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터키에서 케밥 먹어봤니?

by 10기정지우기자 posted May 17, 2019 Views 43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터키는 세계 3대 미식 국가 중 하나로 손꼽힌다.

터키 민족은 천 년 동안 유목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민족을 거쳤는데, 그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었고 터키인들은 그 특징을 자신들만의 문화로 만들어 내었다. 또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교차로에 위치한 터키의 지정학적 장점 덕분에 터키의 음식문화는 더더욱 화려하게 발전될 수 있었다.


케밥.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정지우기자]

 

케밥의 유래 

터키에서 가장 대표적인 요리는 케밥이다. 케밥은 육류를 양념하여 불에 구워 먹는 모든 음식을 의미한다. 케밥의 유래에는 여러 가지 추측이 있는데 중앙아시아에서 유목 생활을 하던 몽골인들의 식문화를 이어받았다는 설이 유력하다. 유목민들은 수시로 장소를 옮겨 다녀야 했기 때문에 빠르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필요하였고, 이 과정에서 케밥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케밥의 종류

고깃덩어리를 꼬챙이에 끼워 빙빙 돌려가면서 굽는 되네르 케밥(일명 회전 케밥)’이 국내에 가장 널리 알려져 있긴 하지만 케밥은 고기의 종류, 조리 방식, 곁들이는 재료 등에 따라 그 가짓수가 수백 가지에 이른다. 고깃덩어리는 주로 소고기나 양고기, 때로는 닭고기나 생선 등을 사용하고 터키의 국교가 이슬람교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1. 되네르 케밥(Doner Kebab)

되네르란, 고기를 돌려가며 굽는다라는 의미로, 긴 꼬챙이에 고기를 끼우고 돌려가며 겉에서부터 구워 얇게 썰어 먹는 케밥이다. 다른 케밥들에 비해 역사는 짧지만, 유럽에서 일하는 터키 노동자들이 이 케밥을 전파하여 유럽에서 가장 대표적인 케밥이 되었다.

 

2. 시시 케밥(Shish Kebab)

시시란, 꼬챙이라는 의미로 한입 크기로 썬 고깃덩어리를 꼬챙이에 줄줄이 끼워 구운 케밥이다. 가장 역사가 깊은 케밥 중 하나이자 전 세계적으로 가장 대중적인 케밥이다.


3. 아다나 케밥(Adana Kebab)

아다나 케밥은 다진 고기에 각종 양념과 채소를 넣어 반죽하고 꼬챙이에 끼워 구워 먹는 케밥으로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특징이다. 터키 남부에 위치한 도시 아다나에서 유래했다.


