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안화고등학교 자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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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14일에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안화고등학교에서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자들로 구성을 하여 발명 ‘창의적 인성이 실력이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강의는 안화고등학교의 시청각실에서 이루어졌으며 강사는 낙생고등학교 서재흥교사가 강의를 진행하였다. 강의는 창의력 증진 및 발상법과 발명의 필요성 영재가 되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하여서 강의를 진행하였다. 서교사는 플로우 이론에 대하여서 설명하였다. 플로우 이론은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것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진정한 공부라고 하였다. 또한 일을 저지르고 봐라 무엇을 시작하면 거기서 끝이 아니라 다른 기회가 생긴다고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서교사는 “마음먹은 일을 끝까지 해라 그러면 성공할 것이다. 또한 당장을 보지 말고 멀리 미래를 봐라.”라는 말로 마무리를 하였다.

서재흥교사는 1996년부터 발명 교육을 해오고 있다. 서교사는 2002년 발명유공자로 선정되어 대통령상 수상하였고 2006년 제25회 한국 교육자 대상 수상을 하였고  2016년에 올해 스승상을 수상하였다. 서재흥교사는 또한 인성아 어디 갔니, 세상을 바꾸는 도전 발명왕등 인성 교육책을 집필을 하였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학생들은 “영재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게 되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발명에 흥미가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발상법과 같은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와 같은 말을 하였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학생들의 창의력 개발에 도움이 되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4기 김태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