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길거리에서의 흡연, 개선 방법은?

by 5기어윤서기자 posted Sep 27, 2017 Views 669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akaoTalk_20170924_202653210.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어윤서기자]


길거리에서의 흡연은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비흡연자 같은 경우에는 길거리를 걷는 도중 간접흡연을 하게 되면 굉장히 불쾌하고 기분이 나쁘다. 단순히 기분이 나쁜 정도를 넘어서 건강에 문제가 된다. 실제로 담배를 직접 피는 사람보다도 옆에 있는 사람이 3배 이상 위험하다고 한다. 폐암을 비롯한 암 발생 위험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호흡기 증상 유발 등 각종 질병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고 그만큼 원치 않는 간접흡연을 많이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방안이 매우 절실하다. 해결방안은 먼저 길거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벌금을 부과하는 것이다. 현재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간접흡연을 하게 되는 사람이 입는 피해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홍콩에서는 도시 전체가 완전 금연구역이고 흡연 시 약 72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과태료를 충분히 늘려야 마땅하다. 하지만 무조건 길거리에서의 흡연을 금지하자는 게 아니다. 길거리에 흡연이 가능한 흡연부스를 만들어서 흡연자에게도 흡연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흡연자도 비흡연자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러한 해결방안들보다도 중요한 것은 흡연자들이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기 전에 최소한 타인을 한 번씩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자신의 무책임한 흡연에 의해서 간접흡연하게 될 수 있는 사람이 다른 가정의 소중한 자녀이고, 부모일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들이 받을 피해가 얼마나 클지를 말이다. 그래도 꼭 꿋꿋이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길거리 흡연이 규제돼야 한다고 할 때 흡연공간이 없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길거리는 그들의 흡연구역이 아니다. 부디 흡연자들은 자신의 양심을 속이지 말고 길거리에서의 흡연을 삼가주었으면 한다. 국민이 사는 데 불편함을 느끼는 나라는 발전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더 나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 흡연문제가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5기 어윤서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4기오경서기자 2017.10.05 14:32
    길거리를 지나며 담배연기를 강제적으로 마셔야할때 정말 불편한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흡연 과태료부과가 좀더 적극적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어요.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전국 국제고 연합 학술제, 축제의 장이 열리다 3 file 2018.11.13 김현아 6490
응답하라, 전통시장! file 2016.04.16 김나림 6469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 청소년이 말하는 한국 file 2017.02.28 최지민 6462
드론의 끝없는 변화 '수중 드론' 6 file 2017.01.27 임경은 6459
KOICA 지구촌체험관 제4기 청소년 도슨트 file 2016.07.25 손제윤 6459
일하는 청년통장, 한 달에 10만 원을 모아 3년 안에 1000만 원으로! 1 file 2017.11.28 오경서 6444
게으른 공부습관, 스터디 플래너로 바꿔보자! 10 file 2017.09.01 김다정 6442
구글, 차기 안드로이드 블루투스 고음질 'LDAC' 코덱 기본 탑재! file 2017.05.22 김지훈 6435
달콤한 디저트들이 가득한 [쁘띠북팔코믹스페스티벌:졸업전] 5 file 2016.03.04 오지은 6434
정월대보름, 다들 부럼 깨셨나요? 8 file 2016.02.23 김규리 6426
지난 22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정월대보름 행사열려 14 file 2016.02.24 강예린 6418
월드컵으로 경제 한걸음 – 러시아 월드컵과 파레토 최적문 1 file 2018.06.21 김민우 6412
“당신이 읽는 순간 세상이 바뀝니다”, 1석 2조의 따뜻한 잡지 <빅이슈> 7 file 2016.02.22 김지윤 6412
학교 2017의 시작, 이쯤에서 알아보는 드라마 학교시리즈가 사랑받는 이유? 4 file 2017.06.08 김혜원 6399
오늘따라 더 행복한 소리가 들렸던 것 같은 그 곳, '프란치스코의 집' file 2016.05.22 심세연 6398
봉사의 참된 의미를 아시나요? 11 file 2017.02.17 염가은 6382
거짓 정보가 점령해가고 있는 인터넷, 이대로 가도 되는가? 2 file 2017.03.17 정혜원 6378
영화, `모아나' 논란 10 file 2017.01.25 전인하 6356
ADRF 번역봉사동아리 '희망드림' 6기 출범 4 file 2017.03.16 박소윤 6351
신림동 입양뜰 바자회 file 2016.12.25 정수민 6350
독도 사랑 필통을 만들다!!(하늘고등학교 한방울 봉사단) 6 file 2016.03.13 김강민 6341
연세대학교 축제, '아카라카'에 가다! 2016.07.25 반서현 6332
여성, 페미니스트에 대한 설문조사 5 2018.06.14 김서현 6331
요즘은 '소논문'이 대세?! 1 file 2016.05.22 천예영 6322
사람들의 영원한 네버랜드, 테마파크 더 발전하다 5 2016.02.25 명은율 6318
경제와 환경을 살리는 '음식물 쓰레기 수거시스템'을 아시나요? 3 file 2017.02.22 이윤지 6317
취미, 이제는 즐거움과 집중력의 두마리 토끼를 잡다 4 file 2016.03.13 이지수 6316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 다녀오다. 2 file 2016.03.13 권은다 6305
한·중·일 초청 청소년 축구대회 "파주 FC 우승" file 2019.08.01 고요한 6288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인천광역시 고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플로어볼 대회 file 2016.09.16 최윤철 6288
청소년이 할수 있는 재능기부 2 file 2016.03.26 이지은 6287
한중청소년교류 file 2016.06.25 장우정 6269
미래의 꿈나무가 더 큰 미래의 꿈나무에게 ‘2017 신나는 과학 놀이마당' 7 file 2017.01.22 김민준 6268
청소년들의 색다른 경험-보라매청소년수련관 동아리인준식과 발대식 file 2016.03.21 김민지 6266
'한국의 우주공학과 천문학의 미래를 책임질 대한청소년천문우주공학회' 학술회 개최 7 file 2017.02.21 양민석 6265
베스트셀러 제조기 이기주 작가 팬사인회 개최하다. file 2017.08.01 손예은 6263
안 쓰는 헌 옷 기부하여 청각장애 어린이들 도와요 1 file 2016.06.17 이현진 6258
진도 울돌목에서 '명량대첩' 재현하다 file 2018.09.28 조햇살 6235
"깨어나라 대한민국! 우리는 하나다" 3.1 절 행사 4 file 2016.03.01 신예지 6234
대마도에서 '대한민국'을 엿보다. 7 file 2017.01.27 서상겸 6226
교육 기술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2017교육박람회(EDUTEC) 9 file 2017.01.21 노유진 6221
리우 올림픽, 정말 끝일까? 4 file 2016.08.25 신수빈 6221
'서호정자' 가 우리의 안녕을 묻습니다. 2016.04.04 김형석 6221
의왕 삼일 독립만세 운동 1 file 2016.04.24 이지은 6220
기하학 건축 게임 "Euclidea(유클리드)" file 2017.03.20 전제석 6219
얼마나 많은 일 생각나게 하는 벚꽃이런가 2 file 2016.03.25 박지우 6217
세종대왕 탄생일을 아시나요? 1 file 2016.05.25 강기병 6216
피로 회복,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만끽하세요! 1 file 2016.04.25 김은비 62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76 Next
/ 7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