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Y 포럼은 2030세대에게 각 분야별 전문가들을 통해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미디어이다. 2011년부터 계속 여러 주제로 2030세대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 올해에는 '불가능을 즐겨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불가능을 즐겨라'는 주제는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와 '불가능에 대한 도전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라는 명언을 통해 나왔다.

[이미지 제공=MBN Y 포럼 사무국]

개막 영웅쇼, 앵커쇼, 미래쇼, 두드림쇼 그리고 영웅쇼로 MBN Y 포럼 2017을 꾸밀 예정이다. 작년보다 저 화려해진 연사들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캔 두 정신(나는 할 수 있다.)'을 통한 그들의 성공 비결을 밝힐 예정이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꿈을 이루기 위해 그들이 선택한 실행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그들은 중단 없이 계속해서 실행을 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냈다. 연사들은 불가능 즐기는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앵커쇼에서는 CNN 도쿄 주재 특파원, CCTV 간판 앵커, 일본의 공영방송 NHK World 앵커와 최초의 여기자 출신 앵커로 꾸며질 예정이다.

미래쇼는 '상상, 현실이 되다(미래, 불가능이 사라진다.)'로 강연을 이을 예정이다. 로봇이 바꿔놓을 미래의 세계, 화성 여행의 미래, 냉동인간 그리고 인공지능에 대해 강연을 다룰 예정으로 미래 변화들을 미리 보여줄 예정이다.

두드림쇼는 청년들이 나와 청년들에게 꿈을 펼칠 용기를 줄 예정이다. 그리고 마지막 세션인 영웅쇼에서는 영웅들의 성공의 비밀을 이야기한다.

MBN Y 포럼 2017에서는 각 전문가들의 성공 방정식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MBN Y 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http://www.mbnforum.co.kr/index.php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4기 이지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