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재미있는 영어책 읽기- 영어스토리텔링 봉사단과 함께!

by 4기이채린기자 posted Feb 27, 2016 Views 603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취재지역 445-160 경기 화성시 노작로 134 (경기 화성시 반송동 108) (반송동)


   지난 227, 동탄복합문화센터 3층 문화교실은 한 해 동안 영어 스토리텔링 봉사를 함께할 봉사자들로 가득 찼다. 이날 오전 10시에 간단한 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이 있었기 때문이다.


동탄복합문화센터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영어 스토리텔링 봉사는 6~7세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1~3학년까지의 어린 아이들에게 영어 책을 읽어주고, 책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한다. 그리고 올해는 총 23명의 중학생, 고등학생 봉사자와 함께 같이하게 되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은 봉사 안내, 그리고 영어 책 읽어주기 연습으로 이루어졌다. 스토리텔링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주신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YouTube에서 율동과 같이 할 수 있는 노래를 이용하라고 조언하신다. 뿐만 아니라,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물건을 가져오고, 또는 사탕과 같이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을 적절하게 쓰라고 알려주셨다.

그림1.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이채린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간단한 교육 후에 진행된 조별 실전 연습에서는 4~7명이 한 조가 되어 영어책을 읽는 연습을 했다. 4개의 조는 연습 시간을 가지고 봉사자들 앞에서 발표를 했는데, 봉사자들은 어색한 몸짓과 함께 민망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은 실전 연습을 통해 감을 잡았는지, 다음 달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의 계획을 짜느라 정신없어했다.


올해 일요 영어 스토리텔링 봉사에 참여하게 된 중학교 3학년 윤OO학생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할지 몰랐다.”, “봉사를 진행할 생각에 떨리기도 하고, 봉사 때문에 바빠지기도 하겠지만, 직접 아이들을 다룰 생각에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봉사에 참여하게 된 김OO 학생은, “작년에는 생각보다 운영 측에서 관리를 제대로 해 주지 않아 제대로 된 수업을 구현하기 어려웠다.”,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알찬 수업을 구성하고 싶다.”라고 말한다.


