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박 前 대통령 탄핵...해외 반응은?

by 4기정예빈기자 posted Mar 11, 2017 Views 597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됐다이제는 전 대통령이라고 불러야 한다. 헌법재판소는 108명의 재판관 모두 전원 일치 의견으로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인용했다.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 대행은 피청구인(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의 사익을 위해 대통령의 권한을 남용하고도 잘못을 숨기고 수사에 불응한 것은 헌법 수호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 행위라며 탄핵인용의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10291차 촛불집회부터 310일까지 촛불을 들고 평화적으로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은 촛불이 승리했다.” ”국민이 헌법이다.” 라고 외치며 대통령 파면 결정을 자축했다.

KakaoTalk_20161231_224013677.jpg

▲지난 2016년 12월 31일 제 10차 촛불집회에서 평화롭게 시위하는 참가자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정예빈 기자]


한편 외신들도 탄핵 인용 소식에 큰 관심을 가지며 파면 결과를 속보로 보도하기도 했다.

CNN‘PARK OUT’이라는 제목으로 탄핵 소식을 홈페이지 전면에 올리며 큰 관심을 표현했다. WP는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서 최초로 탄핵당한 대통령이라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의 첫 여성 대통령이자 군부 독재자의 딸인 박 전 대통령은 보수 기득권층의 아이콘이었다며 평가하며 이번 탄핵이 역사적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분석했다.

NHKTV아사히는 헌재의 탄핵심판 개시와 함께 동시통역으로 생중계하며 소식을 빠르게 전했다. 아사히 신문은 새롭게 치러지는 대선 결과에 따른 한일관계의 영향을 주목하며 야권 주자들은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을 요구하고 있어 대선 결과에 따라 한일관계에도 영향을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박 전 대통령 지지자의 탄핵에 대한 반발로 인해 한국사회의 분열과 마찰이 격화될 것이라 보았다. 이처럼 해외 주요 외신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이 중대한 역사적 갈림길에 섰다고 말했다.


