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제14차 광화문 촛불집회... 아직 꺼지지 않는 촛불

by 4기김동근기자 posted Feb 11, 2017 Views 746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제14차 광화문 촛불 집회.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김동근기자]




지난 2017년 2월 4일 제14차 광화문 촛불집회가 열렸다. 설 연휴 동안 잠시 쉬었다가 재개된 것이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이하 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을 촉구하기 위해 집회를 열었다. 지난달 1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 때문이었다. 그리고 3시에 삼성본관으로 행진했다. 그 뒤 4시에 삼성 본관 집회를 마치고 광화문으로 이동했다.



광화문에서는 5시 본집회 및 7시 30분 행진을 했다. 5시 본집회에서는 브로콜리 너마저 등 여러 가수들이 초청되었고 지난 25일 최순실 씨가 특검 사무실에서 강제 소환되었을 때 "염병하네"를 외쳤던 청소노동자 임모씨 또한 초청되었다.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박근혜 정권의 2월 즉각 퇴진 및 탄핵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사드배치 철회 등을 외쳤다.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을 거부한 청와대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판하기도 했다. 퇴진행동은 '특검의 압수수색이 국가의 이익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청와대 압수수색 영장 집행 거부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항하는 맞불집회 또한 열렸다. 이날 오후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이하 탄기국)는 서울시청 앞 대한문에서 제11차 탄핵무효 태극기 애국집회를 열었다. 주요 내용은 탄핵반대 및 특검 해체였다.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은 2시에 집회를 시작 1부와 2부에 걸쳐 집회를 했다. 중간에 행진도 있었다. 이날 태극기 집회에는 김진태 의원 등의 발언이 이어졌다. 김 의원은 촛불집회와 달리 특검팀이 압수수색영장을 들고 청와대로 가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날 촛불집회 측과 태극기집회 측의 큰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4기 김동근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4기이건학기자 2017.02.12 22:57
    아직까지도 촛불은 꺼지지 않았네요.. 정말 민주주의 국가에 한걸음 다가가는 발전된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 ?
    4기서상겸기자 2017.02.13 22:04
    강한 바람과 추운 날씨에도 포기하지않고 행진하는 시민들이 너무 멋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42479
청소년들은 정치에 관심이 있을까? 5 file 2017.08.20 박지은 10905
청소년들에게 선거권을 부여해야 하나 9 2016.04.13 이현진 10526
청소년들에게 물어보다, 청소년 범죄 처벌 강화 찬반 1 file 2017.09.12 고다영 14980
청소년들, 사드(THAAD)를 어떻게 생각할까? 1 file 2017.03.20 4기이예인기자 3911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③죄수의 딜레마 2019.04.01 하예원 2532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② 자이가르닉 효과 2 file 2019.02.18 하예원 2756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① 리플리 증후군 file 2019.01.04 하예원 3461
청소년과 정치 1 file 2018.11.26 장보경 2665
청소년, 권리를 외쳐라! - 'Be 정상회담' 성료 2 file 2017.10.23 김현서 3394
청소년 흡연문제 1 2014.07.31 정다인 12512
청소년 흡연- 김성겸 file 2014.07.31 김성겸 14071
청소년 흡연, 치명적인 독 file 2014.07.31 이가영 23254
청소년 흡연,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 2014.07.31 구혜진 13667
청소년 흡연, "죽음의 지름길" 2014.07.26 장원형 15226
청소년 투표권,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12 file 2017.01.17 신호진 23491
청소년 지능범, 보호해야 하나? 2 file 2018.10.11 남승연 2340
청소년 인권 개선 위해 팔 걷고 나선 학생들 4 file 2018.02.21 변정윤 4195
청소년 운동 부족 이대로 괜찮을까? 3 file 2019.05.17 김이현 4536
청소년 언어문화, 이대로 괜찮은가? 2014.07.27 장은영 17774
청소년 언어문제 , 욕설문제 해결이 우선 file 2014.07.27 이동우 34751
청소년 아르바이트, 보호 vs 인정 2 file 2019.01.22 박서현 5266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의 폐해 2020.05.25 이수미 662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2 file 2019.05.31 박지예 2146
청소년 봉사활동, 그 논란의 중점에 서다 3 file 2016.08.21 조혜온 9274
청소년 보호법 폐지, 그리고 청소년 3 file 2017.09.25 이다은 4616
청년실업률 40%시대, 청년들의 디딤돌 '서울시 뉴딜일자리사업' 1 file 2017.01.23 김지수 10853
청년 실업정부의 대책, 청년구직활동지원금 file 2019.03.26 권나연 3246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기록, 취업못한 56만명… 8 file 2016.03.20 김지윤 14407
철원 자주포 사고, 2년 전과 똑같은 비극이 반복되다. 2 file 2017.09.05 권민주 3701
천안시, 선거구 획정안에 ‘게리맨더링’ 의혹 2 file 2016.03.17 이우철 10465
챌린저들의 챌린지 1 file 2016.04.18 김은아 9883
참정권 없는 청소년, 또 한 번의 권리개혁 이루어질까 1 file 2017.05.25 최유진 5024
참여의 결과. 기쁘지만 부끄러운 우리의 역사. file 2017.03.19 김유진 3530
착취 당한 수많은 여성들과 26만 명의 남자들 "텔레그램 n번방" 12 file 2020.03.24 김예정 1986
차이나머니가 삼키는 제주도, 이대로 괜찮은가 1 2016.05.24 이소민 8199
차세대 정치 VS 구세대 정치 '65세 정년 도입' 발언 6 2017.01.23 김가은 9381
차세대 교육 대통령은 누구? 대선 후보들의 교육 공약을 알아보자 10 file 2017.02.25 조민 10291
짐바브웨에서 쿠데타가 일어나다 file 2017.11.22 박형근 5168
진짜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2 file 2017.02.24 이소미 10767
진정되어가는 마스크 대란, 전 세계의 상황은? 5 file 2020.04.06 유지은 2093
진실을 숨기는 학교와 언론사···그 내막을 밝히다. 7 file 2017.02.11 서상겸 44621
직장 내 여성 왕따,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 3 file 2018.05.25 하예원 2792
지하주차장 LED전등교체공사의 경제적 효과 2 file 2016.03.24 박건 14040
지켜보자 9시 등교 2014.09.25 김예영 12994
지카 바이러스,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17 file 2016.02.12 오시연 11878
지카 바이러스 확산 대응 방법은? 2 file 2016.03.25 노태인 9833
지진여파로 수능시험 11월 23일 일주일 연기 1 file 2017.11.22 김도연 3365
지진, 과연 우리는 안전할까? 4 file 2017.02.18 김재훈 85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4 Next
/ 44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