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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ㅇㅇㅇ' 열풍 그 끝은 어디?

by 4기이다민기자 posted Feb 25, 2017 Views 8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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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추억의 인형뽑기가 다시 등장하며 인형뽑기 열풍을 불러왔다.

협소한 공간에서도 가능하고 인건비, 시설비 등이 타 업종에 비해 큰 자본이 들지 않아 쉽게 창업이 가능하여 많은 사람들이 인형뽑기점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ㅇㅇㅇ'열풍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선 2013년도는 버블티가 그 해 유행을 하며 급속도로 거리에는 버블티 가계가 들어서는가 하면

2015년도에는 버블티가 지나가고 세계과자 할인점이 하나둘 씩 생기기 시작하며 세계 과자가 유행을 불러일으키며 거리에는 점점 세계과자 할인점들로 퍼져나갔다.

이 뿐 아니라 대만 대왕 카스테라 등등 수많은 유행이 지나 지금은 그 자리를 인형뽑기 기계들이 차지하기 시작했다.

KakaoTalk_20170225_184733624.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이다민기자]

이 처럼 'ㅇㅇㅇ'열풍이라 불리며 너무나도 자주 무엇인가가 왔다가 빠르게 사라져버린다.

실제로 그 많던 세계과자 할인점들은 찾아가기 힘들 정도로 그 수가 줄어버렸다.

KakaoTalk_20170225_184945135.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이다민기자]

또한 벌써 창업이 되지 않아 인형뽑기 기계를 저렴한 가격에 중고로 파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지나치게 유행에 맞춰 가볍게 생겼다 사라지는 가계들이 많아지면서 차별성과 다양성을 가진 가계들이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4기 이다민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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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기박우빈기자 2017.02.28 03:48
    정말 많은 유행들이 스쳐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런 열풍 중 인형뽑기가 돈이 없는 청년들이 인형이라도 뽑으려고 이런 뽑기에 매진한다는 시각을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열풍이 식지 않으려면, 이미 성공해 남들이 다 따라하는 것을 뒤따라기보다는 자신이 유행을 만드는 것이 더욱 바람직해 보입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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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이다민기자 2017.03.01 00:24
    돈 없는 청년들이 인형이라도 뽑으려고 매진한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네요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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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오경서기자 2017.03.01 14:24
    유행이 빠르게 변해버리는탓에 관련사업들도 한동안 호황을 누리다가 어느순간 그 인기가 식어버리는 현상이 재미있네요. 대중들은 정말 변덕스러운것 같아요. 창업을 할때도 장기적으로 안전한 아이템을 고르는것이 중요할것같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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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강민기자 2017.03.01 17:53
    요새는 핫도그와 카스테라가 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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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사회부기자김재정 2017.03.04 09:57
    유행을 언제나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없지만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유행이 얼마나 공익성이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을 해본다면 그 유행이 어떤 유행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익의 유행이란 '아이스버킷챌린지'와 같이 활동을 통해 공익 증진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유행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인형뽑기 유행은 부정적 측면에 조금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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