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야스쿠니 신사에 묶여있는 대한의 왕자, 홍영군 이우

by 10기남서현기자 posted Apr 01, 2019 Views 79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조선의 마지막 왕자인 의친왕의 아들, 이우 왕자는 영친왕을 닮아 조선의 독립에 힘썼다. 11세가 된 이우 왕자는 끌려가듯 일본에 유학을 가게 되었고 18세가 된 이우 왕자는 일본에 의해 일본육군사관 학교에 가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배경이 있음에도 이우 왕자는 항상 조선의 독립이 옳다고 하였다. 조선에 잠시 돌아왔을 때에 권총으로 일본군 지방 지휘소를 협박하여 조선 농민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었던 사건도 있었다. 하지만 일본은 조선 황족의 피를 말리고자 하여 일본 백작의 여식과의 결혼을 강요받았지만, 친일파 박영효의 손녀와 결혼한다는 조건으로 박영효의 여식과 결혼하였다. 일본은 조선의 독립을 위해 일하고자 한 이우 왕자를 본토 방어 결전을 준비하기 위하여 중좌로 진급시켜 일본으로 다시 불러들였다. 이우 왕자는 이에 크게 분노하였지만, 일본에 다시 끌려 들어왔다. 이 당시 미국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하였다. 이게 어떤 운명이었을까? 이우 왕자의 부대는 히로시마에 있었고 이우 왕자는 온몸에 화상을 입은 상태에서 구조되었으나, 약 하루를 버티다가 사망하였다.


조선의 독립을 그토록 원했던 왕자 이우는 조선의 독립을 보지 못한 채 일본의 땅에서 눈을 감으셨다.

1959년 일본은 이우 왕자의 위패를 야스쿠니 신사에 가족의 동의 없이 봉안하였다. 또한 야스쿠니 신사에는 이우 왕자를 비롯한 한국인들의 위패가 봉안되어있다.


하지만 이우 왕자의 위패가 야스쿠니 신사에 무단으로 봉안되어있지만, 이 사실을 알고 있는 한국인들은 별로 있지 않을 뿐 아니라 국가에서도 별다른 소식이 없다.


조선의 독립을 원했던 대한의 왕자 이우가 현재 전범들을 기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봉안되었다. 과연 이것이 맞는 것일까? 조선의 독립을 원했던 이우 왕자가 일본의 전범들을 기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묶여있는 것을 하늘에서 얼마나 원통해 하고 있을까? 이젠 지금은 독립된 대한민국이 이우 왕자를 야스쿠니 신사에서 구출해줘야 한다.


Attachment-1.jpe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남서현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0기 남서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1기한송희기자 2019.04.09 16:04
    이우왕자가 야스쿠니신사에 있다는 사실을 이 기사를 접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바랬던 마지막 이우왕자가... 하필 후쿠오카에 있어서 원자폭탄을 맞고 약 하루를 버티다가 순국하셨다는게 너무나도 안까타운 현실이지만 더 안타까운건 아직까지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 빨리 이우 왕자가 일본에서 돌아오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9557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file 2019.06.07 최예주 554
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file 2019.06.07 이지수 473
5G 그것이 알고 싶다 1 file 2019.06.05 봉정근 1682
스타링크 프로젝트 시작되... 스타링크 위성 60기 발사 성공 file 2019.06.05 김병국 581
중국에선 벌써 열풍! 우리는? file 2019.06.05 최민경 533
무개념 팬들의 SNS 테러에 얼룩지는 축구계 1 file 2019.06.05 이준영 1201
‘학폭 미투’ 지울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과거 file 2019.06.04 장예주 524
중국의 일대일로, 그들의 야망이 드러나다 file 2019.06.03 김도윤 474
언론의 힘, 그리고 언론의 빛과 어둠 file 2019.06.03 박은서 553
정말 물가는 월급 빼고 다 상승하는 것일까? 1 file 2019.06.03 송수진 497
과학, 왜 어렵게 느껴질까? file 2019.05.31 박현준 503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2 file 2019.05.31 박지예 592
버스 파업, 이대로 괜찮을까? 2 file 2019.05.31 방민경 432
뉴욕타임스 전직기자 앤드류 새먼이 전하는 "한국이 매력적인 이유" 2019.05.31 공지현 507
오프라인 쇼핑몰의 위기.. 사실 온라인 쇼핑몰 매출 상승 때문이 아니다? file 2019.05.31 김도현 744
Snapmaker 2.0 , 킥스타터에서 3D프린터의 틀을 깨다 2019.05.30 박진서 846
날로 커지는 중국의 영향력, 중국어 자격증 HSK 전격 해부 file 2019.05.30 장윤서 510
인천 동구의 경제,, 이대로 무너지는가 file 2019.05.30 이가영 457
5·18민주화운동과 희생자를 기리며 file 2019.05.29 박고은 408
덴마크 - 한국 수교 60주년 file 2019.05.29 남윤서 428
대구시민의 관심이 집중된 신청사 건립, 대체 무엇일까? 1 file 2019.05.29 김민정 394
헌법재판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file 2019.05.28 김민준 831
길거리 흡연, 그만 하세요! file 2019.05.27 유재훈 755
27년 만에 깨어난 사람도 있다! 안락사는 허용되어야 할까? file 2019.05.27 배연비 561
아직도 갈 길이 먼 시리아 난민 문제 file 2019.05.27 백지수 823
'이천 수간 사건' 국민청원 게시 file 2019.05.27 허서인 543
美 워싱턴주, 시신을 흙으로 만드는 법안 통과 1 file 2019.05.24 이현 1394
백두산이 폭발한다? file 2019.05.24 백지은 542
학교가 가르치는 흡연 2 file 2019.05.24 김현지 1229
피로 물든 광주, 진실은 어디에? file 2019.05.24 안서경 592
수단의 대통령, 30년만에 물러나다 file 2019.05.23 이솔 456
노인 자살, 도대체 왜? file 2019.05.23 진찬희 493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 과연 한국에서 필요한가? file 2019.05.23 황채연 374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달 16일 안산서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 열려 file 2019.05.23 황수빈 389
제39주년, 우리가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예의 file 2019.05.22 박문정 346
우크라이나의 '개그맨' 출신 대통령 file 2019.05.22 이서준 569
아직 받지 못한 사과,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2 file 2019.05.22 이송이 480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를 위해 혁신하다 file 2019.05.22 박수혁 346
대통령의 경제공약, 어디까지 왔는가 file 2019.05.22 김의성 979
노트르담 대성장 화재, 그리고 한 달 file 2019.05.21 최예주 399
미래의 물병, '오호' file 2019.05.20 유다현 956
LGBTQ, 아직도 차별받고 있다 file 2019.05.20 배연비 446
5월, 그리고 가짜 뉴스 2019.05.20 안광무 350
청소년 운동 부족 이대로 괜찮을까? 3 file 2019.05.17 김이현 1276
노트르담 대성당의 붕괴 file 2019.05.14 양재성 462
5G, 이제 우리의 곁으로 다가왔다 1 file 2019.05.13 11기이윤서기자 1605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재건 해야 하나? file 2019.05.10 유예원 1031
'있어빌리티'는 이제 그만 file 2019.05.07 신아림 8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