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5월 22일 진행된 文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

by 7기변성우기자 posted Jun 05, 2018 Views 966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달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으로 향했다.
이번 미국 방문은 6월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 양국 정상의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공식 실무방문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되었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집중이 높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과 항구적인 평화체제 이룩할 것을 확신” 한다며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내기도 했다.


한 기자가 “최근에 청와대에서 중재자 역할 강조한 바 있는데, 지금 국면에서 정부의 역할 어떻게 할 수 있나, 북 태도 변화 우려 나오는데 대통령의 생각은 어떠한가?”를 질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의 북한의 태도 변화 때문에 북미 정상회담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 걱정하는 것이 있는데, 저는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제대로 열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답변하며, “저의 역할은 미국과 북한 사이의 중재를 하는 그런 입장이라기보다는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서, 또 그것이 한반도와 대한민국의 운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국과 함께 긴밀하게 공조하고 협력하는 관계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2.png

[이미지 제공=청와대 홈페이지, 저작권자로부터 사용 허락을 받음]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24일 새벽, 1박 4일의 모든 방미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7기 변성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7기안디모데기자 2018.06.07 01:55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속보가 들어와서 단단이 벼르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내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282769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451678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664693
집주인의 거주권 VS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file 2021.03.30 조혜민 7368
헝다그룹, 유동성 위기 극복 기대난 file 2021.09.29 윤초원 7372
삐걱거리는 2020 도쿄올림픽, 성폭행 사건도 발생 file 2021.07.27 오경언 7376
코로나19 백신,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어떻게 다를까? file 2021.02.26 김정희 7377
코로나19 뉴노멀 file 2021.03.02 박현서 7378
청와대, "5월 13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준비" file 2020.05.04 박가은 7380
故 노태우 전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사회적 인식 왜 다른가? file 2021.12.07 오유환 7381
청년, 공공주택과 위기의 징조들 file 2021.07.19 전인애 7390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새로운 무역전쟁의 '예고편' file 2021.04.28 박수현 7392
초대형 선박 좌초로 마비된 수에즈 운하 file 2021.03.29 박수영 7400
미국과 FTA 체결 원하는 대만..미·중 신냉전 체제의 새로운 요소로 급부상 file 2020.08.20 조승우 7409
끊이지 않는 아동 성범죄, 사회는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 2020.05.04 한채연 7411
미성년자, 성범죄의 가해자가 되는 시대 2 file 2020.05.26 오주형 7412
9년 만에 돌아온 폭우 file 2020.09.08 홍채린 7412
야심 차게 내놓은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 과연 효과는? file 2020.11.24 김아연 7412
코로나19! 어디가 가장 위험할까? 충격적인 결과! file 2020.04.29 민아영 7415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9일 0시부터 1.5단계로 격상 file 2020.11.18 이유진 7421
최대 90% 효과? 코로나 백신 화이자 1 file 2020.11.26 김태완 7433
누군가의 대변이 치료제가 될 수 있다? 2020.06.18 박혜린 7446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코로나 확진자 수에 정부의 대책, 특별 방역관리주간 file 2021.04.26 이효윤 7448
"부르카 안 썼다고 총살" 또다시 여성 인권 암흑기 접어드나 file 2021.08.31 양연우 7455
'만취해 인천 모텔에서 女 폭행한 20대 남성...알고 보니 현직 경찰관' file 2021.07.01 김혜성 7460
뉴질랜드 속 코로나19 2020.04.28 박혜린 7464
"우한은 코로나19 기원지 아니다" 다시 시작된 중국의 주장 1 file 2020.11.23 박수영 7464
[기자수첩] 의대 쏠림 현상, 의대 정원 늘려 해결해야 file 2023.06.24 이래경 7479
정세균 총리, '코로나 대규모 확산의 길에 서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 1 file 2020.11.23 명수지 7486
창원 남창원농협 발 코로나 확진자 급증,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 file 2021.08.20 우한인 7499
코로나19 사태, 숨겨진 일등공신은? file 2020.05.27 임서현 7512
코로나19가 불러온 고통 1 file 2020.03.16 최서윤 7516
사은품 가방 얻고 난 후 버려진 커피 300잔 file 2020.05.28 김태희 7533
'코로나19'로 소상공인 피해 입다 2020.03.26 이수미 7535
차별금지법 제정, 한국 사회가 직면한 과제 file 2021.06.16 김도희 7539
강북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2022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개최 file 2022.07.15 이지원 7548
고조되는 美中 갈등, 어디까지인가? 2020.09.16 김나희 7557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한강, 과연 안전할까? file 2020.08.24 고종현 7566
코로나 백신, 가능할까? 1 file 2020.11.13 이채영 7566
코로나19에 의한 경제적 양극화 현상.. 그 이면에는 거대기업들과 무책임한 정부가 있다? file 2021.10.05 이성훈 7567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웨이퍼의 대량 도핑 기술 개발... 대량생산 원천기술 확보 file 2022.02.28 한건호 7567
마스크 대란을 잡기 위해 내놓은 정부의 대책 file 2020.03.12 신지홍 7569
불법이 난무하는 도로, 범인은 전동 킥보드? 1 2020.10.12 이삭 7573
광복절 집회에 대한 법원의 판결, 적절한가? file 2020.08.31 김근영 7574
독감백신 사망자 점차 증가 1 file 2020.10.29 박정은 7578
주한 외국인 증가율 file 2019.12.27 김희서 7580
삼성전자 이 부회장의 2년 6개월 실형 선고... 또 다른 리스크인 보험업법 개정 결과는? file 2021.01.19 김가은 7588
온라인 수업의 부작용, 'VDT 증후근' 2020.08.31 오윤성 7595
등교개학 이후, 학교 VS 코로나-19 2020.06.16 홍승우 7600
독감백신 종이상자로 유통 file 2020.09.28 윤지영 7600
프랑스 "2시간 30분 이내 거리 항공기 금지" 기후법 통과 2021.07.08 현나은 76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