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보이지 않는 재앙, '미세먼지'

by 10기김현정기자 posted Feb 25, 2019 Views 25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외출 전, 인터넷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검색해보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당연한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숨은 쉬어야 하는데, 마스크로도 완전히 폐로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으니, '재앙'이 아닐 수 없다.


dfec04cb72f8a0e85ce91691aec9063f.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김현정기자] 


2013년 10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미세먼지가 암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한 바가 있다. 이렇게 발암물질 판정을 받은 미세먼지는 사람 머리카락 지름의 7분의 1 정도 크기의 작은 입자를 가지고 있으며, 그보다 더 작은 미세먼지는 사람 머리카락 지름의 20분의 1에서 30분의 1 정도의 입자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미세먼지는 생각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일반 먼지처럼 코점막에서 걸러지지 않아, 장기적으로 미세먼지에 노출될 시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9e8412ff6a0918e8ec52e3013cb4212f.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김현정기자]


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 2월 15일부터 전면으로 '미세먼지 특별법'을 시행하였다. '미세먼지 특별법'이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내리며, 오래된 차량과 같이, 매연이 많이 나오는 차량들은 다음 날 06시부터 21시까지 차량 운행을 금지하도록 하고,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전국 약 3만 개에 건설 공사장에는 공사시간 변경 및 조정이 취해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에 국민은 국가의 이러한 미세먼지 배출 저감 시책에 나서서 협조해야 하며, 일상생활에서도 외출 후, 손을 깨끗이 씻고 공기 정화 식물을 기르는 등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0기 김현정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49796
정부, ‘중국인 입국 금지'에 대한 견해를 밝히다 file 2020.03.02 전아린 536
코로나의 피해.. 어느 정도? file 2020.02.28 민아영 761
32번째를 맞이하는 2020년 도쿄 올림픽, 과연 예정대로 열릴 수 있을까? 6 file 2020.02.28 장민우 2874
한국은 지금 마스크 전쟁중 1 file 2020.02.27 차현서 1087
안전띠 그것은 왜 필요한가? 1 file 2020.02.27 오경언 1337
납치범이 드라마를 보여준다고? 3 file 2020.02.26 안효빈 1799
위기 경보 '심각' 격상... 초중고 개학 연기 file 2020.02.26 김다인 564
코로나바이러스 자세히 알아보자 4 file 2020.02.24 이수연 4184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 정말로 암 치료에 효과가 있을까? 5 2020.02.24 배선우 1298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 미리 알고 대비하자 1 file 2020.02.21 우선윤 642
모두 마스크를 쓰세요, 코로나바이러스 5 file 2020.02.20 이도현 1147
여성과 청소년들에게 뻗는 담배회사들의 검은 손 1 file 2020.02.19 남진희 994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 고독사 2020.02.19 이수미 720
'기생충' 축하로 시작해 '코로나바이러스'로 끝난 수석·보좌관 회의 1 file 2020.02.14 김도엽 808
점점 사라져가는 생물들...생물 다양성을 보전하자! 1 2020.02.13 윤혜림 826
반복되는 바이러스 2 file 2020.02.13 전혜은 749
리디노미네이션, 그게 뭐야? file 2020.02.12 박하진 860
희망을 주는 무료 급식소와 취약계층의 피해... file 2020.02.12 정다현 692
교육부, 대학 개강 시기 "4주 이내 조정 권고" file 2020.02.12 박가은 753
미 전역서 4번째 '여성행진'..."여성들이여, 일어나 소리쳐라" file 2020.02.11 박채원 664
중국 전역을 덮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책은? 3 file 2020.02.03 고기찬 1825
노동자들의 파업, 비난 아닌 연대의 시선으로 1 file 2020.01.23 박효빈 1516
"그는 집을 잘못 골랐어" 괴한을 물리친 82세 할머니의 이야기 file 2020.01.22 김수현 864
'통제된 화재'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file 2020.01.22 권민서 733
미 하원에서 통과된 트럼프 탄핵안, 상원에서는? 1 file 2020.01.20 전순영 1156
'세월호 기억의 벽'을 지켜주세요 2 file 2020.01.17 하늘 1293
조국 전 장관의 서초동집회 근황 file 2020.01.17 윤태경 801
불거지는 미국과 이란의 국제 관계...경제적 영향 끼칠것 4 file 2020.01.16 김수진 851
전쟁의 변화 속 고찰 2 file 2020.01.16 최준우 790
악성 댓글, 이대로 괜찮을까? 2 file 2020.01.13 조연우 2431
흔들리던 새벽, 우리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file 2020.01.06 정다은 1205
음원차트 순위 꼭 있어야 하나? 1 file 2020.01.02 전혜은 1008
미중 무역전쟁, 승패없는 싸움의 끝은? file 2020.01.02 임수빈 765
계속 더워지는 지구... 최근 5년이 가장 더웠다 file 2019.12.31 유승연 876
학생참여가 가능한 캐나다 선거 Student Vote Day file 2019.12.30 이소민 1699
주한 외국인 증가율 file 2019.12.27 김희서 814
부정선거와 선거 불복...혼돈의 볼리비아 2019.12.26 신주한 906
Netflix가 시작한 OTT서비스,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file 2019.12.24 이지현 2043
한중정상회담의 개최, 향후 전망은? file 2019.12.24 신주한 845
세계의 양대산맥, 미국-중국의 무역전쟁 file 2019.12.23 전순영 1066
영국의 조기 총선 file 2019.12.23 홍래원 993
영국 총선, 보수당 승리... 존슨 총리의 향후 과제는? file 2019.12.20 김지민 2113
경제효과 5조 원, ‘방탄이코노미’ 1 file 2019.12.11 백지민 1941
지소미아 연기로 고비 넘겼지만...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주목 2019.12.05 박채원 1053
대한민국 가요계의 그림자, 음원 사재기 file 2019.12.02 조은비 2196
국공립 어린이집의 확대 file 2019.11.29 임소원 1534
SNS는 사람이다 file 2019.11.29 전혜은 2120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 file 2019.11.28 김두호 16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 Next
/ 45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