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부활하는 한국 축구.. 벤투호에 거는 기대

by 10기이준영기자 posted Oct 01, 2018 Views 415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537711217077.jpg[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이준영기자]

대한민국 9월 A매치 코스타리카-칠레와 친선전.. 코스타리카에 2:0 승, 칠레와 0:0 무승부

고생 끝에 단비가 오고 있다. 한국 축구의 최근 열기는 매우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실 월드컵 때만 해도 한국 축구에 대한 비판 여론은 상당히 좋지 않았다. 몇몇 선수들에 대한 국가대표 자격 의심, 감독에 대한 비판 여론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하지만 신태용 감독과 국가대표팀은 스웨덴, 멕시코전 패배 후 여론이 상당히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독일에 2:0이라는 역사적인 승리를 챙겨오며 분위기는 바뀌었다. 그 후 8월에 치러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와일드카드로 손흥민, 조현우, 황의조를 뽑았다. 황의조는 대회 전까지 김학범 감독의 인맥 축구 아니냐는 의심과 비판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지만 이에 화답하듯 증명 그 이상을 보여주며 대회 9골 득점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손흥민, 이승우, 황의조 등 막강 전력을 필두로 대한민국은 결승에서 일본을 이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희망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신태용 감독이 물러난 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에 새로 부임한 벤투 감독은 월드컵 멤버를 유지하면서 아시안게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황의조, 황인범 등을 추가로 대표팀 명단에 차출했다. 벤투 감독은 일명 '지배 축구'로 후방 빌드업과 조직력을 상당히 중요시 여겼다. 그리고 이것은 코스타리카와의 첫 경기부터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한국은 끈끈한 조직력을 선보였고 전반 35분 손흥민의 페널티킥이 골대를 맞았으나 바로 이재성이 골망으로 침착하게 골을 넣으며 선제골을 넣었다. 또 후반 33분 남태희가 측면부터 환상적인 드리블을 선보이며 수비수를 제치고 침착하게 골을 넣으며 대한민국은 2:0 승리를 가져갔다. 칠레전 역시 골을 넣지는 못했으나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보여주며 남미 강호 칠레를 상대로 0:0 무승부라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매체들은 ' 빠른 한국 축구가 돌아왔다.'라며 호평을 보냈다. 

