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나도 할 수 있다!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by 5기김나연기자B posted Sep 05, 2017 Views 223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주영이와 유정이.jpg

[이미지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김나연기자]


지난달 21,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19기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발대식이 열렸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2011년부터 동북아시아역사재단과 공동으로 글로벌 역사외교대사를 양성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총 150여 명을 대사로 임명해왔고, 그들은 전 세계 교과서, 세계지도, 웹사이트에 동해, 독도, 한국역사 표기 오류를 조사하고 시정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19기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활동은 네 가지의 미션으로 이루어졌는데 첫 번째 미션으로는 발대식의 후기와 앞으로 외교대사 활동에 대한 계획, 강의를 듣고 느낀 점 등을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이다. 남은 세 가지 미션들도 마찬가지로 모두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수행하며, 팀을 이루어 활동할 수도 있다.

두 번째 미션 활동은 독도 및 일본 제국주의 과거사 문제 관련 동영상을 세 가지 이상 시청하고 보고서를 제출한다. 영상은 반크 공식 계정 유튜브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세 번째는 위에서 말한 전 세계에 퍼져있는 독도, 동해, 한국역사 표기 오류를 조사해 보고 오류가 있는 홈페이지에는 시정 메일을 보낸다.


마지막 미션은 독도, 동해, 과거사문제 및 동북아 현안 이슈 홍보 활동으로, 온라인 활동과 오프라인 활동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해외펜팔, SNS 교류, 체험 활동 등) 그중 대전에서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활동을 하고 있는 두 학생은 ‘Dokdo is not a Takeshima. In addition, Liancourt Rocks, either.’, ‘East sea is not the Sea of Japan’ 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23일 저녁, 대전역 앞에서 홍보활동을 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저녁 시간대라서 플래카드에 적힌 내용에 관심을 주는 사람들은 종종 있었고, 그중 일부 시민과는 대화도 나누었다.


내용을 보고 엄지를 들며 열심히 하라고 격려를 해주는 분도 계셨지만 영어로 써져 내용을 알 수 없다는 분도 계셨다. 두 학생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이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아쉬움을 느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경제부=5기 김나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올해의 컬러, 클래식 블루 4 file 2020.03.02 천수정 1380
안산 시민이라면 무조건 받아야 하는 것? '다온' 1 file 2020.01.31 이도현 1419
유명 브랜드 신발이 하롱 야시장에서는 만원? 1 file 2020.02.10 홍세은 1468
캄보디아의 아픈 기억, 킬링필드(Killing Fields) file 2020.02.14 윤하은 1478
'이태원 클라쓰', '쌍갑포차' 등 연이은 웹툰 드라마의 열풍 2 file 2020.06.03 이다원 1502
'K-좀비', <킹덤>의 귀환 4 file 2020.03.27 조은솔 1506
'2020년 실패박람회 슬로건 아이디어 공모전' file 2020.04.14 이채원 1508
2019년 마지막 부여군청소년어울림마당이 열리다 2019.12.31 이채은 155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게 file 2019.12.30 남진희 1554
안 그래도 똑똑한 AI, 더 똑똑해졌다고? file 2019.12.19 권민서 1557
세계 최고의 음향시설을 갖춘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 file 2020.05.15 진효원 1583
코로나19 사태에도 동아리 목표를 보여준 씨밀레의 ‘온라인 캠페인’ file 2020.03.25 조윤혜 1584
마스크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 2 file 2020.04.03 백진이 1611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7.20 박해반대 행사 2019.08.01 송은녁 1625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 시상식 개최 file 2019.12.27 정수민 1625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이 국내에 있다고? 3 2020.01.13 이다원 1634
또 하나의 가족 2019.09.30 이지환 1645
전 세계의 축구에도 손을 뻗는 코로나19 file 2020.03.11 엄선웅 1707
2019 WRO KOREA 1 file 2019.10.23 이현진 1712
신인 보이그룹 크래비티의 데뷔 3 file 2020.04.20 천수정 1716
情을 담은 정다운 청소년 자원봉사프로그램 file 2019.07.29 문유정 1726
2019 김포시 청소년 다정다감 & 진로 동아리 축제, 청소년들의 화합의 장 file 2020.01.02 박효빈 1739
증권회사의 증권회사인 한국예탁결제원에 가다! file 2019.08.26 윤다인 1759
코로나19 여파 속, 안전하게 도서관 즐기기 7 file 2020.04.10 하늘 1772
독특한 향기의 문화를 담은 중남미문화원 1 file 2020.02.04 맹호 1779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이뤄낸 보람 4 file 2020.02.17 박효빈 1784
신인 작가들의 날갯짓, '젊은 작가상' file 2019.09.27 김사랑 1796
'아티스틱'한 염주체육관에 다녀오다 file 2019.07.26 김석현 1861
우비 입은 소녀상, 제1399차 수요집회 file 2019.09.27 유채린 1862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즘 유행하는 홈카페 레시피 9 file 2020.03.19 박효빈 1877
작은 발걸음이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됩니다! 2019.05.08 이채빈 1895
팬들의 간절한 바람, 프로야구 관중 입장 언제쯤 1 file 2020.07.17 오경언 1907
세계문화유산, 하롱베이를 찾아서 file 2019.08.27 정다솜 1911
이번 방학은 달로 갈까? 사이언스 바캉스에서 만나! file 2019.07.24 나어현 1913
유상철 감독 체제 첫 승리 인천 유나이티드 file 2019.05.29 김민형 1926
'알라딘', 연기와 음악 모두 접수하다 1 file 2019.07.29 김민정 1927
우리 동네에 공용 냉장고가 있다고? 중국 내 무인화 기기 사용 4 file 2020.05.02 김수임 1931
2019년 국내 여행은 순천으로! file 2019.10.28 박수민 1939
한국 청소년, 미국 친구들과 만나다! file 2019.07.29 이솔 1943
하교 후, 갈 곳 없는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이동 상담실' file 2019.11.25 어율 195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장에 투입되는 웨어러블 카메라? 3 2020.03.02 김기용 1959
서로 도우며 사는 사회. 사회적 경제 기업가를 꿈꾸다 file 2019.08.21 추세영 1969
독립지사의 고통이 담긴 곳, 서대문형무소 file 2019.06.03 이윤서 1987
2019 스위트 코리아, 디저트의 매력에 빠지다! file 2019.05.29 이지원 1991
다양한 차원의 세계들 file 2019.07.25 11기이윤서기자 1994
우리가 직접 부모를 고르는 시대, ‘페인트’ 2 file 2019.10.29 송이림 1994
생명보험재단, 호킹졸업식 지원…희귀질환 학생들 위한 행사 '눈길' file 2019.02.26 디지털이슈팀 2000
한계를 이겨내고 싶다; 축구선수 권윤수 file 2020.02.04 이지훈 20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6 Next
/ 7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