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재미있는 영어책 읽기- 영어스토리텔링 봉사단과 함께!

by 4기이채린기자 posted Feb 27, 2016 Views 704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취재지역 445-160 경기 화성시 노작로 134 (경기 화성시 반송동 108) (반송동)


   지난 227, 동탄복합문화센터 3층 문화교실은 한 해 동안 영어 스토리텔링 봉사를 함께할 봉사자들로 가득 찼다. 이날 오전 10시에 간단한 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이 있었기 때문이다.


동탄복합문화센터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영어 스토리텔링 봉사는 6~7세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1~3학년까지의 어린 아이들에게 영어 책을 읽어주고, 책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한다. 그리고 올해는 총 23명의 중학생, 고등학생 봉사자와 함께 같이하게 되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은 봉사 안내, 그리고 영어 책 읽어주기 연습으로 이루어졌다. 스토리텔링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주신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YouTube에서 율동과 같이 할 수 있는 노래를 이용하라고 조언하신다. 뿐만 아니라,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물건을 가져오고, 또는 사탕과 같이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을 적절하게 쓰라고 알려주셨다.

그림1.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이채린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간단한 교육 후에 진행된 조별 실전 연습에서는 4~7명이 한 조가 되어 영어책을 읽는 연습을 했다. 4개의 조는 연습 시간을 가지고 봉사자들 앞에서 발표를 했는데, 봉사자들은 어색한 몸짓과 함께 민망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은 실전 연습을 통해 감을 잡았는지, 다음 달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의 계획을 짜느라 정신없어했다.


올해 일요 영어 스토리텔링 봉사에 참여하게 된 중학교 3학년 윤OO학생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할지 몰랐다.”, “봉사를 진행할 생각에 떨리기도 하고, 봉사 때문에 바빠지기도 하겠지만, 직접 아이들을 다룰 생각에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봉사에 참여하게 된 김OO 학생은, “작년에는 생각보다 운영 측에서 관리를 제대로 해 주지 않아 제대로 된 수업을 구현하기 어려웠다.”,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알찬 수업을 구성하고 싶다.”라고 말한다.


