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논란 많은 선거인단 제도, 왜 바뀌지 않을까?

by 17기이유진기자 posted Nov 30, 2020 Views 115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1월 3일 시작되었던 미국의 총선거가 11월 7일 오전 민주당의 조 바이든의 승리로 끝이 났다미국의 총선거는 미국 자체에서도 큰 이슈가 되었지만전 세계적으로도 큰 이슈가 된 사건이다과연 바이든의 당선으로 한국과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해진다.


또한, 미국 총선거로 주목받게 된 것이 있다바로 미국의 선거제도와 관련된 것인데미국의 선거제도는 우리나라의 선거와는 다르게 투표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 유권자와 대통령 후보 사이에 선거인단이라는 그룹이 존재한다이런 선거제도를 만든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기원부터 알아보아야 한다.11월 기사사진(2).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7기 이유진기자]


원래 미국이란 나라는,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에서 시작되었다종교의 자유를 원하는 영국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주권을 가진 작은 공동체를 만든 것에서부터 시작된다이 공동체들은 자신의 주권을 주장하며 중앙 정부에 권력을 부여하는 식으로 정권을 맞이한다이 점에서 우리나라와 달라 이질감을 느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제도가 바로 선거인단 제도이다


순서는 이렇다각 주의 모든 국민들이 투표를 진행한다미국에는 당이 민주당과 공화당 2개뿐이기 때문에 각 주별로 존재하는 선거인단이 이 투표 결과를 반영하여 더 많은 득표수를 받은 당이 선거인단 표를 전부 가져가게 된다여기서 각 주의 선거인단은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이는 주별로 영향력의 차이를 줄이기 위함이다상원의원은 각 주별로 2명씩 총 100명이 존재하고하원의원은 각 주의 인구수에 비례하여 총 435명으로 정해져 있다.


