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격화되는 G2 무역전쟁, 그 위기 속 해결방안은...

by 9기이유성기자 posted Nov 20, 2018 Views 326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미중 무역전쟁 미국과 중국의 바다.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이유성기자]

 

 올해 들어 점점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미국이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고 이에 중국이 보복 관세를 부과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서로에게 맞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그래서 국제관계, 세계 증시 등 세계 경제에 큰 혼란을 주고 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옛 속담이 있다. 자칫 잘못 대응하면 두 마리의 '고래'인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서 '새우'인 우리나라가 경제에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일단 첫 번째, 우리나라의 수출 부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우리나라 수출 비중의 각각 1위와 2위에 위치하는 국가는 중국과 미국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상호 관세로 서로의 나라로 수출을 하지 못할 경우 경제가 나빠져 우리나라의 수출 규모가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수출 부분에서 가장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중간재 수출이다. 한국이 중국에 수출하는 것 중에서 중간재는 약 70%~80%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중국은 완제품을 만들어 미국에 그것을 수출하는데 이때 중국 기업이 우리나라의 중간재를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미·중 무역전쟁으로 중국의 상품이 미국으로 수출되지 못한다면 우리나라가 중국으로 중간재 수출을 하는 데에도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두 번째, 우리나라 증시에도 큰 타격이 될 수 있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불안해졌고, 연준(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 미국의 금리를 인상하였다. 이 이유로 외국인들의 KOSPI, KOSAQ에서의 매도세가 강해져 코스피는 10월 중에 급락을 거듭하였다. 9월, 2300선을 상회했던 코스피지수가 10월 25일에는 2063.30으로 장을 마감하였다. 한 달 동안 약 250이나 떨어진 것이다. 앞으로 미·중 무역전쟁이 더욱 격화된다면 이 추세는 계속될 것이다.

 

 미·중 무역전쟁이 지속되면 우리나라의 수출과 증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기업과 각 정부 기관들은 이 위기 속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첫째로 기업은 미국과 중국 양국에 대한 수출의존도를 완화해야 한다. 그리고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에 관심을 기울여 여러 가지 수출 길을 확보해야 한다. 둘째로 정부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외교를 펼쳐 우리나라의 경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경제부=9기 이유성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31988
학용품 사용...좀 더 신중하게 3 file 2016.05.23 이은아 11543
권리는 없고 의무만 가득한 ‘19금’선거권 4 file 2017.02.05 최은희 11539
커피 값으로 스마트폰을 사다?! 11 file 2016.02.20 목예랑 11537
9시 등교, 진정 조삼모사인가? 2014.09.21 임수현 11513
클릭 금지! '택배 주소지 재확인' 11 file 2017.01.22 최영인 11471
지카 바이러스,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17 file 2016.02.12 오시연 11424
미디어의 중심에 선 청소년, 위태로운 언어문화 2014.07.27 김지수 11383
9시 등교제, 이것이 진정 우리가 원했던 모습일까 2014.09.21 김나영 11355
2016년,고1 고2의 마지막 전국모의고사 D-1 1 file 2016.11.22 최서영 11355
시민의 손으로 세워진 소녀상이 설치되기까지 18 file 2016.02.14 3기신수빈기자 11303
등교시 단정한 교복.. 저희에겐 너무 답답해요 4 file 2016.03.24 박나영 11289
언어는 칼보다 강하다 2014.07.27 박사랑 11260
울산 롯데백화점서 2월 첫 촛불집회열려 2 file 2017.02.05 서상겸 11248
심각한 간접흡연의 피해들 2014.07.27 정진우 11227
‘하기스 퓨어 물티슈’ 등 10개 제품, 메탄올 기준치 초과..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 13 file 2017.01.16 김해온 11227
9시 등교, 앞으로 나아갈 길이 멀다. 2014.09.23 3001 11201
가좌역 유치가 절실한 저희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2 file 2016.03.24 정향민 11192
국회의원 총선 D-56 ... 선거구 획정 아직도? 13 file 2016.02.17 이예린 11190
엑소 콘서트 티켓팅, 과한 열기로 사기 속출 19 file 2016.02.25 김민정 11177
9시등교 누구를 위한 것인지....... 2014.09.15 신정원 11170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어떤 영향이 있을까? 2017.02.24 김태욱 11154
화성 동탄신도시 센터포인트 몰 건물화재 발생, 현재 화재 진압 중... (속보) 6 file 2017.02.04 최민규 11153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 인명 피해까지 발생해 3 file 2017.02.06 이채린 11124
편의점 이제는 서비스 공간으로 6 file 2016.03.26 김준석 11115
아침밥 있는 등굣길 2014.09.24 최희선 11111
지구를 살리는 60분, 어스 아워 캠페인 1 file 2016.03.25 김영현 11079
청소년들의 고카페인 음료 오남용 실태 8 2016.03.21 이현진 11062
교육청의 과실? 언론사의 오보? 그 진실이 궁금하다. 2 file 2017.02.09 서경서 11029
주인 없는 길고양이들.. 밥은 언제 먹나요? 5 file 2016.03.24 김보현 10992
'촛불 vs 태극기' 정월 대보름의 탄핵찬반집회 1 file 2017.02.13 김태헌 10976
지역 아동센터 지원, 이대로 괜찮을까? 9 file 2016.02.22 이하린 10927
2017 대선, 누가 대한민국을 이끌게 될까? 4 file 2017.02.06 김수연 10913
9시등교 새로운 시작 2014.09.24 김희란 10905
안전을 위한 스크린도어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12 file 2016.02.22 장은지 10869
2016년 제1기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 1 file 2016.03.24 김지민 10865
테러, 우경화를 가속시키다 2 file 2016.03.24 조민성 10853
해군, ‘아덴만 여명작전’ 6주년 기념식 열어 6 file 2017.01.24 김혜진 10853
추운 겨울, 계속 되는 수요 집회 3 file 2017.02.04 오지은 10838
자유학기제, 과연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일까? 7 file 2016.03.01 이유진 10823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 7만명의 시민들이 만든 일본군 위안부 영화 '귀향' 눈물 시사회 23 file 2016.02.17 고유민 10820
특검의 히든카드 '국회청문회위증죄', 이젠 진실을 밝힐 때가 왔다 19 file 2017.01.15 김다인 10753
'자발적인 청소년 정책 참여의 첫걸음' 제 1회 청소년정책학술회, 성공리에 개최 그러나 10 file 2016.02.14 박가영 10730
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 “나눔의 집” 탐방 1 file 2016.03.24 서소연 10729
9시등교,가시박힌 시선으로만 봐야하는 것인가.. 1 2014.09.24 안유진 10718
'박근혜는 하야하라!'전국에서 타오르는 열기, 광주 촛불 집회 2 file 2016.11.12 박하연 10714
1인 미디어, 이대로 괜찮은가 7 2018.01.08 김태경 10683
9시등교, 실제 시행해보니......, 2014.09.24 구혜진 10677
선생이라 불렸던 者들 4 file 2017.01.20 김민우 106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