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설날은 우리나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by 21기이유진기자 posted Jan 25, 2022 Views 204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우리나라의 대표 명절인 설날은 단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이란 등의 세계 각국의 나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설날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다른 나라들이 설날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대체로 설날을 보내는 많은 국가들은 아시아에 위치한 나라들로 양력 1월 1일이나, 음력 1월 1일에 명절을 보낸다.


우리나라의 설날은 음력 1월 1일로 법정공휴일 3일이 주어진다. 설날은 다른 말로는 정월, 신정으로 부른다. 설날에는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하고 떡국을 먹으며 한 살을 더 먹게 되는 전통이 있다. 차례를 지내서 새해에 보다 후손들이 건강하고, 보다 풍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조상들의 보탬을 바라는 심리로 지낸다. 차례를 지내고 한복으로 입고 어른들에게 세배를 올리고 나면 밖으로 나가 각종 민속놀이를 할 수 있다. (설날 당일에 집을 나가면 복이 나간다고 믿어 설날 하루는 아무도 외출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중국의 설날을 춘절이라고 부르며, 우리나라와 다르게 차례를 지내진 않고, 가족 어른들이 세뱃돈을 빨간색 봉투에 주며 새해에 많은 복이 함께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가족들이 모여 폭죽놀이를 한다. 설날 다음날에는 묵은해와 새 해가 바뀐다고 믿으며 만두를 빚는다. 


일본 또한 쇼가쓰라는 명절을 보내는데, 6일이라는 긴 공휴일이 주어진다. 이날만큼은 꼭 자신의 집에 찾아가 부모님을 찾아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떡국 개념의 '죠니'를 먹은 다음에야 부모님 집을 떠날 수 있다.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에 복이 많기를 바라는 사람에게 장식용 소나무 '카도마츠'를 선물하는데 카도마츠를 집 입구에 두면 복이 들어오는 풍습이 있다. 일본은 아직 황실이 존재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황실의 신년연설 현장을 가족끼리 찾아가는 경우도 있다. 


마지막으로 이란의 설날인 노루즈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이란이 가장 성대하게 명절을 보내지만, 기타 페르시아권 나라(아프가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들이 명절을 보낸다) 새로운 날이라는 뜻으로 13일간 새해를 반갑게 맞이하는 신년행사가 지속된다. 이란은 '하프트 신' 우리나라처럼 차례상을 차리는 풍습이 있는데, 소생, 건강, 행복과 관련된 물품 중 영어 알파벳 'S'로 시작하는 물품들을 차례상에 올린다. 또한 우리나라의 떡국과 비슷한 개념인 아시레 시태를 먹으며 새로운 해에 무한한 운과 재물을 기원한다.


다양한 나라의 새해를 보내는 방법에 관해 알아보았다. 이 기사를 통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의 명절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타 국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바란다. 


....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1기 이유진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21기 이유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2.png