2/20일 면접을 통해 선발된 봉사자들은 올해 12월까지 각 조별로 봉사를 진행하게 된다. 영어 스토리텔링 봉사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30분부터 3:30, 1시간동안 3층 문화교실에서 운영된다. 더불어 토요일에는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일요일에는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봉사가 이루어진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동탄복합문화센터 도서관 홈페이지 (http://www.hscitylib.or.kr/dtlib/)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영어 스토리텔링 봉사 담당자는 말한다. “여러분이 면접 때 아이들에게 언니, 오빠 같은 친근하고 재밌는 선생님이 되겠습니다.’라고 한 것처럼, 일 년 동안 아이들을 재미있게 잘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3기 이채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4기 조은아 기자 2016.02.28 04:41
    23명의 봉사자들 덕분에 아이들이 영어와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4기이채린기자 2016.02.28 10:50
    ㅎㅎ 저도 아이들이 영어와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
    3기김윤정기자 2016.02.28 09:12
    스스로 자원해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봉사단원이 되신 분들이라니 본받고싶네요! 특히 힘들게 하는 봉사가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함께 나누는 재능기부차원의 봉사라서 저희또래가 하기에도 좋고 부담감없이 편하게 나눌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
    4기이채린기자 2016.02.28 10:49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정기적으로 모금을 하는 것 보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모으는 재능기부가 훨씬 의미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3기이은경기자 2016.02.28 22:32
    멘티뿐만 아니라 멘토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거 같아요! 저도 하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서 아쉽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4기이채린기자 2016.03.05 16:49
    그러게요... 아쉽습니다! 대부분 대학생 위주로 선발하고, 프로그램 자체도 흔하지 않다보니 중고등학생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것 같아요^^;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
    4기오지은기자> 2016.02.29 00:49
    와 제가 영어 스토리텔링 봉사를 하고 싶었는데 구하기가 어려워서 아직도 못하고있거든요ㅠㅠㅠ
    저도 꼼꼼하게 찾아보고 올해안으로 꼭 신청해야겠어요!!이 봉사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4기이채린기자 2016.03.05 16:51
    주로 청소년 문화회관 같은 데 공지사항 들어가면 있더라구요~ 올해는 기자님도 영어 스토리텔링 봉사를 할 수 있길 바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
    3기전재영기자 2016.02.29 22:06
    학생들이 직접 수업내용을 계획해서 아이들에게 영어책을 읽어준다니, 뜻깊은 봉사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저희 동네 도서관에서도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이 진행중인데, 이번년에는 저도 도전해봐야 겠어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4기이채린기자 2016.03.05 16:53
    맞아요ㅡ 봉사를 하면서 때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 보다, 직접 기획한 독후 활동을 같이 하는 것이 훨씬 재밌는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
    6기강예린기자 2016.03.01 13:25
    영어로 하는 봉사활동이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아이들이 영어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4기이채린기자 2016.03.05 16:55
    실질적으로 영어를 모르는 아이들에게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수업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도 적응했는지 더듬더듬 영어를 말하는 모습이 참 귀여운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3기 2016.03.05 14:24
    봉사자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겠네요. 학생들에게도 영어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이 하나의 배움일듯합니다. 물론 학생들의 봉사로 아이들도 많은 도움을 받겠죠? 진지하고 성실한 봉사활동이 이루어진다면, 모두에게 좋은 영향이 돌아갈거같아요. 영어교육이 중요시되고 있는 사회에서, 봉사로 배움을 나눈다는 취지가 정말 훌륭하네요! 모두들 이번 봉사로 인해 많은것은 배우고 나누었으면 합니다 :)
  • ?
    4기이채린기자 2016.03.05 16:58
