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미리보는 4월 총선키워드] 노회찬 후보 사퇴, 최대 격전지 노원병

by 3기기자이강민 posted Feb 14, 2016 Views 1008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달 앞으로 다가온 4,13 총선 주요 격전지 노원병

 안철수,이준석,이동학 등 거물정치인, 차세대 혁신 정치인 포함 최대 격전지 될까.. 

 

 4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총선(재보궐 선거 제외)을 앞두고 여.야가 각자의 머리를

 맞대고 치열한 지역구 공천싸움을 벌이고 있다.

 특히 수많은 지역구 중  언론의 집중세례를 받고 있는 지역구가 있는데 바로 '노원병'이다.

 노원병은 상계 1동부터 10동 중 6, 7동을 제외한 지역을 일컫으며 최근 선거에서

 연이어 야권 후보가 당선된 야권강세 지역이다.

 

 최근 강력한 당선 후보로 거론됐던 '야권의 맹주' 정의당 노회찬 대표가

 옛 지역구(19대 총선 노원병 당선)인 노원병을 포기하고 경남 창원 성산(현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의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자 노원병의 선거 판도는 크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노 대표는 경남 창원 성산 출마의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어디든 새누리당에게 어부지리를 줘선 안 된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지난 18대 총선에서

 야권이 연대 혹은 통합을 이루지 못하면서 당시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에게 어부지리로

 노원병의 자리를 내준 상황을 회상했다.

 

 또한 "울산-창원-거제를 잇는 영남권 진보벨트를 복원하겠다"라는 의사도 함께 언급하며 야권의

 일원으로서 정의당을 위해 헌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누리당의 의석을 줄이는 것도

 큰 목표 중 하나라고 길게 이야기하였다. 

 

 이제 남은 안철수 이준석 이동학 세 후보를 살펴보자.

 

800px-Ahn_Cheol-Soo.jpg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의원(이미지제공= 구글 이미지, 위키미디아)

 

 세 후보 중 가장 거물 정치인으로 손꼽히는 인물 안철수이다.

 지난 1월 국민의당을 창당하면서 국민의당 대표이자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고있으며

 지난 2013년 재보궐선거로 노원병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안철수 의원은 한 신문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노원 주민의 숙원사업인 창동차량기지와 같은

 대규모 사업은 본인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안철수 의원에게 노원병 당선은 차기 대권가도로 진출하는데 있어 중요한 받침돌이 될 것이며

 경쟁구도를 달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의 경쟁에 있어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하지만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 출마 의지를 밝히면서도 "비례대표 뒷순위를 받아야 한다"는

 당내 주장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다른선택지도 늘 열어두고 있다 라고 밝혔다.

 또한 젊은 정치 신인인 상대 후보와 경쟁하였을때 이겨야 본전 지면 치명상이라는 평도

 잇따라 나오면서 전망이 그리 밝다 라고는 할 수 없는 상태이다.

 

  이준석 ㅇ.jpg

 ▲새누리당 전 혁신위원장 이준석 후보(이미지제공= 구글 이미지 우측 두번째)

 

 미국의 명문대학교 하버드를 졸업하고  '더 지니어스', '강적들', '썰전' 등 인기 종편 

 프로그램에 다양하게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은 이준석 전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이다.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대선캠프에 합류하여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으로서

 정치계에 화려하게 입문하였으며 박근혜 당시 후보의 대통령 당선에 1등공신 역할을 하였다.

 

 지난 1월 노원병 출마를 선언하며 "이제 어리기 때문에 못하는 것들이 아니라 젊어서

 할 수 있는 것들에 주목해 주십시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올바름의

 편에 서겠습니다."라는 출마 선언문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노원병 당선을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SNS를 통해 상계동 주민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명함과 대형 현수막 제작,

 선거사무소 입주, 선거캠프 자원봉사자 모집 등 누구보다도 재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전 선호도 역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당선 유력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deg.jpg ▲더불어 민주당 전 혁신위원 이동학 후보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이강민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FACEBOOK)

 

 세 후보 중 가장 늦게 언론에 노원병 출마 의사를 밝힌 이동학 후보이다.

 거물정치인, 여당 전 혁신위원장 사이에서 어쩌면 이동학 후보는 평범할 뿐더러

 대중들에게 가장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다음 세상을 준비하는 다른 연구소' , '다준다 청년 정치연구소' 등 청년들을 위한 단체의

 소장을 역임하고 있고, 정치인 양성기관이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올바른 정치인을

 키워보자는 일념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사회를 더욱 따듯하게 만들자는 꿈을 가지고 있다.