  • ?
    21기채원희기자 2022.02.13 15:45
    우리나라뿐만이니라 다른나리의 설날까지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265362
[PICK] 혼자가 더 편한 이들에게 건네는 공감과 위로,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1 file 2021.08.26 한수민 262853
[PICK] 삼성전자의 3세대 폴더블 Z Filp 3를 살펴보다 2 file 2021.08.25 김승원 263535
모두를 위한 신비로운 힐링 판타지 '달러구트 꿈 백화점' 1 file 2022.01.27 신유빈 1673
필리핀 인터넷 쇼핑의 변화 file 2022.01.26 최윤아 2926
SNS 형 독서 기록 어플 텍스처 알아보기 file 2022.01.26 김승원 3206
초콜릿은 사랑의 묘약? - 호르몬이 부리는 감정의 마법 1 file 2022.01.26 김상우 1758
올바른 다이어트란 뭘까? 1 file 2022.01.26 권소연 2258
여보, 아버님 댁에 친환경 콘덴싱 놓아드려야겠어요 file 2022.01.25 김하영 1836
설날은 우리나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1 file 2022.01.25 이유진 2043
급작스러운 넷플릭스의 주가 폭락, 그 원인은? file 2022.01.25 서승현 1300
'별다꾸' Z세대, 이제는 케이크도 꾸민다 1 2022.01.25 김지민 2714
메타버스(Metaverse)가 무엇인가요? file 2022.01.24 허민영 2296
"22년에도 흥행 이어간다!"... 넷플릭스 2022년 신작 라인업 공개 file 2022.01.24 손동빈 7999
영화관 매출 내리막, 극복할 수 있을까? file 2022.01.24 박예슬 1246
“장난감은 언제나 현실의 또 다른 모습이다”, 신비한 장난감 가게 : 작은 것들의 큰 이야기 file 2022.01.24 김진영 1814
남산타워 조명으로... 대기오염 정보를? file 2022.01.24 김명현 1334
즐거움을 낚다, 제12회 파주 송어축제 file 2022.01.21 최은혁 3611
내 집 마련 부스터, 주택청약종합저축 file 2022.01.17 이서현 3823
일반인들의 우주, 도래할 것인가 file 2022.01.13 현예린 7709
얼음덩어리의 내부가 하얀 이유 file 2022.01.10 김다혜 3754
곧 시작될 새 학기! 입을 교복, 입고 있는 교복: All about 교복 1 file 2022.01.05 김유진 1542
나만의 향을 기억하다, ‘향수 만들기 클래스’ file 2022.01.03 조민주 4263
"OTT" 무슨 말인지는 모르지만 모두가 알고 있는 것 file 2022.01.03 오은진 5378
변화하고 있는 필리핀 골프문화 1 file 2021.12.31 최윤아 4420
항공기의 기본적인 특성을 아는것은 미래를 위한 투자다 file 2021.12.31 박재현 1569
올림픽의 열기는 어디로... '난장판' 되어버린 'IBK 기업은행 배구단' 1 file 2021.12.29 신현우 1825
자유를 위한 고귀한 희생 file 2021.12.29 허정희 2445
다가오는 2022년, CES에서 확인하라 file 2021.12.27 이준호 1601
초미세 반도체 위한 신소재 합성에 성공... 실리콘 대체 가능성 증가 file 2021.12.27 한건호 3486
스마트도시란 무엇인가 file 2021.12.27 백소윤 1886
매일 밤 기억을 잃는다면? - 책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1 file 2021.12.27 김하영 2861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마음, 여러분은 가지고 계신가요? 1 file 2021.12.23 민유정 2734
중국 애니메이션! 일본 긴장해라? file 2021.12.22 강민지 1283
크리스마스에 관해서 아시나요? file 2021.12.22 이유진 1500
카레의 숨겨진 효능 1 file 2021.12.21 김다혜 1601
영국 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 비상... 꼬여버린 PL 일정 어쩌나 file 2021.12.21 손동빈 1550
유명 모델 켄달 제너의 테킬라 브랜드 Drink 818의 양면성 file 2021.12.20 강려원 1983
우리의 영원한 영웅들, UN묘지에 잠들다 2021.12.20 김예린 1523
스노든의 태도 <미국 청소년 추천 도서: 스노든 파일> file 2021.12.16 이유진 10777
국회의사당 해태상 밑 100년 화이트 와인 file 2021.12.15 강준서 1714
국회의원 배지의 변천사 2021.12.14 강준서 2212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하는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 file 2021.12.13 이서정 3223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 file 2021.12.13 채원희 1581
통계청 장래인구추계로 알아본 인구절벽 위기와 정부의 정책 대응 file 2021.12.10 엄태우 3552
중국의 식문화와 우리 경제의 영향, 한국을 강타한 '마라' 열풍 file 2021.12.09 권나연 3761
우리나라의 의생활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 file 2021.12.03 김민정 3155
자살을 시도하는 군인을 본다면? file 2021.12.03 김나연 1595
청년들이 제작하는 국내 최초 환경 용어 뉴스레터, '이유있는 기후식' 2021.11.30 지혜진 5056
경제강대국 미국, 알고 보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 2021.11.29 류채연 2893
11월은 남성의 달 “Movember” file 2021.11.29 유수정 17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 Next
/ 9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