케밥은 중동지역과 중앙아시아, 지중해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유사 음식으로는 그리스의 수블라키기로스’, 인도네시아의 사떼’, 러시아의 샤슬릭’, 레반트 지역의 샤와르마등이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0기 정지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평창동계올림픽 G-1, K-드라마 페스타 in 평창 행사 개최 1 file 2017.02.20 고주연 5327
평창과 사랑에 빠지다 2 file 2018.03.09 백예빈 3870
평창 패럴림픽, 이렇게 즐기는 건 어때? file 2018.03.02 이소현 3228
평창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 2 file 2018.03.01 이가영 3975
평창 올림픽의 꽃 자원봉사자 면접을 가보다! file 2017.03.19 김채현 3091
평창 올림픽 D-228, 평창호 탑승자가 되는길! 3 file 2017.06.29 김채현 3529
평창 성화, 홍천을 밝히다 file 2018.01.31 박가은 3722
평창 동계올림픽의 경제적 효과, 그 속사정은? 2 file 2018.02.27 윤성무 3160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인 마무리 file 2018.03.03 김세빈 3626
평창 동계올림픽, 그 화제의 현장 속으로 2 2018.02.28 안효진 3637
평창 동계올림픽, 그 시작과 성공 file 2018.03.08 이수인 4433
평창 동계올림픽 상품들, 수호랑은 이제... 2018.03.06 정현택 4143
평창 동계 올림픽, 남북 외교의 발판 될까? file 2018.03.01 안성연 3066
평창 굿즈 열풍, 올림픽 성공적 개최의 신호탄일까? 2 file 2017.12.15 윤정민 4080
평범한 일본 시민이 5년 동안 전기세를 내지 않고 생활한 비결은? 2 file 2017.08.24 이윤희 3013
평등한 세상을 위한 도전, 퀴어퍼레이드와 함께 1 file 2019.06.11 원서윤 3171
평내동청소년자치위원,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분들에게 사랑을 나눠요. 6 file 2017.01.24 황보민 7315
평내고, 하늘은 흐림 운동장은 밝음 file 2014.10.19 박채영 18304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방탄소년단'을 논하다 2 2018.08.21 김예나 6651
펜 대신 총을 들었던 그들을 기리며, 태백중학교에 다녀오다. file 2016.08.15 장서윤 5446
페트병의 악몽을 깨다. '오호' file 2017.07.25 김민정 2847
페이스북은 지금 '비둘기'열풍!, 대체 무슨 일이? 8 2017.03.23 곽서영 6961
페이스북, 윈도우와 맥용 메신저 앱 정식 출시 4 2020.04.08 김정환 1109
페이스북, 목적성 글로 몸살을 앓다 6 file 2017.03.13 한윤정 3353
페미니즘에 대한 진실 혹은 오해 11 file 2017.02.21 백정현 5323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그게 대체 뭔데? 4 file 2017.02.07 박수지 3485
페미니스트들의 만남, 페밋! 2 file 2017.06.24 조윤지 3354
페미니스트 대통령 file 2017.03.25 안예현 2347
페르세폴리스 - 이란 소녀의 성장기 2019.08.06 김서연 2926
페르세우스 유성우, 내년을 기대합니다! 1 2020.08.26 김성희 215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사이먼 싱 file 2017.11.08 정승훈 5296
팬들이 기다려온 2018 KBO의 시작 2 file 2018.03.16 서민경 3635
팬들의 기부행렬, 사회적 이슈로 화제모아 6 file 2017.02.05 최연우 5039
팬들의 간절한 바람, 프로야구 관중 입장 언제쯤 1 file 2020.07.17 오경언 1917
팬들과 함께한 청하의 생일파티! '2018 Chung Ha'ppy Birthday' 2 file 2018.02.22 최찬영 3312
팬 만들려다 팬 잃고 돌아간 최악의 유벤투스 내한 경기 2 file 2019.08.02 백휘민 3520
패럴림픽, 한계에 도전하다 file 2016.09.25 이하린 4702
팝콘가격이 영화가격? 2 file 2018.08.08 신효원 4916
팔색조 규슈를 즐기는 여행, 고민하지 말고 떠나자 2018.03.21 김선주 4759
파주 영어마을에 갔다오다. file 2016.06.09 황지혜 4903
파이썬 개발자들의 모임의 장, 파이콘 2017 컨퍼런스 file 2017.05.24 임수진 4660
틈새시장 속으로, ‘제 7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7’ 개최 file 2017.08.17 장유진 2825
특성을 살린 봉사, 서울시 청소년 외국어 봉사단 file 2017.04.16 임소진 3463
특별한 베트남 여행을 원하는 당신! 여기는 어떤가요? 1 file 2020.06.26 정진희 598
트와이스의 3년, 이제 변화구를 던질 차례 1 file 2018.11.20 이수민 4013
트렌스젠더 김현수, 당당히 세상을 향해 외치다! 2 file 2017.09.05 김민주 8782
트랜스 젠더 화장실, 미래를 향한 발걸음? 아니면 퇴화된 인권? 3 file 2017.04.23 류혜원 4855
투표를 꼭 해야만 하는 이유 1 file 2017.05.17 오수정 30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76 Next
/ 7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