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위기에 부딪힌 에너지 전환 정책,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by 12기박문정기자 posted Jul 26, 2018 Views 143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연일 살인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25일) 기준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 발효 중이며 35도가 넘는 매우 무더운 날씨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기사 사진 기상청.png

[이미지 제공= 기상청 날씨누리,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24일 전력 수요량은 역대 최고인 9248만 킬로와트를 기록했다. 또한 전력 예비량 또한 한 때 7%대로 떨어져 전력 공급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빗발치고 있다. 전력 공급에 대한 우려가 생기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전환 정책, 즉 탈원전 정책에 대한 의문이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다.


  에너지 전환 정책의 주요 목표는 원전 중심의 에너지 생산에서 벗어나 원전을 단계적으로 감축시키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것이다. 그에 따라 정부는 에너지 전환 정책 로드맵을 발표하고 에너지 전환 정책의 방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정부는 신고리 5.6호기 이후로 신규원전 건설 계획을 모두 백지화하고 노후 원전의 수명연장을 금지하는 것으로 원전 감축을 이루고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까지 확대함으로써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예상치 못함 폭염으로 전기수요가 폭등하고 전력 예비율이 한 자릿수대로 떨어지자 이런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 위기에 어떻게 대처하고 정책을 추진할 것인지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7기 박문정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7273
경찰 머리채 논란 과연 과잉대응이었을까? 1 file 2018.09.03 지윤솔 1665
美 폼페이오 방북 취소, 어떻게 봐야 할까 file 2018.09.03 이윤창 1198
국민을 기만하는 가짜뉴스, 대처방안은? 2 file 2018.09.03 박민서 1970
기록적인 폭염속에..정부 누진제 개편안 발표 2018.09.03 신유빈 1237
청와대 국민청원 '시작은 좋았으나' 2 file 2018.09.03 김지영 1627
‘청소년 정책 총괄’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에 진선미 의원 file 2018.08.30 디지털이슈팀 2101
'사회의 악' 여론 조작,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8.08.30 최예은 1461
사형집행은 사형집행관이 한다 1 file 2018.08.30 정해린 1732
BMW 차량 화재, EGR만이, BMW만이 문제인가 1 file 2018.08.30 김지민 1520
美 상원의원 존 매케인, "지금의 위기 앞에서 절망하지 말라" 유서 남기고 서거 file 2018.08.30 장혜성 1322
심각한 낙동강 녹조, 해결방안은? 1 2018.08.29 고효원 3331
‘디지털 성범죄’, 언제까지 솜방망이 처벌인가 1 file 2018.08.28 강수연 1798
인도 발전의 주역, 바지파이 전 인도 총리 별세 file 2018.08.27 서은재 1435
경제가 시사하는 게 ISSUE - 공급과 공급의 탄력성 file 2018.08.27 김민우 2321
국민청원이 병들어간다 2 2018.08.27 지선우 1635
자전거 도로교통법. 과연 안전해졌는가? file 2018.08.27 유태현 3454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 하락요인은? file 2018.08.27 김도경 1629
매장 내 일회용 컵 규제, 현장 반응은? 2 file 2018.08.27 손지환 1858
보톡스-독을 치료로, 치료를 미용으로 4 file 2018.08.24 여다은 1937
10원과 50원짜리 동전, 이대로 괜찮은가 5 file 2018.08.24 강민규 2986
'솜방망이 처벌' 학교폭력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8 file 2018.08.24 조혜진 4594
대부분의 학생들이 하루를 보내는 학교, 그런데 이런 곳에 1급 발암 물질이 있다? 3 2018.08.24 공동훈 3608
논란 많은 한국의 페미니즘, 왜? 5 file 2018.08.23 김성백 2285
한결 나아진 무더위, 안심할 수 있을까? file 2018.08.22 안혜민 1681
저출산과 고령화,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은? 7 file 2018.08.22 윤지원 5961
멈추지 않는 BMW 520d 모델 화재사고, 대책은? 2018.08.22 권영준 1991
경제가 시사하는 게 ISSUE - 터키 리라화 급락과 환율 시장 file 2018.08.22 김민우 1602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 그 이유는? 2018.08.22 고아름 2501
111년만의 기록적인 폭염,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2 file 2018.08.21 박상정 1529
누진세 완화 정책 발표, 전기료 부담 줄일 수 있을까? 2018.08.20 김원준 1395
경제가 시사하는 게 ISSUE - 최저임금 제도와 정부의 개입 1 file 2018.08.20 김민우 1632
#ME Too 진실과 왜곡, 그리고 현재는... file 2018.08.17 정다원 1792
‘최저임금 1만 원 인상’ 의 일장일단(一長一短), 그리고 알지 못했던 주휴수당 file 2018.08.17 송지윤 1750
무더위 속 할머니들의 외침 2 file 2018.08.17 곽승준 1855
SNS가 되어버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1 file 2018.08.16 지윤솔 1857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오마이뉴스 사실왜곡, 명예훼손 도넘어..법적 대응할 것” (공식 입장) file 2018.08.14 디지털이슈팀 5824
임산부 배려석, 이대로 괜찮을까? 1 file 2018.08.14 남승연 2550
방송업계의 열악한 노동환경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8.08.13 지윤솔 1690
4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작년 촛불시위와 비교해봤을 때⋯ file 2018.08.13 김진진 1357
대한민국의 최저임금 인상, 그리고 이건 옳은 선택일까? 1 file 2018.08.13 이동욱 1765
최소한의 투표권도 얻지 못하는 청소년,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8.08.13 장혜성 1618
버스 정류장이 금연 구역이라고요? 2 file 2018.08.10 남지윤 4466
난민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과 청와대의 답변 file 2018.08.09 이수지 1587
'폭염에 이어 폭우', 기습적 피해 받은 영동 1 file 2018.08.07 이선철 1926
청와대, '난민법, 무사증 입국 폐지/개헌' 거부 답변을 내놓다 file 2018.08.07 김나현 1557
美 관세와 폭풍 같은 세계의 반응 1 file 2018.08.06 노시현 1504
이제는 말할 수 있다. 3 file 2018.08.02 심윤지 2024
미투의 끝은 어디인가 file 2018.08.02 박세빈 19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0 Next
/ 4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