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일본 정부, 역사 왜곡을 향한 발걸음

by 3기박소윤기자 posted Mar 24, 2016 Views 98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jkjjj.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소윤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일본 아베 정권의 역사 왜곡이 올해 고교 저학년(고교 1학년) 사회과 교과서에도 적용 되었다.



이는 2014년 4월 검정을 통과한 초등 5~6학년 교과서, 지난해 개정된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이어 또 한번 위안부와 독도에 대해 잘못된 사실을 전달하게 되었다. 일본의 교과서는 4년마다 한 차례 검정을 거치는 방식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저학년- 고등학교 중학년 순으로 돌아가며 검정을

거친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의 수정이 모두 들어간 이상 다음해 고등학교 중학년 교과서의 왜곡도 사실상 확실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검정에서 출판사 다이이치가쿠슈샤는 독도에 대해 "한국과 영유권 문제가 있다" 에서 " 일본의 영토,한국이 점거"으로 내용을 수정하였다. 또한 출판사 시미즈서원은 위안부에 대해 "일본군에 연행되어"에서 "식민지에서 모집된 여성들"로 내용을 수정하였다. 도쿄서적은 "위안부로 끌려갔다."에서 "위안부로 보내졌다"로 내용을 수정하였다. 수정된 내용들은 모두 지난 역사를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 특히 위안부 관련 내용은 "모집", "보내져" 등의 표현을 사용하여 강제성이 전혀 드러나지 않게 하고 있다. 이러한 표현은 작년 말 위안부 합의정신에도 위반되는 행동이다. 떳떳하게 강제성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일본의 태도를 보며 국민들은 지난 위안부 합의가 과연 어떠한 의미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히고 있다.




일본의 학생들은 아베정권의 의도가 담긴 잘못된 역사를 배우고 있다. 이러한 모습이 예고되지 않은 것도 아니였다.이미 2년 전부터 아베정권은 교과서 왜곡을 시작하였다. 그로부터 2년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 왜곡된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은 초등학생에서 고등학교 중학년으로 영역을 넓혔다. 어린나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끌려가지 않고 모집되어 보내진 것으로 되었다.



내년 고등학교 중학년 교과서의 수정이 끝난 후에도 우리나라는 그저 유감을 표하는 선에서 마무리할까. 일본 고교 중학년 교과서의 수정 작업이 들어가기 까지는 약 1년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다. 그 시간속에서 잘못된 역사가 바로잡히길. 한 명이라도 많은 학생이 올바른 역사를 배우게 되길 우리나라의 많은 국민들이 간절히 바라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3기 박소윤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3기김윤정기자 2016.05.22 10:49
    역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하는데, 저렇게 왜곡하며 진실을 뭍어버린다고 뭍혀질까요? 정말 답답하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48496
4흘째 이어지는 필리버스터,,지금 국회 상황은? 10 file 2016.02.25 최다혜 10262
불법주차 개선위한 대책마련 시급 1 file 2016.11.17 김지현 10256
12년의 결실, 대학수학능력시험 2 file 2016.11.25 최시헌 10251
'포켓몬 고', '속초는 스톱' 12 file 2017.01.25 이주형 10249
볼펜도 만드는 중국... 위협적인 존재? 6 file 2017.01.25 김희수 10246
1년에 단 1시간, 지구의 휴식시간 7 file 2016.03.20 전지우 10221
인터넷 신문의 과도한 광고 22 file 2016.02.24 문채하 10213
부산 위안부 소녀상, 홀로 앉아있는 소녀를 지키는 다른 소녀가 있다. 7 file 2017.01.22 최문봉 10208
'행정구역 쪼개기'로 불편함 겪는 위례신도시 하남 주민들 file 2016.05.25 최민지 10172
만 18세 선거권 하향, 그 논란의 주 요지는? 6 file 2017.09.08 이지현 10171
대한민국 국민... 광화문에서 대통합하다? 3 file 2016.11.25 김예지 10167
노점상, 생계를 위한 불법? 1 file 2016.03.24 김현승 10159
"어르신, 노란조끼 왔어요~" 9 file 2016.02.20 김민지 10150
교원능력평가 익명성 믿을 만한가? 4 file 2017.10.16 이혜승 10142
다시 보는 선거 공약... 20대 국회 과연? 1 file 2016.04.24 이예린 10133
[종합] 광화문광장, 100만 촛불 들어서다 file 2016.11.12 이지원 10121
흉물속의 리그 file 2016.10.23 한종현 10115
'트럼프 대학' 소송 2500만 달러로 서둘러 종결 1 file 2016.11.22 백재원 10105
‘고령화 사회’ 중심의 서있는 대한민국,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4 file 2017.02.21 황현지 10104
'전안법' 시행, 누구를 위한 법인가? 7 file 2017.01.25 김연우 10097
광주광역시 비둘기 폐사체 7구 발견 3 file 2017.02.05 김소희 10084
특검수사 기간 D-11, 특검 연장을 외치며 시민들 다시 광장으로 file 2017.02.19 김동언 10068
달콤한 휴식처? '졸음쉼터'의 이면 2 file 2017.01.31 김성미 10067
북한의 미사일발사? 자국 안보를 위한 사드? 모두 사실입니까? 13 file 2016.02.23 이강민 10048
언론출판의 자유 2 file 2016.11.03 유승균 10046
숨겨주세요, 여성용 자판기 2 file 2016.08.25 김선아 10044
백만 촛불의 간절한 외침 1 file 2016.11.24 박민서 10042
갑작스런 천재지변...세계 항공사들의 대처는? 7 file 2016.02.23 박지우 10038
시민의 발'지하철'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17 file 2017.01.14 진현우 10035
삼성,애플에 이어 LG까지...? 3 2017.01.22 안유진 10030
[이달의 세계인]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 그는 누구인가? 12 file 2016.03.23 정가영 10025
'여성 혐오'와 남성 사이 11 file 2017.02.01 최영인 10023
이세돌, 4국 백 불계로 대승... ... 하지만 대두되는 AI 윤리 관련문제 11 file 2016.03.13 박정호 10013
4.13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과제 1 file 2016.04.25 강예린 9982
4차 민중총궐기, 서울광장에서 진행 5 file 2016.02.27 황지연 9975
[미리보는 4월 총선키워드] 노회찬 후보 사퇴, 최대 격전지 노원병 9 file 2016.02.14 이강민 9959
폐허가 되어 버린 리우 올림픽, 마냥 동정만 할 수 없는 이유 3 file 2017.02.24 박우빈 9951
담배로 인한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6 file 2016.03.26 김민주 9948
챌린저들의 챌린지 1 file 2016.04.18 김은아 9947
해외를 들썩인 '포켓몬Go', 도대체 무엇이길래? 3 file 2016.07.17 백현호 9922
꿀보직에서 부끄러운직책으로 '대한민국 외교관' 1 2017.02.06 유석현 9911
프로스포츠에 뿌리박힌 승부조작 3 file 2016.08.24 박민서 9904
지카 바이러스 확산 대응 방법은? 2 file 2016.03.25 노태인 9901
소녀상 농성, 그 400일의 분노 file 2017.02.06 윤은서 9890
밸런타인데이의 유래, 신생 기념일 vs 전통 기념일 14 file 2016.02.15 박민서 9889
4.13 총선! 야당은 분열 여당은 균열 1 file 2016.04.09 최다혜 9888
헌법재판소 앞, 식지않는 열기 file 2017.02.18 전태경 9835
김정남 피살사건 한.중.북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까 file 2017.02.25 봉채연 98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5 Next
/ 45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