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클릭 금지! '택배 주소지 재확인'

by 4기최영인기자 posted Jan 22, 2017 Views 1125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새해의 첫날을 기념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와 함께 설 연휴를 앞두고 한껏 분주한 국내 소비자들의 개인 신용카드정보를 노린 택배업체 사칭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Photo Blur_Jan212017_185128.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최영인기자]



 스미싱은 문자메세지(SMS)와 피싱(fishing)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의 문자 기능을 이용한 휴대폰 해킹을 의미하는데, 이는 스마트폰으로는 문자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음을 악용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소비자를 택배수령 주소 변경 등의 이유로 가짜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그 스마트폰에 악성코드가 내장되어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고, 스마트폰은 감염되어 공인인증서 정보나 개인 신용카드정보를 빼 오는 것까지 가능해지는 것이다.


 신뢰 있는 기관이나 업체로 속여, 눌러서 확인하지 않을 수 없게 하여 더 문제가 되고 있는 스미싱. 이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알 수 없는 번호로부터 링크가 첨부된 문자가 왔을 때는 의심부터 해보아야 한다. 스미싱의 형태와 종류는 날이 갈수록 더 다양해지고 있다는 건 사실이지만 결국 타 스마트폰을 악성코드에 감염시키겠다는 본질적인 목적인 같으므로 이러한 행동만으로도 어느 정도 피해는 예방할 수 있다. 만약 아는 번호로 왔다 하더라도 그 출처가 불분명하다면 누르지 말고 바로 지우는 것이 좋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알 수 없는 출처(미인증) 앱 설치' 기능을 해제하고 스미싱 차단 앱이나 모바일 백신 앱을 설치해야 한다. 실제로 스미싱에 속아 URL을 눌러 접속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인증 앱 설치 기능을 해제해 둔 덕분에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스마트폰에 깔리지 않아 피해를 막은 사례가 다수 있으며 스미싱 차단 앱은 수시로 문자를 걸러주기 때문에 스미싱 예방에는 탁월한 방법이다.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한 이후에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주어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


