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학교소식

111년 이래 최악의 폭염을 이기는 안성고등학교 학생들의 생활

by 8기전도헌기자 posted Aug 29, 2018 Views 17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정부가 폭염을 자연재난으로 분류할 만큼 유난히 더운 여름, 경기도 안성은 7월 16일부터 최고기온이 35℃에 이르는 이른바 폭염을 겪고 있다. 안성은 7월 11일 이후로 최고기온이 30℃ 이하로 내려가지 않았고, 최고기온이 39℃까지 오르기도 했다.


국 곳곳에서 유리가 깨지고, 베란다에 둔 달걀이 부화하고, 라텍스 소재의 베개에 자연적으로 불이 붙고, 사막에서나 볼 수 있는 신기루 현상까지 보이는 등 올해 여름의 폭염은 평년보다 심한 것으로 느껴진다.


왜 올해 여름의 폭염은 평년보다 심하고 오래 지속되는 것일까?

10년 주기로 강하게 발달하는 북태평양 고기압에 의한 짧은 장마로 인한 폭염이 빨리 시작되었고, 평년보다 빠르게 오른 티베트 지역의 기온이 생성한 고기압이 북쪽에서 우리나라 쪽으로 내려오는 찬 공기를 막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기상청이 보도했다.


폭염에 관해 행정안전부는 일반가정에서는 야외활동 자제, 물을 많이 마시기, 햇빛 차단을 권장하고, 직장에서는 잦은 휴식시간, 10~15분 정도의 낮잠, 오후 1~3시 사이에 휴식을 유도하는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적극 시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지난 8월 16일 개학한 안성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살인적인 폭염을 학교에서 어떻게 이겨내고 있을까?

교실에는 정부에서 의무화한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인 26에 맞춰진 에어컨 바람이 나오고, 짧은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거나 상의를 탈의하는 등 편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또 쉬는 시간에는 손과 발을 씻거나 드라이기까지 동원해가며 머리를 감으며 열기를 식히는 학생들도 있다.


학생2.png학생1.png

▲편한 옷차림의 학생과 열기를 식히는 학생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전도헌기자]



우리는 생애 가장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여름보다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는 학교생활을 해주길 바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8기 전도헌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8기채유진기자 2018.09.19 20:21
    맞아요ㅠㅠ 이번 여름에는 학교에서 매일매일 씼은 기억밖에 없어요!
    학교에서 있었던 색다른 일을 기사로 쓰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한 마음 한 뜻 <이심-전심 들뫼소리축제> file 2018.11.02 강민주 979
포항 대동중학교, 열정의 체육대회 개최 file 2018.11.02 김도경 1050
지혜의 바다에서 헤엄치다 file 2018.11.02 김민서 924
안동역 앞에서 독도사랑을 외치다 2018.11.01 권나영 993
협동, 배려, 이해 공존했던 고림중학교 체육대회 file 2018.10.30 유서현 984
홍성여자고등학교, 참학력 특공대의 2018년 마지막 활동 현장 file 2018.10.30 박지후 938
근화여자고등학교, '꽃들에게 희망을' 통해 면생리대 지원 file 2018.10.30 이예승 961
장훈고등학교 화학동아리 '화학영재실험반'을 소개합니다! file 2018.10.29 최재원 1348
천안불무중, 설레는 스포츠 리그전이 개최되다! file 2018.10.29 노연주 1025
대구 송현여자고등학교, 자기주도의 길을 열다 2018.10.26 김나연 1317
기획부터 운영까지 청소년이? … '와우! WOW! 축제' file 2018.10.26 반유진 1062
동화고등학교 정치 자율동아리 '역전재판' 2018.10.26 신유빈 1094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한글날 572돌 행사 성황리 마무리 file 2018.10.25 배성희 1799
대전대신고등학교, 책과 함께 밤을 보내다! file 2018.10.25 유제혁 1321
국제교류의 장(場), 전북외국어고등학교 2018.10.24 오예은 2452
대방중 모의유엔 동아리, 청년실업에 대해 토의하다! file 2018.10.24 손정민 1177
특성화고,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의 자랑 '경제 탐구 동아리' file 2018.10.24 윤여진 1210
'코르셋 교복'의 변화 시작 file 2018.10.24 이선정 1316
추운 가을에도 따뜻한 초당중학교의 아침맞이 file 2018.10.22 김승연 1121
그들만의 특별한 강연, TEDx: 언어에 녹아들어있는 차별과 편견 file 2018.10.19 윤세민 1534
장안고와 함께 나르샤...토론배틀 개최 file 2018.10.19 윤현정 999
대전가오중학교 D.I.Y 문화적 교류에 한 발 내딛다 1 file 2018.10.15 임세진 1186
충주국원고등학교 학생들의 물음, 신경림 시인을 아시나요? 2018.10.02 정하영 1388
가평고등학교 연극부 'KHAN', "우리의 무대는 이곳입니다" 2018.10.01 정수빈 2544
야구 교육 기부 프로그램, GIANTS G-IRLS DAY file 2018.09.28 서유진 951
홍성여자고등학교, 근대화의 현장을 느껴보다 file 2018.09.27 박지후 1145
성모여자고등학교, 부산진구청장의 명사초청 특강 진행 file 2018.09.27 이서영 1340
인천 문일여자고등학교 근처 공사, 언제쯤 완벽히 될까 file 2018.09.27 윤서연 1387
여기가 해외인 줄 알았다, 성광여자고등학교의 Immersion Day! 1 file 2018.09.21 임태희 2070
학생들만의 특별한 강연회, CUP 2 file 2018.09.18 최용준 1227
천안시 불당고 축제 제2회 온우제 1 file 2018.09.17 정지웅 1387
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에서 영어 배우고 가실래요? file 2018.09.17 채유진 1795
청소년 창의융합활동 동아리 온라인 경진대회: 아시아퍼시픽국제외국인학교 file 2018.09.14 김선주 1369
회룡포 생태 체험을 다녀 온 예천여자고등학교 동아리들 file 2018.09.12 장지혜 1105
안동여자고등학교,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학생들과 교류 프로그램 진행 1 file 2018.09.06 신지현 1466
영신고등학교 환경동아리, 지구 지킴이 file 2018.09.04 성유신 2082
창북중학교를 이끄는 학생회! 2018.09.04 오정연 1290
발 디딜 틈이 없었던, 2018 중앙고 석전잔치 2018.09.03 권오현 1438
양곡중학교의 특별한 방학식 file 2018.08.31 최가연 2196
신목고등학교의 열정 동아리, The Shinmok Post 1 file 2018.08.30 신지수 1678
대한민국엔 청소년 기자단이 있다면 전북외고에는 ‘COGITO’가 있다! 2 file 2018.08.30 최회원 1321
111년 이래 최악의 폭염을 이기는 안성고등학교 학생들의 생활 1 2018.08.29 전도헌 1704
'인권 서약서' -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인권을 위한 약속 file 2018.08.29 박태준 2209
이화여자고등학교 주먹도끼 동아리, 위안부 기림일 행사에 참여하다 file 2018.08.28 김수진 1516
분리수거는 우리가 책임진다! 대명여자고등학교 환경봉사부 1 file 2018.08.27 안희정 1625
빈곤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file 2018.08.27 김은서 1228
전국 제패한 충북고등학교 럭비부 환영식 열려··· file 2018.08.24 허기범 1750
인덕원고등학교 역사동아리, 위안부거울 판매 4 file 2018.08.24 박수현 21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