이 이야기는 곧총 득표수로는 이겼을지 몰라도 선거인단의 표를 받지 못해 낙선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그 예시로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 대선이 있다힐러리가 실제 득표수에서 300만 표나 더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선거인단 표가 더 많다는 이유로 트럼프가 승리한 경우가 있었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 종종 있었음에도 미국이 선거제도를 잘 변경하지 않으려는 이유가 있다미국이라는 나라는 매우 넓기 때문에 투표용지를 전국에 배부한 후다시 거둬들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따라서 실용적이야 하며 판단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미국이 성장하면서 영토가 넓어지고 그만큼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유입되었다따라서 미국인을 규정할 때헌법을 지키겠다고 선언한 사람을 미국인으로 인정한다그렇기에 헌법을 변경한다는 것은 미국의 정체성을 버린다는 이야기 같은 거부감을 일으킨다이 때문에 선거인단 제도를 바꾸기는 실질적으로 어려우며각 나라의 자주성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의견으로 미국의 선거인단 제도의 변경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7기 이유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yp_displayad_02.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포토]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이재준 고양시장 인터뷰 진행 file 2020.11.10 디지털이슈팀 26582
힙합계의 치트키 쇼미더머니, 각 시즌별 수혜자는 누구? 1 file 2016.07.30 조수민 6825
힙합 좋아하니? 2016년 하반기 힙합계의 이슈들! file 2016.07.25 신재윤 6531
힐링하는 축제, 유성온천 문화축제 file 2017.05.27 손예은 4998
힐링하기 딱 좋은 곳 '우도' 1 file 2017.08.30 한유진 4866
힐링이 필요해 2017.11.28 이지혜 4514
힐링의 끝판왕, 베트남 달랏의 메링 커피 농장 2 file 2019.02.27 최상선 4559
힐링되는 꽃나들이, 창원 장미축제는 어때? 1 file 2017.05.24 안예현 6082
힐링 여행이 필요하다면, 이웃나라 일본 오카야마. 2 file 2016.09.24 이지수 6074
흰지팡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file 2017.09.19 정은희 4070
흰색 머리카락, 노화가 아니다! 2018.04.02 김동희 5117
희망이란 그이름 당당한 그이름! 청소년과 함께! file 2017.03.14 이지은 4210
희망이란 그 당당한 이름! 청소년과 함께! 2 file 2017.03.15 이지은 4187
희망의 소리, 재능기부봉사로 전해요 2 file 2016.04.09 김선아 8317
희망의 섬 제주에서 8?15 행사를 주최하다. file 2017.10.02 문재연 5227
희망의 빛과 나눔을 실천하는 '내일을 여는 교실 지역아동센터'를 소개합니다. 2017.08.30 노도진 6844
희망을 파는 그들, 꿈다리 컴퍼니. 4 file 2017.02.26 박환희 5265
희망더하기 그 첫번째 이야기- '당신의 희망더하기 캠페인을 아십니까?' file 2016.11.27 최호진 6074
희망꽃이 피어나는 여기는 온고지신 희망 마을, 씨알 봉사단. 6 file 2017.02.12 허지민 5095
흡연 경고 그림 도입으로 감소했던 흡연율 다시 증가, 담배케이스 때문? file 2017.05.24 최예헌 4241
흐름 속에 알찬 지식 의왕 철도산업홍보관 1 file 2016.08.24 박도은 5480
휴일 100배 즐기기 '서울환경영화제'에서! 2018.05.28 김예나 4492
훌쩍 다가온 가을, 제철음식은? file 2016.09.25 최서영 5424
훈훈한 네티즌들의 선행, 백범 김구 선생의 정신을 기리며 2 file 2016.03.19 전지우 7094
후회 없는 사랑, <목련 후기> 2019.05.13 김서연 3872
후쿠오카, 그곳은 어디인가? file 2019.04.29 배경민 3202
후쿠오카, 그 고즈넉함으로 빠져들다 file 2018.02.28 강예빈 3998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일본인의 의견을 묻다 1 file 2020.11.30 오은빈 833
후각으로 기억을 되돌릴 수 있을까? 4 file 2017.10.13 박현정 5732
효율적인 공부를 위한 준비물부터 유용한 활용법까지! 4 file 2020.03.17 김윤채 1842
효율적인 경제동아리 운영? 바로 연합동아리로! file 2016.04.09 김성현 7114
획기적인 기술 여기 다 모여!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4 file 2017.02.19 이재현 4609
획기적인 기술 여기 다 모여!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1 file 2017.02.24 이재현 4067
황금연휴,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함께 봄내음을 즐겨보자! 3 file 2017.05.20 한예진 4682
황금연휴 제대로 알자! file 2017.10.13 김나림 3556
황금알을 낳는 관광, 마이스(MICE) 산업 1 file 2017.04.02 박마리 8037
활활 타오르는 일러스트의 열기, 지금은 일러스트로 소통하는 시대 2 file 2017.08.08 이정민 5665
환절기 감기 보내고 벚꽃 구경하러 가자! file 2016.03.24 안세빈 7627
환전은 무엇일까? file 2019.08.09 송수진 6282
환상적인 야경을 볼 수 있는 방콕 '아시아티크' 2 2019.02.18 안소민 3391
환경파괴를 최소화한 케이블카를 타고 쿠란다마을로 file 2019.09.02 임하늘 3677
환경을 생각하는 텀블러, 리유저블 텀블러 4 file 2019.10.24 박효빈 4334
환경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국제교류[주니어에코엔지니어링 아카데미] 1 file 2017.02.25 정혜윤 4719
환경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 '서울환경영화제' 1 file 2018.06.11 진현용 4154
환경운동연합 <350 캠페인> file 2017.02.28 양정윤 4767
환경에 대한 새로운 생각, 서울환경영화제 file 2018.05.29 정하현 3657
환경부, 2018년 생물다양성 청소년 페스티벌 개최 file 2018.12.18 정수민 3908
환경문제 인식? 어렵지 않아요! 1 file 2017.06.25 안옥주 5515
환경도 지키고 우리 몸도 지키는, EM을 아시나요? 1 file 2017.04.24 안나영 40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1 Next
/ 8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