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인천시민의 필수품 '인천e음카드'

by 11기하늘기자 posted Sep 09, 2019 Views 129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SNS에서 카드를 발급받았다는 인증샷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요즈음. 그 카드의 정체가 궁금하다! 인천 시민이라면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의 정체는 '인천e음카드'이다. 전국 최초로 만들어진 모바일 앱과 선불카드가 결합한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할 수 있다. 대체 이 카드가 왜 인천 시민들 사이에서 열풍이 부는 것일까? 바로 사용만 하면 금액의 6%가 적립되기 때문이다. 또한, 인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어 더욱더 소장 가치가 높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Play 스토어', 'App 스토어'에서 인천e음 어플을 다운로드한 뒤 회원가입을 하면 카드 신청을 할 수 있다. 약 3~7일 정도면 배송되는데 배송된 카드의 실물을 등록하여, 원하는 은행 계좌와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충전하여 쓰는 방식으로 필요할 때마다 돈을 충전할 수 있어 절약도 할 수 있다. 1회 최대 충전 금액은 50만 원이고, 한 달 한도는 100만 원이다. 적지 않은 돈이라 가까운 시장과 마트, 음식점 같은 곳에서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B04DA6E5-B70C-4F21-9C90-87656B4C7693 ffffffffffftttttttttttttttttttt.jpe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하늘기자]


'인천e음카드'에서 비롯되어 인천 지역 곳곳에서도 다양한 'e음카드'가 생겨났다. 연수, 서구, 미추홀 등 조금씩 다른 혜택이 주어지며, 특정 지역에선 최대 10%까지 적립되기도 한다. 다른 카드들과 차별화된 장점은 소비자에게만 혜택이 주어지는 게 아닌, 가맹점 또한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수수료가 붙지 않고, 모바일 채널을 활용하여 홍보와 마케팅 푸시 메시지까지 송출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자는 물론, 판매자에게도 이익이 생긴다. 하지만 많은 우려가 있기도 하다. 현재까지 누적된 카드 사용료가 약 1000억 원을 돌파하여 인천시의 경제적 어려움이 잇따르게 된다. 또한, 올해 말 예상 결제금액도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여 캐시백 수준을 조정하는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1기 하늘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31997
날마다 변화하는 “매미나방의 피습” file 2019.08.05 김선우 967
좁혀지지 않는 일본과의 갈등 file 2019.08.05 백지수 1841
플라스틱 폐기물에 전 세계가 몸살 file 2019.08.05 유승연 1649
일본의 경제 보복, 그 진실에 대하여 file 2019.08.12 박고은 1889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영유권 주장 file 2019.08.16 백지수 1744
달라진 미국 비자 발급... 내 개인정보는? file 2019.08.16 유예원 1881
한일 무역전쟁과 깊어지는 한일 갈등 file 2019.08.19 윤대호 959
벼랑 끝에 선 한의학, 해결 과제는? file 2019.08.19 최양현 975
대한민국, 일본 계속 되는 무역전쟁 우리가 받는 피해만 있을까? file 2019.08.20 정예람 3795
북한의 연이은 도발 1 2019.08.26 윤대호 947
日 불매운동, 끝까지 간다 file 2019.08.26 최은서 1834
한일 갈등과 불매 운동, 그 속으로 file 2019.08.27 박은서 1653
일본 불매운동, 왜? file 2019.08.28 김민경 2167
사지 않습니다, 가지 않습니다, NO JAPAN file 2019.08.29 선혜인 1985
홍콩의 외침, 송환법을 반대한다! file 2019.08.30 박고은 1338
홍콩, 자유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가다 file 2019.09.02 선혜인 1516
키즈 유튜브,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9.02 선혜인 2938
지소미아로 보는 협정, 조약, 선언의 차이 file 2019.09.04 유승연 1670
인천시민의 필수품 '인천e음카드' file 2019.09.09 하늘 1294
물가 하락, 디플레이션이라고? file 2019.09.17 박고은 2616
조국 청문회가 남긴 숙제는? file 2019.09.20 정예람 17462
와하! 난민 신청 여성 이주민들의 오아시스 같은 공간 file 2019.09.23 최윤영 920
초콜릿은 모두에게 달콤하기만 한 것일까? file 2019.09.23 이채윤 1508
OCN의 긴급 편성 변경,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 1 file 2019.09.25 정은재 876
일본과의 전쟁 그에 맞선 대한민국 file 2019.09.25 박채리 853
한국 남성, 일본 여성 폭행... 과연 반일감정? 1 file 2019.09.26 김지은 898
모두가 방관하여 발생한 일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file 2019.09.27 유예원 919
세계는 미투를 외친다 file 2019.09.30 김사랑 869
Greta Thunberg, 스웨덴의 만 16세 소녀가 UN에 서게 된 까닭은? 1 file 2019.09.30 이채린 969
올림픽인가 실험인가 2 2019.09.30 이지환 890
권리와 자유를 지키는 홍콩의 목소리 1 file 2019.09.30 김하민 974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재 상황과 대처방안은? 1 file 2019.10.11 정예람 4510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따른 전 세계 고기류 인플레 file 2019.10.11 유승연 998
불매운동, 자주적 화합의 계기 될 수 있을까 1 file 2019.10.15 박문정 1290
홍콩 시위, 소녀는 왜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나 file 2019.10.21 박채원 1839
'우리는 독립을 요구합니다!', 카탈루냐의 독립 요구 시위 2019.10.22 신주한 1404
난민 수용, 어디까지 가야 할까? 1 file 2019.10.22 전순영 1919
자유 찾아 다시 광장으로 나온 시민들,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다 2 file 2019.10.24 우상효 944
산사태와 폭우 피해를 줄여주는 사방댐 file 2019.10.28 윤혜림 950
미디어, 가벼운 매체가 가진 무거운 영향력 2019.10.30 김우리 859
영국 산업단지서 시신 39구 실린 화물 컨테이너 발견... file 2019.10.31 김지민 958
미-중 무역전쟁의 시초 file 2019.10.31 김효정 832
오늘날의 신소재 2019.11.01 김이수현 920
아침밥은 왜 먹어야 하나요? 1 file 2019.11.01 12기우가희기자 1609
솔라페인트, 페인트로 에너지를! file 2019.11.06 최지호 779
영국, 12월 12일 조기 총선 실시 확정 file 2019.11.07 김지민 1126
유니클로 광고 논란, 일본 불매운동 재점화 file 2019.11.08 권민서 1660
정시 확대, 조국이 쏘아올린 작은 공 2019.11.11 정혜원 9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 4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