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학교소식

송양고등학교, 그들이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방법

by 12기김우리기자 posted Aug 26, 2019 Views 17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었다. '위안부' 피해자이신 故 김학순(1924~1997) 할머니께서 처음으로 그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을 지정한 것이다. 그들을 위해 의정부 송양고등학교의 5대 학생회와 방송부 BOSS의 합동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KakaoTalk_20190824_232521090.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2기 김우리기자] 

 일명 '나비 프로젝트'는 참여 의사가 있는 학생들에 한해 '정의기억재단'에 전액 후원되는 배지 모금을 받으며 공동구매를 시행하였다. 또한 14일 등굣길에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알리는 팻말을 들었고, 학생들이 추모 글귀 앞에서 직접 추모 손 모양을 취해 사진을 찍는 등 온 마음을 담아 기억했다.

 3일간 진행되었던 '나비 프로젝트'는 100개에 육박하는 모금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뜻깊은 행사인 만큼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2학년에 재학 중인 이 모 군은 "8월 15일 광복절만 알았지, 14일이 '위안부' 추모의 날인 줄은 몰랐는데, 이런 행사 덕에 좋은 후원도 하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릴 수 있어서 만족했다."라고 답했다. 전교 학생회장 김 양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위안부' 기림의 날이 너무 안타까워 학생들에게 알리고자 기획했던 프로젝트였으나 함께 협업해준 5대 학생회와 방송부 BOSS 친구들 덕에 배지 모금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행사를 진행하면서 배운 점이 정말 많았고 절대 잊어선 안 될, 아직 끝나지 않은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행사를 진행했던 학생들을 대표해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2기 김우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친일 잔재' 동강학원 교가 교체 지지부진 1 updatefile 2020.02.18 박지훈 218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 축제 file 2020.02.13 임소원 225
매원중학교 아트사이언스 동아리 file 2020.01.28 유석훈 305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 산청고 어울마당 2020.01.02 유연송 466
학생들의 아지트 file 2020.02.11 최준우 524
꿈을 이루는 축제, 양청 학술제 file 2019.12.03 이하진 800
과고생들의 축제,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의 여울목 축제 file 2020.01.08 윤혜림 806
학생이 만들어나가는 고등학교, 우성고등학교 학생회 file 2019.12.05 강별하 808
효성여자고등학교, '강은진 방송작가 특강' 실시 file 2019.12.04 강승현 968
중학교 축제가 1박 2일? 전국 지역 학생들이 모였다 2019.10.28 정채린 1104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사람들 file 2019.07.31 이승환 1211
동탄 석우중학교 SWMUN의 지구촌 교육 나눔 2019.09.30 진현주 1255
각양각색 동아리의 장(場), 담양고등학교 file 2019.12.09 조미혜 1264
다시 돌아온 합창제, 경북외국어고등학교 file 2020.01.03 이다원 1314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동아리 발표회 file 2019.12.31 차현서 1338
왕의중학교에 가득 차오르는 가을 감성! 감성 버스킹 file 2019.10.30 김하민 1359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첫걸음 file 2019.05.29 장민혁 1465
거제 상문고, 헌혈로 사랑을 전하다 file 2019.06.04 윤유정 1514
우리도 도전 골든벨! file 2019.10.29 최민주 1525
학술제, 동아리의 결실을 맺는 순간 file 2019.11.01 강훈구 1531
사제동맹 독서논술 '책 더 미' 독서 나눔 file 2018.12.24 유하늘 1543
중국 선양에서 만나본 독도, '독도 페스티벌' file 2018.12.14 장서연 1563
SNL을 소개합니다! file 2019.05.31 김성운 1575
숭덕여자고등학교의 뜨거운 비전페스티벌 file 2019.05.29 권신영 1585
체육대회 주인은 우리다! file 2019.05.22 김지은 1592
노력이 만든 결과, 석천제 file 2019.05.29 이승환 1627
모두가 잊지 못할 국기 예술제의 하이라이트는? file 2018.12.31 이채린 1639
부산에서 순절한 호국선열의 위패를 모신 곳, 충렬사 file 2018.12.24 강연우 1643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과 만남 가져 file 2019.07.29 윤다인 1698
송양고등학교, 그들이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방법 file 2019.08.26 김우리 1712
날좀바이오, 학생모금가로 발자국을 남기다 file 2018.12.27 박이린 1716
스물아홉 번째 장자골 이야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file 2019.01.03 이귀환 1718
직접 유엔 대사가 되어보는 시간, 북일 MUN 개최되다 file 2018.12.06 전승훈 1729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의 2019 한마음 체육축제 file 2019.05.27 한수현 1739
전남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끼 file 2018.12.26 문선영 1742
미적 감각과 개성을 펼쳐라! 현일고등학교 H-gallery 개인전 file 2018.11.29 이수민 1751
세종 연서중학교에서 관람하는 연극 '지금 해라!' file 2019.09.17 이채연 1755
가을을 알리는 옥현음악제 file 2018.11.26 계진안 1757
국립중앙과학관에 가보셨나요? file 2018.12.18 이문주 1776
고양제일중학교 석천제 시작하다! file 2019.05.27 이지환 1801
모스크바 34학교, 울산외국어고등학교 방문 file 2019.01.25 한운진 1805
함창고등학교, 시골에서 오케스트라를 울리다 file 2019.05.27 박단희 1816
불매운동, 왜 하는 걸까? 1 file 2019.10.28 이다흰 1822
야구 교육 기부 프로그램, GIANTS G-IRLS DAY file 2018.09.28 서유진 1831
토월고등학교 역사동아리, 역사를 재조명하다 file 2018.12.26 정여운 1870
경기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의 특별한 수업. '미래 사회와 나의 진로' file 2019.03.28 이하랑 1881
영동고등학교의 CIC 동아리 file 2018.11.26 차유진 1901
충북고, 구본권 작가와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file 2018.11.12 허기범 19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