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신 주학년, ‘더보이즈(THE BOYZ)’ 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약

by 6기박지연기자 posted Aug 16, 2017 Views 155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17M-net에서 방영됐던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하여 상암 요정’, ‘제주 소년등의 별명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크래커 엔터테이먼트 소속 연습생 주학년이 더 보이즈(THE BOYZ)’ 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당시 주학년은 안타깝게도 최종 순위 19위로 데뷔 멤버가 되지 못해 많은 대중들과 팬한테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방송이 끝난 후, 주학년의 소속사인 크래커 엔터테이먼트는 주학년의 방과 후 일상, 연습생 패치 등을 공개하며 당시 가칭 크래커즈에서 데뷔할 것임을 알렸다.


기삿기사.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박지연기자]


더 보이즈(THE BOYZ)는 총 멤버 12명으로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 , 주학년, , 선우, 에릭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722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해 처음으로 대중들 앞에 섰다. 서프라이즈 이벤트 당시 주학년은 아직 데뷔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또 아이돌 최초로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받아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데뷔 리얼리티 꽃미남 분식집을 운영했다. 당시 리얼리티 참여 예약이 3000건이 넘어 다시 한번 더 보이즈의 폭팔적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그들의 분식집 운영 모습은 823일 수요일 830MBC MUSIC, 11MBC every1에서 방송되며 NAVER V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요즘같이 새로운 아이돌이 끊임없이 나오는 아이돌 홍수시기에 주학년이 소속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이먼트의 첫 보이그룹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더 보이즈(THE BOYZ), 그들의 활약은 기대해볼 만 하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5기 박지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5기송예림기자 2017.08.15 12:21
    프로듀스101시즌2보면서응원했던주학년친구가더보이즈로데뷔를하는군요!
    안타깝게최종11인안에들지는못했지만더보이즈라는그룹으로데뷔를장식한다니...기쁘네요ㅎㅎ...
    앞으로더보이즈친구들모두꽃길만걸어요~!화이팅
  • ?
    4기최영인기자 2017.08.16 21:01
    프로그램에서 안타깝게 탈락한 참가자의 반가운 데뷔소식이네요. 참가자 본인의 가수로서의 삶에 대해서 의미있는 큰 도약이 되길 바랍니다.
  • ?
    6기박세진기자 2017.08.17 11:10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아쉬운 결과였지만 더보이즈! 좋은 결과 있길 기도해봅니다 ㅎㅎ
  • ?
    6기김나연기자 2017.08.18 20:21
    프로듀스 101시즌 2에서 아쉽게 11인안에 못들어서 아쉬웠는데, 더보이즈로 데뷔한다하니 너무 기쁘네요 ㅎㅎ 더보이즈 기대해봅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685472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683075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102597
'한정판'의 유혹 file 2017.03.25 주은채 12865
'할 수 있다'가 전부야? file 2017.05.24 하은지 13390
'행복한 소리 Dream' 목소리를 기부하다 1 2017.09.20 이태녕 19462
'현대판 노예'가 되어버린 그들 2 file 2017.08.29 서효원 15625
'호모포비아'라는 단어가 존재하는 세상 5 file 2018.11.14 김유진 16659
'화성의 자랑' 송산 포도 축제장으로 file 2017.09.12 이지은 17309
'화장 왜 하니?'에 대한 시대별 답변과 화장법 file 2020.06.03 조은솔 15260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열려 8 file 2017.01.25 박소윤 14904
'황소' 황희찬이 라이프치히에 왔다? 1 file 2020.09.25 김시윤 11115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 다녀오다. 2 file 2016.03.13 권은다 16359
'힐링(healing)'이라는 따뜻한 단어 속의 차가운 진실 마주보기 9 file 2016.02.21 최원영 19408
(현장취재) National Assembly 알고보면 국민에게 가까운, 대한민국 국회에 대해 알아보자. file 2017.02.25 박재범 15214
1,400년 역사와 드론의 찬란한 만남...'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쇼' file 2021.09.24 김수인 12725
1.3세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2017 함지마을 축제 '함께 이룸' 2017.10.26 조유진 15786
1000원? 5000원? 아니, 이제는 2000원! 2 file 2017.09.28 이승희 15773
100m 안에만 3군데… 그 이유는? 9 file 2017.02.25 정세은 15460
100만 명이 다녀간 ‘2019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file 2019.10.25 조햇살 15779
101명에 대한 사랑은 무엇일까 file 2017.07.23 하은지 14482
10년 차 걸그룹의 화력...음원차트 올킬 3 file 2020.04.20 조기원 12666
10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패션 브랜드 '키르시(KIRSH)' 9 file 2019.04.12 김세린 40485
10대들이 받고 싶어 하는 선물은? file 2020.01.03 이채희 47559
10대의 화이트데이는 '별 의미없는 날…'이다? file 2017.03.17 권나규 15139
10월 25일은 독도의 날... 제 4회 경상남도 독도사랑 골든벨 퀴즈대회 열려 file 2017.10.30 이영혁 13837
10월, ‘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가을 산책 file 2022.10.24 이지원 7410
10월의 축제, 핼러윈 1 file 2017.10.27 4기윤민경기자 16637
11월 11일, 빼빼로 대신 묵념은 어떨까? 2 file 2020.11.30 신재호 12261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 2 file 2016.11.27 신수빈 16430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아시나요? file 2021.11.23 민유정 12185
11월은 남성의 달 “Movember” file 2021.11.29 유수정 9099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 file 2020.12.23 윤현서 12305
12월 25일에 학교 가는 나라 1 2020.12.28 오예린 12194
12월 국산 중형차량 판매량, 중형차의 왕은? 12 file 2018.01.24 김홍렬 17293
12월에만 6골, 손흥민 아시안컵도 품을까 4 file 2019.01.03 서한서 15955
137년 vs 14년, 한 맺힌 팀들의 대결…UCL 결승 6월 1일 개최 file 2019.05.31 권진서 16212
13년째 사랑받고 있는 벚꽃 축제 3 file 2018.04.12 강서빈 19717
13의 의미 file 2021.09.28 이준호 10529
14,15 장미꽃 다음은 스승의 날!? 2017.06.10 김윤지 14248
14년만에 세상에 나온 영화 ‘귀향’ 7 file 2016.02.25 윤주희 14943
1636년의 병자호란, 2017년에 다시 펼쳐지다. 2017.10.18 전성준 14830
1919년 3월 1일 , 그날의 함성이 우리에게 닿는 날 file 2016.03.21 한지혜 16405
1930s 근대, 이야기 속으로! 군산시간여행축제 file 2017.09.29 김주빈 20170
1980년대 그때 그시절의 편지 20 file 2016.02.20 지다희 30805
1987년 여름, 그들은 무엇을 위해 거리로 나왔을까? 6 file 2018.01.24 박환희 16117
1년 365일 자원봉사하기 좋은 날 2 file 2019.03.29 김수현 18702
1년에 단 한 번! ‘2021년 대한민국 한복 모델 선발대회’ 개최 file 2021.03.11 김태림 12842
1년에 한 번 피는 꽃,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 file 2017.10.16 김세령 13909
1부 승격, 다크호스로의 비상을 꿈꾸다 file 2015.05.17 정은성 23531
1세대부터 3세대까지 변치 않는 팬심 file 2017.09.29 최서은 171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