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GIST 전성찬 교수,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법을 통해 '준침습성 뇌 전기 자극' 효과 입증

by 4기임오령기자 posted Mar 05, 2017 Views 366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기사.png



[이미지 제공=전성찬 교수]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현재 의료 현장에서는 수술을 하지 않는 비침습적 방법이나 수술을 위해 개두 하는 침습적 방법으로 외부 전기 자극을 뇌로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개두를 해야 하는 침습적 방법은 보다 위험하고 비침습적 방법은 자극의 효율이 떨어진다. 이 두 가지 방법을 보완한 준침습성 전기 자극법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 제안되어있을 뿐 그 효과가 정확하게 입증되지 않았다.

 이에 GIST 전성찬 교수(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법을 이용하여 준침습적 전기 자극법비침습적 뇌 자극보다 10배 이상의 자극 효율을 가짐을 입증하였다.


기사3.png



[이미지 제공=전성찬 교수]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연구팀은 자기공명영상(MRI)를 이용하여 뇌의 구조적 특징을 복원하여 3차원 뇌 컴퓨팅을 이용해 두피에 적극을 부착하고 티타늄 채널을 두개골에 심은 뇌 모델을 구현했다. 이어 운동 신경 전달의 중추 역할을 하는 뉴런 모델을 뇌 모델에 가상적으로 결합한 뒤, 다양한 지름의 티타늄 채널을 통해 가해지는 뇌 전기 자극의 영향력, 채널-전극 간 거리 변화에 따른 뉴런 활성화 양상을 분석했다. 그 결과 준침습적 방법은 비침습적 방법론에 비해 약 5배 높은 자극 집중도와 함께 최대 11배 높은 뉴런의 활성화 반응을 유도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전극에서 가해지는 전류가 손실 없이 뇌에 전달될 수 있었다.


 전성찬 교수는 "향후 준침습적 방법론이 실제 임상에 적용되어 더 나은 뇌 자극 치료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기만성' 이라는 말처럼 지금은 천천히 오히려 눈에 진보가 보이지 않아도 한단계 한단계 성실히 공부하고 연구하며 노력한다면, 나중에는 좋은 결실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라며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4기 임오령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518 레드페스타 개최, 끝없는 민주주의를 위하여 file 2017.06.03 이서현 2961
571번째 한글날, 2017 한글큰문화잔치! file 2017.10.11 고선영 2840
57년 전의 4월 19일 file 2017.04.20 윤하림 2547
5?·18 민주화운동,그 실화를 다룬 영화'택시운전사' file 2017.08.27 정혜원 3788
5월 1일, 세계 각국의 근로자를 기념하는 근로자의 날 file 2020.05.08 송윤슬 530
5월 4일 (LG vs 두산), 어린이날 더비의 시작 2 2018.05.21 최용준 3067
5월 5일 어린이날 영월에서는? file 2019.05.13 이지수 1903
5월 5일 어린이날, 꿈 키움 축제 현장 file 2016.05.25 류보형 4521
5월 5일은 어린이날, 5월 3일은 어른이의 날! file 2018.05.08 김현재 2919
5월 영화 전주에서 즐기자! 전주 국제 영화제 3 file 2017.05.09 김수인 3377
5월, 꼭 봐야할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05.14 오가람 4012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별별유스 개최! file 2017.05.26 신지원 3410
5월은 야경의 도시 홍콩으로 1 file 2018.04.27 김수민 5260
5월은 청소년의 달...국내최대규모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1 2016.05.21 윤춘기 4036
5월의 밤을 아름답게 밝히는 역사 등불 축제 file 2016.05.08 명은율 5040
61만 명이 보러 온 2017 서울 모터쇼 2 file 2017.04.12 김사랑 2638
6·25 전쟁의 최대 격전지, '백마고지'에 다녀오다 1 file 2019.02.22 차가연 2445
6년 만에 돌아온 첫사랑 로맨스 '너의 결혼식' 2 file 2018.08.27 이유영 2734
6년 만에 한국 대표로 빛을 낸 김유진 학생을 만나다 6 file 2017.05.21 김사랑 3427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 2017.07.01 정채린 2706
6월은 호국보훈의 달 1 file 2017.06.26 조희경 2981
6자회담, 부산에서 열리다 1 file 2018.05.30 이시영 2963
72년 전 그 날을 아로새기다.......제72주년 광복절 기념식 2017.08.29 김유림 2262
7530에 울고 웃는 사람들. 2018.01.29 고은경 2434
7년이란 세월을 버텨온 당신께, 이제는 웃는 7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11 file 2017.02.03 임하은 4659
7월 4일에 미국 전체가 시끄러운 이유는? 2 file 2018.07.30 함수민 3000
8년 만에 찾아온 '부분일식'....다음 관측은 2030년에나 가능 file 2020.06.23 김민지 394
8월 14일,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하다 4 file 2017.08.24 고다현 2660
97년전 오늘... 9 file 2016.03.03 이송림 4539
99년전, 동경 유학생들의 외침 1 2018.02.21 최운비 3890
9월 28일~30일, '제17회 모형 태양광 자동차 경주 대회' 개최 ··· 총 167팀 참여 1 file 2017.10.09 이정수 3241
ACL에서 저조한 성적.. 코로나19 영향 크나? 7 file 2020.03.09 조기원 684
ADRF 번역봉사동아리 '희망드림' 6기 출범 4 file 2017.03.16 박소윤 6080
AR과 포켓몬 GO 2016.07.19 박성수 4084
ASMR, 당신은 사용하시나요? 4 file 2017.09.21 안현진 3890
B-Sal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도롱뇽, 그에 응답한 연구진과 학생들 file 2017.08.08 박서영 6155
B1A4 콘서트로 본 올바른 팬덤문화, '기부부스' 1 file 2017.02.25 성주영 4610
BIFAN이다 BIFAN 가자 1 file 2017.09.07 손종욱 2639
BJ감스트가 아닌 K리그 홍보대사 감스트, 그의 효과 2 file 2018.04.03 이건 5475
Black Eagles가 부산 하늘에 뜨다 2 file 2019.04.17 김나연 4654
Blooming their hooes with you, 희움을 아시나요? 1 file 2017.12.25 서수민 3787
BTS, 美 스타디움 투어를 마치다 1 file 2019.05.30 최유민 2137
BUTECH2017, 부산 국제 기계대전 백스코에서 열리다. file 2017.05.28 허지민 3800
C++과 게임개발의 밀접한 관계 C++ Korea와 함께하는 제3회 마이크로소프트 멜팅팟 세미나 4 file 2017.02.26 하민준 4594
Ch?c m?ng n?m m?i! -베트남 다낭에서 새해를 맞이하다 7 file 2017.02.20 김량원 3844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행복나눔데이’ 커피 교실 진행 1 file 2017.08.21 디지털이슈팀 3205
C페스티벌 file 2016.05.24 박상민 6506
D-385, 2018년 평창을 향해 8 file 2017.01.20 이하영 84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75 Next
/ 75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