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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2017 마마(MAMA) 시즌의 개막, 라인업부터 눈을 사로잡는다!

by 5기정현지기자 posted Oct 27, 2017 Views 1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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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정현지 기자]


CJ E&M에서 주최하는 '2017 마마(MAMA)'의 시즌이 시작됐다. MAMA는 '다양한 문화의 공존, 다양한 지역의 교류, 다양한 음악의 공감'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진행되는 글로벌 음악 축제이다. 이번 2017 MAMA는 작년과 다르게, 11월 25일 베트남 호아빈 시어터에서 '2017 MAMA Premiere in Vietnam', 11월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2017 MAMA in Japan', 12월 1일 홍콩 AWE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2017 MAMA in Hong Kong'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된다.


한편 10월 19일 Mnet '2017 MAMA 노미네이션'을 통해 남녀 가수상 후보 발표와 동시에 온라인 투표가 진행됐는데, 그 결과가 매우 기대되는 상황이다. 신인이지만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워너원부터 방탄소년단, 엑소, GD, 그리고 아이유까지 후보에 올랐다. 투표 시작일로부터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지금, 많은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심지어 지난 주말에는 너무 많은 팬들이 접속해 투표 트래픽 과부하가 일어나 투표가 중단되는 일이 생겨 팬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PRODUCE 101 시즌 2'에서 탄생한 아이돌 그룹으로 다양한 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 워너원은 남자 신인상, 남자 그룹상, 베스트 뮤직비디오 후보에 올랐으며, LOVE YOURSELF로 다시 돌아와 그들만의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남자 그룹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베스트 뮤직비디오, 올해의 노래, 올해의 가수 후보에 올랐다. 여전히 멋진 퍼포먼스와 음악을 선보이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엑소는 남자 그룹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베스트 뮤직비디오, 올해의 노래, 올해의 가수 후보에 올랐다. 이 외에도 여자 신인상 후보에 드림캐쳐, 모모랜드, 프리스틴, 위키미키 청하가 올랐으며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남자 솔로 부문에 자이언티·윤종신·정승환·한동근·황치열이 올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5기 정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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