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학교소식

중학교 축제가 1박 2일? 전국 지역 학생들이 모였다

by 12기정채린기자 posted Oct 28, 2019 Views 18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학년마다 44명씩 전국 단위로 학생들이 모여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중학교가 있다. 바로 전라남도 보성에 위치한 용정중학교이다. 청명한 가을 아래, 이에 맞게 용정중학교에서는 가족과 학교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주는 축제를 해마다 열고 있다.


이번 제17회 축제는 10월 19일 토요일부터 10월 20일 일요일까지 1박 2일 동안 열렸다. 1일 차에는 학생부공연, 전국 권역별 학부모공연,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학부모가 직접 공연을 준비하고 전교생이 1년 동안 연습한 1인 1악기를 공연하여 더욱 화제다.

전교생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2기 정채린기자]


학생들은 춤, 연극에다가 공연을 더 즐길 수 있는 영상까지 직접 만들어 실력을 뽐냈다. 이곳에 모인 학생, 학부모 모두 전국적으로 다른 지역에서 살지만 한 명도 빠짐없이 왔다. 심지어 제주도, 서울, 화천 등 멀리서 보성까지 왔다고 하니 용정중학교만의 정이 느껴진다. 이뿐만이 아니라 학부모와 선생님이 준비하신 보쌈파티를 저녁까지 즐긴다. 이를 통해 전교생이 저절로 서로를 챙기고 배려하게 된다. 이후, 자유롭게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어울리는 하루를 보냈다. 2일 차에는 학부모, 학생 다 같이 자연 건강 걷기를 하였다. 일반 학교와 달리 학부모와 학생이 축제를 참여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가족 건강 걷기.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2기 정채린기자]


축제는 대부분 하루 일정으로 끝나지만 1박 2일 동안 축제를 하는 용정중학교에서는 가족이 더 끈끈해지고 소통을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요즘 스마트폰과 붙어사는 시대에 스마트폰 없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친구들과 협동을 중시하는 학교이기에 학생들과 학부모가 어울리는 축제를 볼 수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2기 정채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불매운동, 왜 하는 걸까? 1 file 2019.10.28 이다흰 2867
중학교 축제가 1박 2일? 전국 지역 학생들이 모였다 2019.10.28 정채린 1808
역사와 현재를 외치다, NO JAPAN 프로젝트 file 2019.10.08 이하진 2756
동탄 석우중학교 SWMUN의 지구촌 교육 나눔 2019.09.30 진현주 2089
세종 연서중학교에서 관람하는 연극 '지금 해라!' file 2019.09.17 이채연 2681
김해외고 댄스 동아리, '장미'를 만나다 file 2019.08.30 박서하 4589
송양고등학교, 그들이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방법 file 2019.08.26 김우리 2437
양청고등학생들이 살펴본 '일본 불매 운동' file 2019.08.23 이하진 4064
"동경하는 건 이제 그만 둘래", 우리만의 낭독회를 열다 file 2019.08.20 정다운 4045
수원여자고등학교, '워터페스티벌'을 열다! 2 2019.08.08 김현정 3583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사람들 file 2019.07.31 이승환 1756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과 만남 가져 file 2019.07.29 윤다인 2477
학교에 꼭 필요한 동아리, 방송부 1 file 2019.07.15 김유진 4533
로디 엠브레흐츠 주한 네덜란드 대사, 고등학생들에게 유럽 및 네덜란드 소개하는 기회 가져 file 2019.06.26 홍도현 3312
동남고등학교, 수련회는 재미있고 신나게 file 2019.06.20 김선우 3592
충남삼성고등학교(CNSA)의 교장 선생님 특별 강연, 고전아카데미 file 2019.06.18 한예지 5089
창공에 빛나는 희망, 기라! file 2019.06.10 이새봄 2963
거제 상문고, 헌혈로 사랑을 전하다 file 2019.06.04 윤유정 2276
반송고등학교 뜨락(樂) 콘서트, '모두가 한마음 되는 무대' 2019.06.03 김지수 2811
우리 학교의 체육대회 file 2019.05.31 김재연 2955
SNL을 소개합니다! file 2019.05.31 김성운 2166
노력이 만든 결과, 석천제 file 2019.05.29 이승환 2342
숭덕여자고등학교의 뜨거운 비전페스티벌 file 2019.05.29 권신영 2206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첫걸음 file 2019.05.29 장민혁 2023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의 2019 한마음 체육축제 file 2019.05.27 한수현 2634
고양제일중학교 석천제 시작하다! file 2019.05.27 이지환 2526
함창고등학교, 시골에서 오케스트라를 울리다 file 2019.05.27 박단희 2566
원주 반곡중학교에서 실시한 '진로체험의 날'이 학생들에게 주는 영향은? file 2019.05.24 선수민 3284
성광고등학교, 새롭게 단장한 스승의 날 기념행사 file 2019.05.22 성재현 3073
체육대회 주인은 우리다! file 2019.05.22 김지은 2087
[2019 연암예술제] 안양예술고등학교, 6개 과의 예술 축제가 시작되다! file 2019.05.21 정다운 4293
전남외국어고등학교 G.I, '한국사회 SDGs 활동' 진행 file 2019.05.07 신주한 3226
명진고등학교, 2019 통일 골든벨 file 2019.05.02 박보경 3294
춘천고등학교 개교 95주년, 100주년을 향하여 file 2019.05.02 박현준 3975
이젠 우리도 말할 수 있다, 국제통상무역! file 2019.04.29 최민경 3506
기억의 힘은 강하다 file 2019.04.26 이하림 2951
"다시 찾아온 4월, 우리가 되찾아야 하는 4월의 봄"···이우중학교 세월호 추모 행사 2019.04.25 장소명 2586
성의고 AVI, 당신이 오늘 그토록 가기 싫어했던 곳은, 누군가에게는 꿈의 공간입니다 file 2019.04.24 백종민 3283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오남중학교 세월호 추모 행사 1 file 2019.04.19 육민이 4125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거제고등학교 생리대 기부 캠페인 3 file 2019.04.19 조혜민 4737
홍성여자고등학교, 4.16 연대와 함께하는 유가족 간담회 file 2019.04.19 박지후 2526
학교에 설치된 빵 자판기, 과연 좋은 점만 있을까? 3 file 2019.04.10 한가을 8335
창원신월고등학교 입학은 신의 한 수! 2019.04.02 최예리 3949
경기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의 특별한 수업. '미래 사회와 나의 진로' file 2019.03.28 이하랑 2423
불이야 불이야 신토불이야 1 file 2019.03.28 이귀환 3047
대한민국을 세계로... 반크란? 1 2019.03.27 박재원 2527
나눔 그리고 행복, 인터랙트 보물섬 행사 개최 file 2019.03.26 최은진 2813
청소년 상담, 이제는 청소년이 한다 3 file 2019.03.05 신아림 26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