교육 이대로 가도 문제없는가..! file 2017.03.20 이현 9739
한국문학의 거장, 최인훈 떠나다 file 2018.07.25 황수환 9737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그만의 '자유로운' 기자회견 1 file 2017.08.22 김지현 9733
정시 확대, 조국이 쏘아올린 작은 공 2019.11.11 정혜원 97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