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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페이스 북 = 영화공유소'?

by 4기김다현기자. posted Mar 19, 2017 Views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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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시대로 다가오면서, 우리는 다양한 정보들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개인 간의 정보는 물론이고 각종 생활 정보와 사회 이슈가 순식간에 공유되고 순식간에 사라지는 환경 속에서 SNS의 문제점들이 점차 드러나고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러나 SNS 중 가장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페이스 북이 무료 '영화'의 공유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청소년사이에서 페이스 북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페이스 북에서의 게시 글들이 청소년들 사이의 화제가 되고 각종 동영상과 사진 등을 통해 '좋아요'와 '공유'등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페북 스타'까지 등장하며 다양한 게시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현재 상영되고 있는 영화뿐만 아니라, 인기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삭제되기 전에 보세요."와 비슷한 말들과 함께 올라와있는 게시 글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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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김다현 기자]


하지만 이러한 영상들은 모두 엄연히 '저작권'을 가지고 있어서 함부로 올리거나 공유하면 안 된다는 걸 누구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공유 수를 보면 저작권의 의미를 찾기란 어려울 지경이다. 이렇게 남발하는 저작권 침해상황으로 인해서 우리는 '저작권'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저작권(Copyright)이란, 저작자의 창작물에 대한 권리이다.

저작자에겐 '권리보호', 이용자에겐 '공정이용'됨으로서 '문화의 발전'을 목적으로 삼지만, 이것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우리 문화의 발전에 저해가 되는 걸림돌을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은 아닐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4기 김다현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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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성채리기자 2017.03.19 23:39
    그동안 저작권이 침해된 게시물을 접하고 별 생각 없이 사용한 것이 부끄럽네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저작권의 대한 의식을 강화했으면 좋겠네요.
    기사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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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유근탁기자 2017.03.20 19:31
    안타깝죠... SNS에서 갓 개봉한 영화들이 돌아다니면..
    페북 사측 차원에서 이런 저작권법 위반에 대해서 강한 대응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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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한다희기자 2017.03.22 00:09
    저작권은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저런 글을 보면 나도 모르게 보게되죠...
    앞으로는 저작권을 지켜 바르고 정당하게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4기송지은기자 2017.03.22 08:55
    저도 페이스북을 하며 영화나 드라마다시보기를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이전 까지는 무료인 데다 편리해서 딱히 부정적이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기자님의 우리 스스로 우리 문화 발전의 걸림돌을 만드는 것은 아닌가?라는 질문 을 받고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해요^^
  • ?
    4기신예진기자 2017.03.23 12:42
    저작권 침해도 물론 문제고 스포일러 문제도 있는 것 같아요. 정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보고 다운받아야하는 저작물을 유포하는 것은 잘못된게 맞죠.근데 페이스북에서 계정도 도난하고 찾을 수 없게 잘 돌려만든 계정을 사용해서 나쁜 행동을 하는 것이므로 처벌이 쉬울까 싶어요 ㅠㅠ 처벌을 강화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무분별하게 저작물을 유포하는 사람들을 처벌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
    4기이건학기자 2017.03.24 08:54
    영화 뿐만 아니라 드라마, 각종 다양한 영상등이 올라오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심지어는 선정적인 내용을 가진 영상이 유명 팔로워 계정에 올라와 이용자들에게 악영향을 줍니다. 이에 대하여 빠른 개선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4기김애란기자 2017.03.26 20:48
    사람들이 자신의 양심을 지키며 모두가 청렴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을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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