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바른정당 광주·전남도당 창당대회 개최 “친박은 배신의 정치인”

by 4기황예슬기자 posted Mar 07, 2017 Views 1438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바른정당 광주전남시도당 창당대회.jpg

[이미지 촬영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황예슬기자] 


지난 35일 토요일 광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바른정당 광주·전남도당 창당대회가 개최되었다.


본 대회에는 정병국 당대표,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구 정책위의장, 김무성 의원, 유승민 의원,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 하였다.


호남지역에서의 보수세력인 바른정당이 창당대회를 함으로써 많은 이목을 끌었다.


유승민의원 발언.jpg

[이미지 촬영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황예슬기자]


정병국 당대표는 사드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 자체로만으로도 비판을 하였으며, "대통령과 권력이 부패하였다"고 입장을 표출하였다.


김무성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은 보수를 절단하였다"고 표현하며,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지사, 이재명 시장과 자유한국당의 김문수 전 의원, 이인제 전 의원에게 대통령후보로써의 자격이 없다" 고 비판하였다.


유승민 의원은 친박은 배신의 정치인이다.”라고 말하며 친박세력을 비판하였으며, 아울러 친문세력 또한 비판하였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국민은 통합을 원하는 중이다라는 입장을 말하며 사실상의 "연정이 필요하다"는 것 을 표현하였다.


본 행사에서 각 후보들은 릴레이 발언을 통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등의 경우에 대한 비판을 하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 = 4기 황예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265827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435422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648436
국정교과서, 누구를 위한 역사 통합인가 7 2017.03.02 방예진 14474
文정부 공약실행, 블라인드 채용 실시. 8 file 2017.08.12 이연인 14473
광복절 특사, 국민 대통합? 이젠 국민 취급도 안하나? 4 file 2016.08.15 오성용 14471
임산부 배려석, 이대로 괜찮을까? 1 file 2018.08.14 남승연 14441
그야말로 혼용무도 삼권분립은 어디로? 6 file 2016.02.27 이민구 14441
경제학이多 - 국제경제학 file 2018.11.12 김민우 14427
박근혜 정부는 일본에게 ‘면죄부’를 주고 말았다? 3 file 2017.02.16 김지민 14407
제1268차 정기 수요집회, 소녀의 잊지못할 그 날의 아픔 5 file 2017.02.20 김연우 14404
갈수록 난민혐오 심해져. 2 file 2016.03.25 임유희 14398
안철수, 대전서 '김밥 같이 드시래요?' 2 2017.02.17 한훤 14392
쓰레기섬에 대해 (About Great Pacific Garbage Patch) 2 file 2020.06.30 이채영 14391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특검 연장을 요구하는 국민들, 레드카드를 치켜들다. 4 file 2017.02.25 소지인 14384
바른정당 광주·전남도당 창당대회 개최 “친박은 배신의 정치인” file 2017.03.07 황예슬 14383
애국자인가 반역자인가? 4 file 2017.02.22 심지수 14376
故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강제집행 시도와 철수, 그 이후의 현장 1 file 2016.10.24 박채원 14376
“여자들이 나를 무시해서 그랬다.” 4 file 2016.06.14 장은지 14372
다시 돌아보는 일본불매운동, 과연 성과는 어느 정도일까? 4 file 2020.10.16 정예람 14369
난민 수용, 어디까지 가야 할까? 1 file 2019.10.22 전순영 14361
세금은 왜 내야 하는 걸까? file 2019.07.11 송수진 14343
3대 권력기관 개혁, 경찰 수사권 독립이란? 2018.01.23 김세정 14338
"NO JAPAN" file 2019.07.29 김의성 14337
"앞으로 생리대 뭐 써요?" 아직도 논란이 되는 생리대 해결방안은 file 2017.09.27 한유진 14312
통화녹음 알림 법, "사생활 침해 vs 약자 보호" 4 file 2017.09.04 전영은 14298
당신은 알고 있었는가,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파업 3 file 2016.06.18 정현호 14297
국제 금값 2천 달러 돌파…연일 고공행진 이어가는 금값 file 2020.08.06 이민기 14295
태극기 집회에서 그들의 정의를 듣다 2 file 2017.02.17 장용민 14294
아이스크림 정찰제, 확신할 수 없는 효과 1 file 2016.08.25 박하연 14272
아파트 금연구역 지정, 좀 더 쾌적한 아파트 단지를 만들어요 2 file 2016.07.24 박하은 14259
각 나라의 코로나19 대처법은? file 2020.04.09 이채영 14254
文 정부가 임용 대란의 해결사라 생각하는 1교실 2교사제란? 2017.11.16 박환희 14245
대중을 사로잡는 한마디,슬로건 4 file 2017.03.30 강민 14240
이 ‘데자뷰’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5 file 2016.09.16 조민성 14235
박근혜, 그녀는 좋은 대통령이었다. 덕분에 국민 대단합 이뤄.. 5 file 2017.04.16 이지연 14230
학생인권침해에 나타난 학생인권조례, 우려의 목소리 file 2018.07.23 정하현 14229
인천의 구 명칭 변경, 과연 옳은 결정일까? 2 file 2018.01.03 박환희 14218
서울 시내버스 음식물 반입금지조례 "과도한 규제 vs 합당한 대응" 1 file 2018.03.26 정준교 14217
격화되는 G2 무역전쟁, 그 위기 속 해결방안은... file 2018.11.20 이유성 14213
언어는 차별의 결과가 아닌, 시작이다 2 2018.10.12 유형민 14212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② 자이가르닉 효과 2 file 2019.02.18 하예원 14211
헌재, 낙태죄 위헌 판단…향후 대한민국의 미래에 미칠 영향은? 3 2019.04.18 송안별 14195
예상치 못한 북한의 도발, 우왕좌왕하는 트럼프-아베 2017.02.19 장진향 14188
누구의 외교부인가? 4 file 2017.02.25 구성모 14185
닭 쫓던 개 신세 된 한국, 외교 실리 전혀 못 찾아 4 file 2016.02.28 이민구 14181
"PARK OUT" 박근혜 탄핵 해외 반응 2 file 2017.03.12 이태호 14177
리우올림픽 D-10, 불안한 치안부터 러시아 도핑 논란까지 4 file 2016.07.27 이소민 14161
[이 달의 세계인]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파나마 페이퍼를 공개하다. file 2016.05.24 정가영 14158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코로나의 또 다른 습격...해결 방안은? 9 file 2020.08.25 염채윤 14157
2월 탄핵 불가능에 촛불이 다시 타오르다! file 2017.02.17 조성모 141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