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손학규 대선 출마 선언 “국민주권의 시대, 우리가 열어가야 할 미래”

by 4기황예슬기자 posted Mar 19, 2017 Views 1203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akaoTalk_20170319_181304187.jpg

[이미지 촬영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황예슬기자]


국민의당 대권주자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1910시 광주 운정동 국립 5.18민주 묘역을 찾아 헌화 참배 하였다.


손 전 대표는 “5.18 정신이 대한민국의 정신이기에 출마 선언에 앞서 광주 5.18 국립묘소를 참배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대한민국은 광주 오월정신에 따라 굳건한 민주주의에 기초해야 한다국민주권의 시대는 우리가 열어가야 할 미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대통령이 아니라 나라를 바꾸어야 한다현재 경제가 무너지고 실업률이 높아지고 있다” “경제는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워서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하였다.


또한, 금호타이어 매각에 관련하여 해외 매각은 절대 반대한다라고 밝혔으나 이 점에 대하여 조심스러운 반응이었다.


안보문제에 관련해서는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국가를 만들고 남북교류를 늘려서 핵을 저지하여 한반도 평화를 지켜 낼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아울러 미국과 중국 그리고 미국과 북한이 대화할 수 있는 테이블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손 전 대표는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늘리고, 평화를 지켜낼 것이다라고 하며 이것이 통일의 기반이다라고 표현했다.


그는 손학규가 이깁니다. 이길 사람 손학규, 해낼 사람 손학규입니다라고 지지를 호소하며 참배일정을 마쳤다.


이후 이날 손 전 대표는 1530분에 서울 광화문에서 “7공화국을 열겠다며 대선 출마 선언을 하였다.


현재 국민의당 대권주자 후보로는 안철수 전 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 손학규 전 대표 3인이다.


또한 이날 1914시에 서울 종로구 마이크로임팩트스퀘어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대선 출마 선언을 하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 = 4기 황예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314799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481759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695045
[토론광장] 솜방망이 처벌, 일부의 문제 1 file 2017.10.09 위승희 13372
'폭력에서 자유로운 나라?'...부산 사하구 여중생 폭행 사건 발생 1 file 2017.10.10 허석민 22669
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소송 승소, 기대와 우려 사이 file 2017.10.10 원종혁 10306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첨단 무기 판매 file 2017.10.10 이종은 10665
생리대를 둘러싼 진실게임 2 2017.10.10 제규진 11955
원전 찬반집회가 울산에서 열리다 2017.10.10 박채리 10886
이제 더 이상 안전한 생리대는 없다 file 2017.10.10 허수빈 11075
힘의 가치 2017.10.10 최지원 11703
달걀 가격 4000원대로 하락...농가들은 울상 file 2017.10.11 김주연 11669
살충제 달걀에 이은 물의 식료품 안전 문제 1 file 2017.10.12 장예진 10042
전술핵 재배치, 당신의 생각은? file 2017.10.13 윤정민 12276
교원능력평가 익명성 믿을 만한가? 4 file 2017.10.16 이혜승 21503
[시사경제용어 알아보기] ④ ‘폰지 사기’를 아시나요? 2 file 2017.10.16 오경서 15409
할리우드 성추행 사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2 file 2017.10.16 박우빈 12656
북한의 폭진, 멈출 수는 없을까 3 2017.10.17 권서현 12153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문제와 고용노동부 처분 정당성 논란 file 2017.10.17 원종혁 11957
스마트폰에 밀려버린 키즈산업…토이저러스 파산 위기 2 file 2017.10.20 김나현 14356
골목 상권 보호를 위한 정책은? file 2017.10.20 김도연 11211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 합의, 관계 개선될까? file 2017.10.20 박현규 11054
독감 예방주사, 선택이 아닌 필수다 2 2017.10.20 박채리 12980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 2 2017.10.20 배수빈 11345
함께 지켜온 대한민국,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1 file 2017.10.23 변서연 11518
청소년, 권리를 외쳐라! - 'Be 정상회담' 성료 2 file 2017.10.23 김현서 10803
사생팬의 위태로운 경계 1 2017.10.23 김다은 14353
신고리 원전, 팽팽한 숙의민주주의·· 갈등의 끝은 존재하는가? 2017.10.23 조영지 10991
삼산고 학생들이 힘을 합친 '위안부 소녀상 건립' 캠페인 1 2017.10.24 주하영 11404
여러분은 ‘Burn out'으로부터 안전하십니까? 1 file 2017.10.25 서유니 10767
[청소년에게 묻다②] 청소년이 말하는 '여성차별'과 '페미니즘' 3 file 2017.10.25 방수빈 13589
주황색 리본? 스텔라 데이지호 침몰 사건! 2 file 2017.10.25 김하늘 13351
뛰뛰빵빵 기사님! 오늘도 안전운전하세요! file 2017.10.25 성승민 12577
독도, 기억해야 할 우리의 땅 2017.10.25 김민영 11845
시험기간의 필수품 '카페인'? 과다 섭취는 '독'. 1 file 2017.10.25 이나경 12751
트럼프 대통령의 초강수, 보호무역 1 file 2017.10.25 김규리 13118
우리가 기억해야 할 국제기구. 세계의 평화를 지키는 국제연합(UN) 1 file 2017.10.25 이수연 14045
문재인 대통령의 일정 공개, 국민을 위한 것? file 2017.10.26 이지현 10997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하라는 대학로 제20차 태극기집회 file 2017.10.26 문서연 10767
가계부채와 금리의 상관관계 file 2017.10.30 배정은 15544
청소년들의 비속어 사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file 2017.10.30 주진희 67000
같이 사는 세상, 층간 소음 file 2017.10.30 황현지 10940
학생의 눈높이로 학생 비행 바라보다! "청소년 참여 법정" file 2017.10.30 서시연 11927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듣다, 아동·청소년 정책박람회 'Be 정상회담' 2017.10.30 류영인 11006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안전해요! 1 file 2017.10.30 김나림 12038
"2015 한일'위안부'합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file 2017.10.30 김예진 12038
과연 초콜릿은 달콤하기만 할까? 4 file 2017.10.30 임수연 11173
소년법, 폐지 vs 개정 file 2017.10.31 전세연 12021
"MB 구속 요구 기자회견" file 2017.10.31 한지선 10677
5·18 그 날의 광주, 드러나는 진실 file 2017.10.31 정선아 11866
한 달이라는 시간을 겪은 카카오뱅크, 인기의 이유는 무엇인가 1 file 2017.10.31 오유림 139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