해외네티즌은 한국은 끝까지 평화로운 시위로 지도자를 물러나게 했다. (Peter****)” “공격적인 행위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지. (Matt*****)” 며 한국 시민의 민주주의 의식에 대해 극찬하기도 했다. 미국 일부 네티즌들은 다음은 트럼프다”, “한국은 미국보다 앞서가고 있다”, “한국인의 모습은 존경할 만하다.”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에도 역시 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당연한 결과이다 (kas*****)” “타당한 판결이라고 생각한다 (vgo*****)” 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중국의 일부 네티즌은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사드(THAAD) 배치에 관한 우려를 표현하는가 하면 일부는 박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반응도 보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4기 정예빈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4기손유연기자 2017.03.12 02:19
    외신들의 반응과 함께 외국인들의 반응도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을 풀어준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4기최문봉기자 2017.03.12 12:30
    평화적으로 19차례 대규모 집회, 탄핵 소추 가결 당시 엄숙한 국회의 현장 등 이런 전례는 극히 드물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있는 민주주의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는 점이 너무 기쁘네요. 해외에서도 일어나지 않은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다니, 역시 국민의 힘은 못이긴다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Jelly 2017.03.12 21:04
    이번 일로 우리나라에서 정말 민주주의의 실현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4기이민정기자 2017.03.15 17:16
    이 기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사로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보는 시각을 알게 해준 기사이네요. 정말 좋은 기사글이네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6177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왔다. 3 file 2017.03.11 김지민 5372
박 前 대통령 탄핵...해외 반응은? 4 file 2017.03.11 정예빈 5971
역사상 첫 대통령 탄핵, 혼란은 이제 끝? 1 file 2017.03.11 김나림 5145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3 file 2017.03.11 한지선 5264
헌정사상 최초 현직 대통령 박근혜 탄핵! 1 file 2017.03.12 장인범 6230
2017.03.10. 박근혜 정부는 죽었다 file 2017.03.12 최은희 5238
기다리던 탄핵 봄이 다가오고 있다. 1 file 2017.03.12 김윤정 5174
피청구인 박근혜, 靑 을 쫓겨나다. file 2017.03.12 유태훈 5093
"PARK OUT" 박근혜 탄핵 해외 반응 2 file 2017.03.12 이태호 6211
“탄핵 다음 탈핵이다” 핵 사용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의 나비행진 4 file 2017.03.12 양현진 6246
평화를 위한 한 걸음, 평화 기림상 건립 제막식 열려 1 file 2017.03.13 임수종 6150
설날 물가 상승, 여러분의 지갑은 안녕하셨습니까? 1 2017.03.13 임촌 4080
계속되는 소녀상 수난, 대책 서둘어야... 3 file 2017.03.13 박현규 4494
미래 원자력정책 탈원전, 과연 현실적인가 1 file 2017.03.13 최가현 5757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 4 2017.03.14 추연종 11652
서울대 본관 점거 153일째, 물대포로 농성 해산...해산되기까지 과정 file 2017.03.15 최문봉 5009
절대 침몰하지 않을 그날의 진실 5 file 2017.03.15 조아연 6783
마약밀매(DRUG TRAFFICKING)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1 file 2017.03.16 정수빈 6310
대한민국 공직사회...잇따른 과로사 file 2017.03.17 최시현 4962
마침내 그날이 왔다, 광화문 거리 한복판에서 터지는 축하의 폭죽 file 2017.03.17 최예헌 4599
계속되는 '욱일기' 논란... 욱일기는 무엇인가? file 2017.03.18 허재영 5538
제 2의 평택 아동 암매장 살인사건 막자 file 2017.03.18 황수민 4649
끝나지 않은 그들의 수라, 미제 사건 file 2017.03.18 최사라 4540
3.11 이것이 촛불의 첫 결실입니다 2 file 2017.03.18 김현재 3504
제 20차 촛불집회, 생명력 넘치는 광화문 그 현장으로 file 2017.03.18 박기준 3546
국민의 힘은 과거나 현재나 모두 같다. 1 file 2017.03.19 신해인 4810
혁신학교, 시스템을 체계화 해야... file 2017.03.19 김영민 3937
사드 보복, 경제적 손해량은 어느정도일까 file 2017.03.19 이수현 4288
미국 국무장관 "일본은 가장 중요한 동맹…한국은 중요 파트너" file 2017.03.19 정승민 4617
손학규 대선 출마 선언 “국민주권의 시대, 우리가 열어가야 할 미래” file 2017.03.19 황예슬 4008
탄핵 후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들 file 2017.03.19 박윤지 4277
참여의 결과. 기쁘지만 부끄러운 우리의 역사. file 2017.03.19 김유진 3698
청소년들, 사드(THAAD)를 어떻게 생각할까? 1 file 2017.03.20 4기이예인기자 4100
사교육 이대로 가도 문제없는가..! file 2017.03.20 이현 3480
촛불과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file 2017.03.20 김윤영 3504
“사람이 다스리지 말고 법이 다스리게 하라” 1 file 2017.03.20 이윤영 3693
야자 폐지, 석식 중단, 꿈의 대학, 과연 꿈의 교육 실현 가능할까? 2 file 2017.03.20 윤익현 5705
뜨겁게 불타올랐던 133일의 끝, 마침내 봄이 오다 1 file 2017.03.21 4기류지현기자 56438
美 4월 환율조작국 발표…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면 file 2017.03.21 정단비 6387
탄핵, 그 후 경제는? file 2017.03.21 장혜림 3281
헌법기관 vs 헌법기관...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file 2017.03.21 박찬웅 4753
세월호 인양작업... 또 다시 지연 2017.03.21 황서영 3418
피의자 신분 박 전 대통령의 첫 검찰 수사 1 file 2017.03.21 최지오 3784
다시 한번, 국민의 힘을 증명하다. file 2017.03.21 정영우 3887
좌파가 정말 몰락하고 있을까? - 대중영합주의에 대한 유럽의 반발 file 2017.03.21 신연수 3764
대학원 조교들의 현실 2 file 2017.03.22 최동준 4735
제로금리에 가까웠던 美 기준금리 7년 만에 인상, 우리나라에 미치는 엉향은? file 2017.03.22 이승희 3369
정치인의 길 file 2017.03.22 윤영민 29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46 Next
/ 4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