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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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 나윤아 | 147537 |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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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 김명현 | 315271 |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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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 디지털이슈팀 | 529339 |
추석 연휴 마지막 날도 진행된 제1354차 수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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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 유지원 | 13822 |
할머님, 저희랑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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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 안옥주 | 15543 |
위안부 수요 집회, 자유와 평화를 향해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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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 황유선 | 20745 |
신뢰를 잃은 대한민국 외교부, 유일한 답은 2015 한일 위안부 합의 원천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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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 전세희 | 18973 |
소녀의 눈물은 아직 마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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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 정예진 | 24023 |
못 다 핀 한 떨기의 꽃이 되다,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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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 송채연 | 25392 |
2015년, 마침내 해방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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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 황혜준 | 39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