이번 친선전 2경기를 통해 벤투 감독이 입히고자 하는 축구를 완전히 구현하지는 못했지만 어떤 축구를 하고자 하는지는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코스타리카전에서는 6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기 주도권을 잡아나간 끝에 승리를 기록했다. 반면 칠레전은 점유율이나 경기 주도권을 잡아가지는 못했지만 끈끈한 수비 조직력으로 무실점 무승부라는 결과를 얻었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벤투호에 거는 팬들의 기대를 충분히 높일만한 경기력이었다. 9월 A매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국가대표팀은 10월에 우루과이와 파나마와 친선 경기를 치르며 아시안컵 대비를 할 예정이다. 벤투 감독이 10월 A매치에선 어떤 축구를 구사할지 또 이 열광적인 축구 열기가 계속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8기 이준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8기채유진기자 2018.10.11 13:29
    한국축구는 감독님이 자주 바뀌어서 아쉽지만 이번 벤투호도 잘 운영될꺼라 믿어요!
    좋은 기사 감사해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한옥, 과학의 집합체 file 2019.05.03 박성아 3403
변화를 위하여 내딛는 첫걸음, QISSMUN file 2019.04.30 박정현 2349
베트남 냐짱이 요새 각광받고 있다고? file 2019.04.29 최상선 2682
토트넘 FC, 맨시티 FC 챔피언스리그 8강전 1 file 2019.04.29 이지환 3745
후쿠오카, 그곳은 어디인가? file 2019.04.29 배경민 2571
울산 무거천 궁거랑축제 file 2019.04.26 송은녁 2996
청소년들이 의원이 되어 참여하는 '아산시 청소년의회' file 2019.04.26 신여진 3169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광주 칠석동 고싸움놀이 축제' 1 file 2019.04.25 조햇살 4499
헤이그, 이준 열사 기념관 file 2019.04.23 최예주 3792
너의 시작을 응원해! 실패해도 괜찮아, '대구 어울림마당' 개최 file 2019.04.22 전수현 3114
창원 시민들의 화합의 장 '제15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file 2019.04.18 민서윤 2164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그곳은 2 file 2019.04.18 이지수 3524
Black Eagles가 부산 하늘에 뜨다 2 file 2019.04.17 김나연 4936
제17회 신동엽 시인 전국 고교백일장, 신동엽 시인 50주기 맞아 뜨거운 문학의 열기 file 2019.04.16 정다운 4418
10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패션 브랜드 '키르시(KIRSH)' 9 file 2019.04.12 김세린 12537
석촌호수 벚꽃축제, 봄과 밤의 어울림 5 file 2019.04.12 정다운 8506
봄 가득 희망 가득 '삼척 맹방유채꽃축제' file 2019.04.12 박지영 4614
STADIA 혁신인가, 꿈일 뿐인가? 2 file 2019.04.10 방재훈 2850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19 진해군항제' 3 file 2019.04.09 백휘민 3236
거울아, 세상에서 가장 한복이 잘 어울리는 사람은 누구? 1 file 2019.04.05 오서진 3557
글로벌시대에 필요한 열쇠! 해외 유학! 1 file 2019.04.04 최민경 3081
새로운 팬덤 문화의 시작, '아미피디아' 4 file 2019.04.03 김여진 4932
서울시립과학관에서 만나는 과학 file 2019.04.01 봉하연 3153
설레는 봄, 추억 만들기 file 2019.04.01 이시현 2212
Tom Plate(톰 플레이트)-리콴유와의 대화(Conversations With Lee Kuan Yew) file 2019.04.01 홍도현 2532
1년 365일 자원봉사하기 좋은 날 2 file 2019.03.29 김수현 3037
매화마을과 화개장터, 꽃축제로 봄을 알리다 file 2019.03.29 천서윤 2879
2019 세계 뇌주간 행사 '뇌로 떠나는 여행' 광주 개최 file 2019.03.28 유수진 2668
복잡한 사회에 심플한 삶, '미니멀라이프' file 2019.03.28 김현정 2984
높아지는 축구 열기, 한국 축구의 봄날이 오다 1 file 2019.03.28 이준영 2596
[2019 세계 뇌주간] 창의성의 비밀, 뇌과학은 알고 있다 2019.03.27 김규린 3931
'밀어서 잠금해제' 아닌 초음파로 바로 하자 file 2019.03.27 나어현 2940
통일, 그게 뭐에요? file 2019.03.27 김주혁 2350
가족과의 봄나들이, 불암산나비정원 file 2019.03.26 장윤서 3439
'관중 친화적' MLB급의 창원NC파크 2019.03.26 백휘민 4605
'창원NC파크 마산구장' 드디어 개장 file 2019.03.26 민서윤 4681
오사카 꼭 가야할 곳 TOP3 2 file 2019.03.26 하늘 3038
청주에 울려 퍼지다. 만세의 함성 file 2019.03.26 양희진 2396
국제기구 진출, 외교부를 전적으로 믿으시면 됩니다 2019.03.25 신여진 2624
위로받고 싶은 당신에게,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1 file 2019.03.25 최가온 2989
치열했던 무안고와 천안신당고의 접전… '2019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중·고등 선수권 대회' file 2019.03.25 배시현 5130
SKY캐슬 예서는 '이기적 유전자'를 이해하지 못했다? 2 file 2019.03.22 이연우 10727
3.1운동 100주년, 나라사랑 걷기대회 file 2019.03.22 김기혁 2635
채식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 file 2019.03.20 김지현 3515
2019 K리그 개막전이 열리다 file 2019.03.20 박상은 2719
서울역사박물관 '딜쿠샤와 호박목걸이 展'을 다녀오다 file 2019.03.20 이도은 3312
3.1운동 100주년, 경상남도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식과 만세운동 개최 1 file 2019.03.19 이지현 3264
미네랄 오일의 누명, 석유 추출물 화장품의 진실 file 2019.03.18 임현애 39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76 Next
/ 7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