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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14,15 장미꽃 다음은 스승의 날!?

by 4기김윤지기자 posted Jun 10, 2017 Views 1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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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많은 기념일들이 존재합니다.


기념일은 연인 또는 가족에게 있어 가장 달콤하고도 행복한 날입니다.

1494847499667.jpg

이번 5월 달은 가장 많은 기념일이 존재 했다고

자부 할 수도 있습니다.

51일 근로자의 날, 53일 석가 탄신일 , 55일 어버이날,

58일 어버이날, 59일 장미 대선(대통령선거),

514일 로즈데이, 515일 스승의 날,성년의 날 이처럼

많은 기념일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많은 기념일 중 로즈데이 와 성년의 날, 스승의 날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514일은 로즈데이 여자들의 로망 적인 날이기도 합니다.

연인들끼리 서로 사랑의 표현으로 장미꽃을 주고받는 날입니다.

장미꽃의 꽃말은 색 마다 각각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 데요.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김윤지기자]


일단 붉은 장미는 열정, 아름다움 핑크 장미는 행복한 사랑, 맹세 하얀 장미는 순결매력 등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겉모습도 예쁘지만 속뜻마저 아름다운 장미를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하며 사랑을 확인하는 일도 좋은 방법일 것 입니다.



 곧 다가 오는 5월 셋째주2017-05-15-19-55-34.jpg 성년의 날 ,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다시 일깨워주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중요한 기념일, 사람들은 대부분 20살을 기념하는 날이라며 축하를 하고 선물을 합니다.

 성년의 날을 기념하는 선물은 향수, , 키스 등이 있습니다.

 많은 1998년생들이 모두 다 같이 성년이 되는 오늘 같은 멋진 날을 기념 하며 그들에게 스무 살에 다가가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는 성년의 날과 함께 스승의 날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그러니 이번 스승의 날도 성년의 날도 더욱 감회가 새로울 듯싶습니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김윤지기자]


성년의 날과 함께하는 스승의 날은 교권의 존중과 스승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여

 교원의 사기진작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하여 지정된 날입니다.

1963526일 중앙학생협의회에서 처음 시발점이 된 스승의 날의 유래는

1965년부터 세종대왕의 탄신일인 515일로 변경되어 집니다.

 그렇게 전래되어 오는 지금 우리는 현재 스승을 모시고 공경하는 날 로 우리의 인식 속에

 기억되어 오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 스승의 은혜를 존경하며 한번 더 스승과 함께 많은 것을 깨닫고

 이야기하는 좋은 날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많은 기념일이 잇따르고 있는 5,

가정의 달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날이 앞으로 남은 1년에도 연이어 생기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4기 김윤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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