2/20일 면접을 통해 선발된 봉사자들은 올해 12월까지 각 조별로 봉사를 진행하게 된다. 영어 스토리텔링 봉사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30분부터 3:30, 1시간동안 3층 문화교실에서 운영된다. 더불어 토요일에는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일요일에는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봉사가 이루어진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동탄복합문화센터 도서관 홈페이지 (http://www.hscitylib.or.kr/dtlib/)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영어 스토리텔링 봉사 담당자는 말한다. “여러분이 면접 때 아이들에게 언니, 오빠 같은 친근하고 재밌는 선생님이 되겠습니다.’라고 한 것처럼, 일 년 동안 아이들을 재미있게 잘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3기 이채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4기 조은아 기자 2016.02.28 04:41
    23명의 봉사자들 덕분에 아이들이 영어와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4기이채린기자 2016.02.28 10:50
    ㅎㅎ 저도 아이들이 영어와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
    3기김윤정기자 2016.02.28 09:12
    스스로 자원해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봉사단원이 되신 분들이라니 본받고싶네요! 특히 힘들게 하는 봉사가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함께 나누는 재능기부차원의 봉사라서 저희또래가 하기에도 좋고 부담감없이 편하게 나눌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
    4기이채린기자 2016.02.28 10:49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정기적으로 모금을 하는 것 보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모으는 재능기부가 훨씬 의미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3기이은경기자 2016.02.28 22:32
    멘티뿐만 아니라 멘토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거 같아요! 저도 하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서 아쉽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4기이채린기자 2016.03.05 16:49
    그러게요... 아쉽습니다! 대부분 대학생 위주로 선발하고, 프로그램 자체도 흔하지 않다보니 중고등학생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것 같아요^^;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
    4기오지은기자> 2016.02.29 00:49
    와 제가 영어 스토리텔링 봉사를 하고 싶었는데 구하기가 어려워서 아직도 못하고있거든요ㅠㅠㅠ
    저도 꼼꼼하게 찾아보고 올해안으로 꼭 신청해야겠어요!!이 봉사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4기이채린기자 2016.03.05 16:51
    주로 청소년 문화회관 같은 데 공지사항 들어가면 있더라구요~ 올해는 기자님도 영어 스토리텔링 봉사를 할 수 있길 바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
    3기전재영기자 2016.02.29 22:06
    학생들이 직접 수업내용을 계획해서 아이들에게 영어책을 읽어준다니, 뜻깊은 봉사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저희 동네 도서관에서도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이 진행중인데, 이번년에는 저도 도전해봐야 겠어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4기이채린기자 2016.03.05 16:53
    맞아요ㅡ 봉사를 하면서 때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 보다, 직접 기획한 독후 활동을 같이 하는 것이 훨씬 재밌는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
    6기강예린기자 2016.03.01 13:25
    영어로 하는 봉사활동이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아이들이 영어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4기이채린기자 2016.03.05 16:55
    실질적으로 영어를 모르는 아이들에게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수업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도 적응했는지 더듬더듬 영어를 말하는 모습이 참 귀여운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3기 2016.03.05 14:24
    봉사자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겠네요. 학생들에게도 영어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이 하나의 배움일듯합니다. 물론 학생들의 봉사로 아이들도 많은 도움을 받겠죠? 진지하고 성실한 봉사활동이 이루어진다면, 모두에게 좋은 영향이 돌아갈거같아요. 영어교육이 중요시되고 있는 사회에서, 봉사로 배움을 나눈다는 취지가 정말 훌륭하네요! 모두들 이번 봉사로 인해 많은것은 배우고 나누었으면 합니다 :)
  • ?
    4기이채린기자 2016.03.05 16:58
    저는 이미 봉사시간을 채웠지만 계속 즐기며 스토리 텔링을 하는 차원에서, 그저 봉사 시간을 채우기 위해 참여하는 학생들이 정말 아쉽습니다. 기자님 말처럼 이 봉사가 모두에게 좋은 영향으로만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시고 긴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