    저는 이미 봉사시간을 채웠지만 계속 즐기며 스토리 텔링을 하는 차원에서, 그저 봉사 시간을 채우기 위해 참여하는 학생들이 정말 아쉽습니다. 기자님 말처럼 이 봉사가 모두에게 좋은 영향으로만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시고 긴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
    3기윤동욱기자 2016.03.09 08:29
    이번에 교육봉사리를 들었는데, 기대됩니다. 누군가에게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잘 읽고 갑니다~
  • ?
    4기이채린기자 2016.10.26 22:55
    ㅎㅎ 여러 가치있는 활동을 하길 바라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청소년기자단봉사회, ‘시각장애인·정보소외계층 위한 기사녹음 봉사활동’ 운영 file 2018.10.31 디지털이슈팀 49389
자전거가 타고 싶은 날엔...'피프틴'으로 가자! 4 file 2016.02.25 이상훈 6085
세계 음악인들의 축제! "Grammy Awards 2016(그래미 어워드)" 최고의 순간 9 2016.02.20 신재윤 6077
SKY캐슬 예서는 '이기적 유전자'를 이해하지 못했다? 2 file 2019.03.22 이연우 6062
화려한 나비들의 향연! 함평나비축제 file 2016.05.12 이봉근 6045
재미있는 영어책 읽기- 영어스토리텔링 봉사단과 함께! 16 file 2016.02.27 이채린 6037
다함께 즐기는, 보라매 청소년 수련관 '동아리 인준식' file 2016.03.21 이은경 6006
Happiness~ 돌아온 걸크러쉬 1 file 2016.03.24 박진우 5956
세계 섬유패션산업의 최신 트렌드 한 자리에… '대구국제섬유박람회' 4 file 2016.03.11 이세빈 5941
자율 감각 쾌락 반응, ASMR을 아십니까? 6 file 2017.01.23 이슬기 5937
성북구청 주최, 설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공정무역으로 사랑을 나누다 9 file 2016.02.28 김혜연 5937
왓챠, 새 스트리밍 서비스의 장을 열다 3 file 2016.05.24 이지원 5933
영자신문, 새로운 영어공부법으로 공부하기! 4 file 2016.08.21 지다희 5915
논란과 화제의 중심. Mnet '고등래퍼' 4 file 2017.02.27 최진혜 5914
설문지에 부모님 학력,종교,가정 형편은 왜? 1 file 2017.06.25 정무의 5893
동물 실험에 따른 생명윤리 문제 4 file 2017.05.18 김동수 5875
스페인 발렌시아의 대표음식, 빠에야 file 2016.04.24 김세영 5870
트렌스젠더 김현수, 당당히 세상을 향해 외치다! 2 file 2017.09.05 김민주 5861
작지만 큰 나라 대만 - 명소5선 1 file 2016.03.26 이다연 5852
IT 산업의 혁명...'KITAS 스마트 디바이스 쇼' 1 2017.08.20 허석민 5842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그 뜨거운 현장! 1 file 2016.05.08 서지민 5823
세계가 인정한 독특한 외관 '국립세종도서관' 제대로 즐기기! file 2018.05.14 백가연 5815
'코이카'를 통한 청년 해외 일자리 찾기 6 file 2016.02.25 강지희 5815
환절기 감기 보내고 벚꽃 구경하러 가자! file 2016.03.24 안세빈 5814
학생들을 감동시킨 '필적 확인용' 문구 file 2017.07.27 김수민 5807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8 file 2016.02.25 조민성 5787
'글로리데이'청춘의 아픔을 그려낸 청춘영화 file 2016.03.25 홍경희 5764
문이과 통합형 인재? PSL에서 경험하라! 7 file 2016.02.25 이은경 5759
국제 사회에 한 발짝 더 가까워 지는 문, 모의유엔(MUN) 7 2017.02.03 박소희 5733
국립대구박물관 2016년 설맞이 문화행사,성공적으로 막을 내려... 11 file 2016.02.10 김윤지 5732
무한도전 엑스포, 일일 무도멤버 체험 ! 14 file 2016.02.19 민유경 5730
C페스티벌 file 2016.05.24 박상민 5727
진로에 고민이 많은 10대를 위한 꿈수레 전공체험박람회 8 file 2017.02.04 이현지 5719
'부정부패 FIFA' 에서 '투명한 FIFA' 로 1 file 2016.03.25 이진호 5715
농업선진국을 향한 도약, 스마트팜(smart farm) file 2017.03.18 오지현 5690
당신이 모르고 있었던 우리나라 어버이날의 유래 2 file 2017.05.05 이세영 5675
2016년 제주 수학축전 2 file 2016.10.07 이서연 5666
2016 프로야구 시작 전 몸풀기 하고 가세요~(롯데자이언츠) file 2016.03.21 김규리 5659
세계의 의식주③: 다양한 전통가옥 2018.01.30 김민지 5657
[ 삼일절 ]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다 5 file 2016.03.02 황지연 5654
어렵지 않은 프로그래밍, '라이트봇' 프로그래밍 퍼즐 게임 1 file 2017.03.24 임수진 5650
'천국의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천국의 소리 file 2016.04.11 심세연 5649
머리 자를 때 되셨나요? 2 file 2016.04.09 전채영 5648
신기한 제주도 사투리 파헤치기 1 file 2016.10.25 박정선 5646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출시, 전기차의 장단점은? 3 file 2018.04.25 김성백 5642
해피 할로윈! 롯데월드와 에버랜드, 야심차게 준비한 '할로윈 페스티벌' file 2016.09.25 김경은 5633
조선시대로 시간여행!! 무예24기!! 1 file 2016.03.20 박성우 5625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오는 10일부터 ‘초록우산 나눔리더’ 모집 2 file 2017.08.09 디지털이슈팀 5614
안쓰는 물건 팔고, 기부도 하고. 일석이조! 재활용장터, '보물섬' 1 file 2016.03.20 문수연 55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1 Next
/ 7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