 만약 이미 스미싱 피해를 본 상태라면 118(사이버 민원센터)에 신고하여 사후 대처방법을 안내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4기 최영인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4기전은지기자 2017.01.22 15:35
    나날이 스미싱 수법의 지능이 점점 높아지네요, 잡기도 힘드니 스미싱이 더욱 늘어나서 피해자들 또한 늘어나는 것 같아요. 잡으려고 해도 대부분 IP가 중국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잡을 수가 없다더군요... 스스로가 조심해서 피하거나 경찰청 앱 등을 사용해서 피하는 것만이 답이라고 하니... 범인을 잡을 수 있는 다른 정책이나 해결책이 빨리 생겼으면 좋겠네요
  • ?
    4기김채원기자 2017.01.23 01:25
    세상 무섭네요... 이런 범죄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4기강예원기자 2017.01.23 15:12
    기사 잘 읽었습니다.
    나중에 이런 범죄도 잡을 수 있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게끔 생각을 할 수 있던 기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4기강예원기자 2017.01.23 15:13
    기사 잘 읽었습니다.
    나중에 이런 범죄도 잡을 수 있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게끔 생각을 할 수 있던 기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4기황수미기자 2017.01.23 16:35
    아직 이런 문자를 받아본 적은 없지만 받게 된다면 굉장히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무심코 누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기사로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ㅎㅎㅎ
  • ?
    4기이현기자 2017.01.23 18:22
    이런 범죄가 빨리 사라져야 할텐데 걱정이네요....ㅠㅠ 문자하나도 조심해야 되겠어요..!!
    기사 잘보고 가요~ㅎㅎ
  • ?
    4기김가은 2017.01.24 10:01
    마침 저도 어제 이런 문자를 받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링크 들어갈 뻔 했네요ㅠ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 ?
    4기김가은 2017.01.24 10:01
    마침 저도 어제 이런 문자를 받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링크 들어갈 뻔 했네요ㅠ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 ?
    4기김민준기자 2017.01.24 11:56
    특히 곧 설연휴여서 혼동되는 문자가 많이 올텐데, 설연휴에 스미싱 피해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기사에 나와있는 대처방법을 준비해두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기사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4기박미소기자 2017.01.24 14:39
    곧 가족, 친지들을 만날 설인데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충격적이네요. 피해도 엄청날텐데.. 스스로 먼저 조심해야겠어요. 기사에 나온 것처럼 스매싱 차단 앱이나 모바일 백신 앱을 깔아야 겠네요.
    좋은 기사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 ?
    4기김혜진기자 2017.02.05 01:43
    갈수록 스미싱 피해가 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분들에게도 스미싱피해와 대처방법을 알려야겠어요! 스미싱을 잡을 수 있는 해결책, 기술등이 생겼으면 좋겠고 스미싱을 피하기 위해 문자를 받게 된다면 조심하고 주의해야할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7199
어린이들의 출입을 금합니다, '노키즈존' 3 file 2016.06.09 이민재 12436
9시등교제, 옳은 선택일까 2014.09.25 김혜빈 12431
편의점, 의약품 판매의 아이러니 9 file 2016.02.24 유승균 12431
프랑스어 철자법 간소화, 논란 이어져 12 file 2016.02.25 정가영 12401
[9시 등교] 상존하는 양면적 모순은 누구의 책임인가 1 2014.09.14 박현진 12384
외국어 간판이 ‘갑’, 쫓겨난 한글 간판 8 file 2016.03.19 반나경 12379
9시 등교,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2014.09.09 김도희 12363
9시등교, 최선 입니까? 2014.09.21 전지민 12345
9시등교, 과연 학생들은? 2014.09.21 박채영 12343
9시 등교, 득일까 실일까 2014.09.22 손윤주 12316
전교생 기숙사제 학교에 9시 등교 시행, 여파는? 2014.09.21 이예진 12307
못 다 핀 한 떨기의 꽃이 되다, '위안'부 14 file 2016.02.24 송채연 12250
9시 등교, 이대로 계속 시행되어야 하나? 1 2014.09.14 홍다혜 12243
한일 위안부 협의, 그 후.. 13 file 2016.02.21 안성미 12173
'수행평가로 학생평가' … 이대로 괜찮은가? 1 file 2016.04.20 서예은 12092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의 반란 7 file 2016.02.25 황지연 12076
추위 속 진행되는 ‘촛불집회’, 국민들의 한마음으로 추위를 이겨내다… 15 file 2017.01.14 이윤지 12061
[오피니언] 모든 병의 근원! 흡연!!! 2014.07.27 전민호 12056
'대한청소년이공계학술연합' 이번엔 국내 유명 청소년 행사인 ‘한국청소년학술대회’ 표절·베끼기 의혹 (종합 2보) file 2017.07.17 온라인뉴스팀 12036
학부모vs.교총, 9시 등교 그 결말은? 2014.09.21 최윤정 11998
9시 등교, 과연 학생들을 위한 정책인가? 2014.09.22 심현아 11984
‘후보 000입니다…’ 문자, 선거법 위반인가 27 file 2016.02.14 전채영 11959
피고는 '옥시', 국민은 '싹싹' 32 file 2017.01.09 이주형 11955
9시 등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4.09.21 김현진 11947
9시 등교, 그것이 알고 싶다. 2014.09.21 부경민 11918
9시 등교제가 과연 좋은 영향만을 가져다 주는 것일까? 2014.09.22 김아정 11908
청소년의 음주 흡연 이대로 괜찮을까? 2 file 2016.05.24 최시헌 11880
포항공항- 주민들과의 오랜 갈등 빚어…… 2 file 2016.08.21 권주홍 11842
청소년들의 흡연 file 2014.07.30 1645 11820
청소년 흡연문제 1 2014.07.31 정다인 11776
9시 등교는 학생 주체 교육제도의 첫 시작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인가 2014.09.23 박민아 11776
인공지능의 발전, 사회에 '득'일까 '독'일까 8 file 2016.03.19 김나연 11770
[현장취재] 재계 농단, 블랙리스트에 뿔난 촛불민심, 강추위에도 여전히 불타올라 12 file 2017.01.15 김동언 11762
통장개설 제한만이 과연 대포통장을 막을 수 있는 해결방안인가 file 2016.10.25 조해원 11755
9시 등교에 대한 여러 의견 2014.09.10 박어진 11671
그들은 왜 우리에게 선거권을 안줄까요?···만 18세 선거권 가능성 기대 21 file 2017.01.11 박민선 11659
페미니즘이 나아가야 할 방향 2 file 2017.02.24 유승균 11641
화성에 원숭이를? 3 file 2016.03.22 백미정 11632
늘어나는 아동학대... 4년 새 2배 늘어 7 file 2016.03.13 남경민 11599
9시등교 학생들에게 과연 좋을까? 2014.09.21 이세현 11569
교복이 마음에 드나요? 10 file 2016.04.03 유승균 11569
9시 등교, 새로운 제도를 대하는 학교의 방법 2014.09.25 최희수 11563
소녀의 눈물은 아직 마르지 않았다 5 file 2017.02.18 정예진 11558
9시 등교,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2014.09.22 서유미 11419
9시 등교, 진정 조삼모사인가? 2014.09.21 임수현 11386
커피 값으로 스마트폰을 사다?! 11 file 2016.02.20 목예랑 11271
클릭 금지! '택배 주소지 재확인' 11 file 2017.01.22 최영인 11253
카카오 O2O 서비스, 일상에 침투하다 3 file 2016.07.24 권용욱 112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