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한반도 평화 물꼬 튼 '평창 동계올림픽'

by 7기이선철기자 posted May 02, 2018 Views 367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달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정상회담은 11년 만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으로 2000년에 열린 1차 남북정상회담과 2007년에 열린 2차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이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의 깜짝 월북과 도보다리 회담 등 두 정상이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면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번 회담에서 이루어진 판문점 선언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명시되어 남북 간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평창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7기 이선철기자]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6차 핵실험 등의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었었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짧은 시간 안에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었을까? 이는 바로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 발표부터였다. 김 위원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 파견 입장을 전하며 남북정상회담도 못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평창2.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7기 이선철기자] ▷평창올림픽 개·폐막식장에 앉아 있는 북한 응원단의 모습이다.


이후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이 파견되었고 올림픽 개회식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방문하였으며 남북 공동 입장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틀을 갖추어 나갔다.


평창3.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7기 이선철기자] ▷폐막식을 마치고 진부역에 나타난 문재인 대통령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의 모습이다.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 물꼬를 튼 건 평창 동계올림픽이라 할 수 있다. 스포츠와 같은 문화, 예술 교류가 남북 관계를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27일 판문점 선언에서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공동 진출을 모색한다는 조항을 넣어 대회 사상 첫 남북 단일팀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앞으로도 남북 간 문화, 예술 교류를 통해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7기 이선철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7276
행정안전부 주관, 2017 을지연습 실시 file 2017.08.25 김성연 3193
핸드폰 수거, 학생의 인권침해인가? 10 file 2016.05.28 임지민 24992
해외를 들썩인 '포켓몬Go', 도대체 무엇이길래? 3 file 2016.07.17 백현호 10082
해외, 국내의 #Metoo 운동, 차이점은? 1 file 2018.05.08 김세현 3495
해외 거주 가족에게 마스크 묶음 배송이 가능해지다? 3 file 2020.04.09 이윤우 1930
해양 쓰레기 증가, 바다도 아프다 new 2020.09.28 이수미 91
해군, ‘아덴만 여명작전’ 6주년 기념식 열어 6 file 2017.01.24 김혜진 11806
함께 지켜온 대한민국,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1 file 2017.10.23 변서연 3689
함께 지켜나가요, 소녀들의 평화 file 2017.04.16 김효림 4035
할머님, 저희랑 함께해요! file 2017.11.30 안옥주 4816
할리우드 성추행 사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2 file 2017.10.16 박우빈 4632
할랄 그리고 경제 file 2018.04.24 조찬미 3206
한파 속 뒤늦은 '포켓몬고' 출시…'안전 주의보' 4 file 2017.02.18 주용권 10420
한중정상회담의 개최, 향후 전망은? file 2019.12.24 신주한 961
한중관계, 깊어지는 감정의 골 1 2017.05.21 유승균 3796
한일 위안부 협의, 그 후.. 13 file 2016.02.21 안성미 13502
한일 무역전쟁과 깊어지는 한일 갈등 file 2019.08.19 윤대호 1579
한일 갈등과 불매 운동, 그 속으로 file 2019.08.27 박은서 2897
한반도의 판도라의 상자, 고리 1호기의 영구폐로 3 file 2017.06.22 이빈 3692
한반도에 봄이 온다 1 file 2018.05.02 강예진 3137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전쟁 file 2016.09.24 이민구 9061
한반도, 통일을 외치다! 2018.05.02 김하영 3316
한반도 평화 물꼬 튼 '평창 동계올림픽' 1 file 2018.05.02 이선철 3671
한반도 비핵화 운전대 잡은 韓, 떨떠름한 中,日 file 2018.03.08 박현규 2911
한반도 문제의 판이 커진다? - 북러 정상회담과 중국의 반응 file 2019.05.02 맹호 2314
한마음으로 뭉친 시민들의 광화문 집회 1 file 2016.11.06 김관영 10793
한류의 새로운 패러다임, 한한령 2 file 2017.05.26 유수연 4434
한나라의 대통령이...비난받는 브라질 대통령 1 2020.04.17 조은우 673
한국전쟁 70주년인데...20일간의 일촉즉발 남북 관계 file 2020.06.26 김대훈 519
한국인은 잠재적 확진자? 늘어나는 한국인 입국 금지 국가 file 2020.03.02 김예정 872
한국의 조용한 축제 제21대 총선 file 2020.05.18 이가빈 496
한국의 보수가 영국의 보수당에서 배울점은 무엇인가? file 2018.03.08 김다윗 3858
한국은 지금 마스크 전쟁중 1 file 2020.02.27 차현서 1281
한국사 국정교과서, 역사 왜곡 논란에도 결국.. 2 file 2017.02.21 이주은 9843
한국문학의 거장, 최인훈 떠나다 file 2018.07.25 황수환 2525
한국, 소비자신뢰지수 22년만에 최고.."1995년 이후 최고 수준" file 2017.08.22 디지털이슈팀 3458
한국, 디지털화 수준 60개국 중 7위…"성장성은 49위에 그쳐" file 2017.07.17 온라인뉴스팀 3595
한국 최초 기관단총 K1A 2020.05.27 이영민 679
한국 청소년들, 정치에 관심 없다 2 file 2019.11.25 이세현 2745
한국 첫 WTO 사무총장 후보 유명희, 1차 선거 통과 file 2020.09.23 차예원 129
한국 드디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하나? 김빛내리 교수와 코로나19 바이러스 file 2020.04.24 윤혜림 1110
한국 남성, 일본 여성 폭행... 과연 반일감정? 1 file 2019.09.26 김지은 1529
한국 관광업의 미래, 관광데이터분석가 file 2018.11.05 이승철 2390
한결 나아진 무더위, 안심할 수 있을까? file 2018.08.22 안혜민 2653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 합의, 관계 개선될까? file 2017.10.20 박현규 3626
한·중 수교 25주년, 사드에 한중관계 흔들 file 2017.09.01 한결희 3007
한 여성의 죽음, 그리고 갈라진 여성과 남성 3 file 2016.05.22 김미래 9099
한 여성의 억울한 죽음, 그리고 그 이후의 논란 5 file 2016.05.24 유지혜 104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 Next
/ 4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