    3기윤동욱기자 2016.03.09 08:29
    이번에 교육봉사리를 들었는데, 기대됩니다. 누군가에게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잘 읽고 갑니다~
  • ?
    4기이채린기자 2016.10.26 22:55
    ㅎㅎ 여러 가치있는 활동을 하길 바라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희망의 소리, 재능기부봉사로 전해요 2 file 2016.04.09 김선아 7582
세계가 인정한 독특한 외관 '국립세종도서관' 제대로 즐기기! file 2018.05.14 백가연 7575
MWC 2016,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7와 LG G5 6 file 2016.02.23 박성수 7563
카카오프렌즈 뮤지엄에 가다 9 file 2017.01.15 임수연 7549
2018 평창올림픽의 숨은 조력자를 찾아라! 5 file 2017.02.09 이지희 7544
<4차 산업혁명> 이런 직업 어떨까? file 2018.02.28 임현호 7480
이런 시를 아시나요? 1 file 2016.03.20 백소예 7440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기업가 정신 캠프 개최 16 file 2016.02.24 황지혜 7419
IT 산업의 혁명...'KITAS 스마트 디바이스 쇼' 1 2017.08.20 허석민 7414
학생들은 왜 성당 독서실을 이용하지 않을까...? file 2016.05.22 신정효 7379
왓챠, 새 스트리밍 서비스의 장을 열다 3 file 2016.05.24 이지원 7364
영자신문, 새로운 영어공부법으로 공부하기! 4 file 2016.08.21 지다희 7354
일본 애니메이션 사자에 상에 나타난 여성차별 3 file 2017.02.26 김민경 7345
국제 사회에 한 발짝 더 가까워 지는 문, 모의유엔(MUN) 7 2017.02.03 박소희 7338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What's your dream?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3 2016.04.17 반서현 7334
좋아하는 사람과 카톡하면 몇 분 안에 답장할까? 5 2017.07.06 장민경 7308
<유기견을 사랑하는 천사들> 보호소 봉사 1 file 2018.08.31 정수민 7299
3·1절을 맞은 온양온천전통시장의 풍경 2 file 2016.03.02 이지영 7274
정월대보름, 다양한 지역축제 7 file 2016.02.22 장정연 7256
기존의 수학은 잊어라! KYMA 대한청소년수학회 학술대회 개최 12 file 2017.02.09 최기영 7241
아날로그와 함께하는 롯데월드, 응답하라 1988 전시회 5 file 2016.03.05 김민지 7219
반려동물 천만가구 시대.., ‘펫티켓’ 필요할 때 file 2017.05.16 박현규 7218
설연휴,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해요! 11 file 2016.02.11 민원영 7164
자기가 파일 암호화를 해놓고 돈 주면 해독키를 준다고? 기가 막힌 '랜섬웨어' 2 file 2017.05.18 김재윤 7154
자율 감각 쾌락 반응, ASMR을 아십니까? 6 file 2017.01.23 이슬기 7134
평내동청소년자치위원,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분들에게 사랑을 나눠요. 6 file 2017.01.24 황보민 7128
최종결정만을 앞두고 있는 '프로듀스101' 과연 데뷔의 영광은 누구에게? 2 file 2016.03.31 신재윤 7122
<스스로넷, 청소년 동아리 활동 문화 선도에 앞서가다!> file 2018.04.03 김현재 7099
아시아 문화의 메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7 file 2016.03.01 이봉근 7091
화려한 나비들의 향연! 함평나비축제 file 2016.05.12 이봉근 7068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 타 보셨나요?? file 2016.04.03 김강민 7055
재미있는 영어책 읽기- 영어스토리텔링 봉사단과 함께! 16 file 2016.02.27 이채린 7042
어렵지 않은 프로그래밍, '라이트봇' 프로그래밍 퍼즐 게임 1 file 2017.03.24 임수진 7039
농업선진국을 향한 도약, 스마트팜(smart farm) file 2017.03.18 오지현 7030
화려한 막을 내린 도깨비 18 file 2017.01.25 옥승영 7022
황금알을 낳는 관광, 마이스(MICE) 산업 1 file 2017.04.02 박마리 7021
포항시 포은도서관 ‘Fun! Fun! 만화축제!’ 성료 file 2016.04.25 이유수 7021
다가오는 봄, 다가오는 꽃샘추위! 10 file 2016.02.21 안세빈 7003
세계 음악인들의 축제! "Grammy Awards 2016(그래미 어워드)" 최고의 순간 9 2016.02.20 신재윤 6995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한국어린이기자단’ 2월부터 운영 file 2018.01.29 디지털이슈팀 6967
수원에서 하나된 다문화 가족들!!! file 2016.05.22 박성우 6965
'힐링(healing)'이라는 따뜻한 단어 속의 차가운 진실 마주보기 9 file 2016.02.21 최원영 6955
[우리는 왜 사진전을 가는가?] 라이프 사진전, 역사와 삶의 ‘리얼’ 이야기를 담다 4 file 2017.07.12 김혜원 6953
매력 덩어리, '스포츠 클라이밍' 1 file 2017.09.25 이예준 6938
무한질주 오디션 방송, 이젠 걸그룹이다 5 file 2016.02.24 박진우 6937
스페인 발렌시아의 대표음식, 빠에야 file 2016.04.24 김세영 6935
자전거가 타고 싶은 날엔...'피프틴'으로 가자! 4 file 2016.02.25 이상훈 6935
성북구청 주최, 설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공정무역으로 사랑을 나누다 9 file 2016.02.28 김혜연 69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5 Next
/ 75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