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주민들의 불청객이 되버린 관광버스

by 3기김관영기자 posted Mar 20, 2016 Views 1055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458478086605[1].jpg


1458478073279[1].jpg


시간이 갈수록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그리고 관광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외국인들의 관광버스 대여율 또한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관광버스가 계속해서 증가함에도 불가하고 이를 가벼운 문제로 여길 뿐더러 단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면서 점차 거대한 관광버스들은 갈수록 우리나라에 적지 않은 교통 문제들을 야기시키고 있다.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자료 관광버스 불법 주정차 단속건수를 보면 2014년에는 4군데의 주요 쇼핑몰중 불법주정차가 77, 관광지에서는 69건의 불법 정차가 단속되는 반면 2015년에는 각각 202, 88건의 불법주정차로 더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정부는 불법 정차를 큰 잘못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과 시민들에게 있어서 관광버스는 더 생활에 불편함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마포구청근처에 있는 면세점에 몰려드는 관광객들과 매일 80여대의 관광버스 때문에 그 지역 주민들은 매일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주민들은 '3차선 도로가 2차선이 되어버렸다' 또는 '버스가 완전히 가게를 가려버렸다. 뿐만아니라 쓰레기도 버리고 간다고 한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그리고 버스들 때문에 생기는 매연들 또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관광버스로 인해 고통 받는 시민들의 민원에도 불구하고 구청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고 한다. 단속을 하고 과태료를 부과하지만, 버스들은 이를 무시하고 무단 주차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관광객들로 인해서 관광산업을 발달시키며 대략 14조의 수입을 벌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수입을 얻고 있는 만큼 외국인 관광객들만 신경 쓰지 말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부가 받아들이고 빨리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때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 3기 김관영기자)

(이미지 촬영=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3기 김관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4기오지은기자> 2016.03.20 22:39
    저도 길을 가다보면 저 사진처럼 불법주차된 관광 버스들을 적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버스기사들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쾌적하고 편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3기 2016.03.21 22:34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에 많이 찾아오는것은 좋은일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일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되려 피해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 서운하다고 생각들어요. 조금더 세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바입니다. 주민분들의 환경이 개선되었으면해요 :)
  • ?
    3기정가영기자 2016.03.24 20:23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길을 오가며 많은 관광버스들을 봐왔지만 이로 인해 피해를 입는 주민들이 있다는 것은 생각 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관광버스 주차 문제에 관한 법규를 명확히 하여 서로 피해 없는 생활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3기김윤정기자 2016.05.22 11:09
    관광사업도 좋지만 최소한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하는게 최소한의 예의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6651
청와대, "5월 13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준비" file 2020.05.04 박가은 453
청와대 해명에도 불구하고 점점 가중되는 '차이나 게이트' 의혹 file 2020.03.24 임재완 787
청와대 이번에도 압수수색 불허... 그 이유는? 4 file 2017.02.04 구성모 11101
청와대 국민청원 '시작은 좋았으나' 2 file 2018.09.03 김지영 2847
청와대 게시판 '난민신청 허가 폐지/개헌' 청원 70만 돌파 4 file 2018.07.27 김정우 3401
청와대 '오보괴담 바로잡기' 3 file 2016.11.20 김다현 11281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청소년의 권리 2 file 2017.07.25 최지오 3833
청소년이 보는 소년법 "법의 헛점을 노린 교묘한 범죄 잇따라..." file 2018.09.27 8기심채은기자 2549
청소년의 흡연과 실질적인 방안 2014.07.28 김서정 13752
청소년의 음주 흡연 이대로 괜찮을까? 2 file 2016.05.24 최시헌 13426
청소년을 향한 담배 광고, 괜찮은 걸까? file 2020.06.01 김가희 606
청소년을 위한 페미니즘, 교육이 나서야 한다 3 file 2018.12.18 황준하 3552
청소년을 보호하는 소년법, 개정 혹은 폐지? 4 2017.11.09 박찬영 5230
청소년에게 듣는 '19대 대선과 대한민국' 1 file 2017.05.20 박상민 3417
청소년보호법과 소년법은 다르다? 7 file 2017.09.21 김주은 7382
청소년들이여 흡연의 불씨를 꺼라 2014.07.26 양나나 14572
청소년들이 바라보는 대한민국 정치 1 file 2017.02.09 정재은 8971
청소년들이 던져야 할 질문 하나, 과연 문명의 발전은 인류를 행복하게 해주었을까? 2 2019.01.11 임효주 2616
청소년들의 흡연 file 2014.07.30 1645 12632
청소년들의 흡연 2014.07.30 변다은 14094
청소년들의 일상이 되어버린 SNS 2 file 2018.01.03 정유정 4068
청소년들의 음주 문제 '심각' 5 file 2016.03.19 한지수 10894
청소년들의 언어사용 실태 5 file 2016.10.25 김나연 40386
청소년들의 순수한 팬심을 이용하는 엔터테인먼트의 장사술, 이대로? 2 file 2016.09.25 이세빈 8293
청소년들의 비속어 사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file 2017.10.30 주진희 25645
청소년들의 금연,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2014.07.31 이종현 13359
청소년들의 고카페인 음료 오남용 실태 8 2016.03.21 이현진 12392
청소년들을 좌지우지 할 대선 후보들의 교육정책 3 file 2017.05.07 김서영 3458
청소년들은 정치에 관심이 있을까? 5 file 2017.08.20 박지은 11706
청소년들에게 선거권을 부여해야 하나 9 2016.04.13 이현진 10834
청소년들에게 물어보다, 청소년 범죄 처벌 강화 찬반 1 file 2017.09.12 고다영 15816
청소년들, 사드(THAAD)를 어떻게 생각할까? 1 file 2017.03.20 4기이예인기자 4109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③죄수의 딜레마 2019.04.01 하예원 2921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② 자이가르닉 효과 2 file 2019.02.18 하예원 3158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① 리플리 증후군 file 2019.01.04 하예원 3797
청소년과 정치 1 file 2018.11.26 장보경 2971
청소년, 권리를 외쳐라! - 'Be 정상회담' 성료 2 file 2017.10.23 김현서 3617
청소년 흡연문제 1 2014.07.31 정다인 12751
청소년 흡연- 김성겸 file 2014.07.31 김성겸 14231
청소년 흡연, 치명적인 독 file 2014.07.31 이가영 23895
청소년 흡연,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 2014.07.31 구혜진 13897
청소년 흡연, "죽음의 지름길" 2014.07.26 장원형 15423
청소년 투표권,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12 file 2017.01.17 신호진 24302
청소년 타깃 담배 광고가 흔하다고? 5 file 2020.08.03 위성현 2550
청소년 지능범, 보호해야 하나? 2 file 2018.10.11 남승연 2527
청소년 인권 개선 위해 팔 걷고 나선 학생들 4 file 2018.02.21 변정윤 4443
청소년 운동 부족 이대로 괜찮을까? 3 file 2019.05.17 김이현 5323
청소년 언어문화, 이대로 괜찮은가? 2014.07.27 장은영 181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6 Next
/ 4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