 어린시절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신문배달부터 시작한 사회생활로 쓰라린 사회경험을 경험해왔다.

 또한 한국정책방송 토론프로그램에서 MC를 맡기도 했고, 세상을 바꾸는 희망, 생활공감정책, 청소년

 진로 강연 등 청년들과 학생들을 위해서라면 땀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 왔다.


 "무명의 다윗이 거구의 골리앗과 겨룰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달라"라는 선언문과 함께

 "진짜 혁신, 진짜 청년 이동학, 절박한 사람들과 함께 세대교체의 문을 '상계동'에서 열겠습니다"

 라는 긴 프레임을 소개하며 비록 타 후보들에 비해 인지도는 부족할지라도 당선을 향해서 할 일

 또는 당선이 된 후에 실행할 목표들을 당차게 소개했다.


 또한 한 신문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안철수, 이준석 후보등은 어릴적부터 엘리트 환경에서 자라와

 평범함이 가득한 동네 상계동에서의 공감대를 이끌어내지 못할 것임을 강조하며

 평범하게 자라왔고 누구보다 평범한 이동학 자신이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하였다.


 현 노원병 국회의원인 안철수 후보에 초점을 맞추자면 젊은 정치 신인 이준석- 이동학 카드는

 안철수의 '새정치'가 주는 참신함과 기대감을 중화시켜주는 카드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중앙정치에 경험이 풍부하며 인지도 또한 크게 넓혀나가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안철수 후보는 정치 신인과 맞붙는다해서 긴장을 절대 놓아선 안되며

 고민과 걱정을 한시라도 놓아선 안되는 상황이다.



(위의 이미지는 비상업적인 용도 이미지와 허가된 이미지만을 사용했음을 밝힘)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이강민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3기전채영기자 2016.02.14 18:32
    기사 잘 봤습니다! 노원병은 저희 지역구가 아니라 관심을 크게 갖지 않고 있었는데 이 기사를 보면서 다른 지역구들도 놓치지 않고 주목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
    3기 2016.02.14 19:30
    제가 살고있는 지역구가 아니라서 많은 정보는 몰랐지만, 인지도있는 후보들이 있엇니 관심이 가네요!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 ?
    6기김나림기자 2016.02.16 19:04
    총선이 다가오는군요! 총선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고 후보에도 많은 관심이 없었는데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3기이민정기자 2016.02.17 13:37
    아직 정치에 대해서, 이런 후보들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 기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관심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앞으로 주의깊게 후보들을 봐야겠네요ㅎㅎ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4기오시연기자 2016.02.17 13:56
    다른 선거구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3기박성수기자 2016.02.23 01:53
    이런 총선 모두 투표 많이 해서 더 나은 정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
    3기이상훈기자 2016.02.25 23:30
    저희 지역구는 아니지만 후보군만 봐도 관심이 가는 흥미진진한 곳이네요. 결과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3기이민구정치부기자 2016.02.28 15:39
    저희 나라는 비례대표라는 것이 있으니까 지역의원이 얼마나 뽑히는지가 엄청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다른 지역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하는 것 같고요. 앞으로도 이런 참신한 기사 써주세요!
  • ?
    4기구성모기자 2016.03.06 18:56
    이 기사를 보니 이제 총선이 얼마 안 남았음을 실제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7676
'호남 민심 잡기' 나선 야당 주자 문재인 4 file 2017.01.22 김다현 10463
세스코 근무 환경, 1년이 지난 지금은? file 2018.01.22 홍수빈 10446
중학교 자유학기제 올해부터 전면시행, 작년 학생들의 반응은? 3 file 2016.04.24 김현승 10437
한파 속 뒤늦은 '포켓몬고' 출시…'안전 주의보' 4 file 2017.02.18 주용권 10425
볼펜도 만드는 중국... 위협적인 존재? 6 file 2017.01.25 김희수 10410
불법주차 개선위한 대책마련 시급 1 file 2016.11.17 김지현 10410
[3.1절 97주년 기념] 3.1절은 쉬는 날? 1 file 2016.03.25 김미래 10398
'포켓몬 고', '속초는 스톱' 12 file 2017.01.25 이주형 10392
12년의 결실, 대학수학능력시험 2 file 2016.11.25 최시헌 10378
4흘째 이어지는 필리버스터,,지금 국회 상황은? 10 file 2016.02.25 최다혜 10371
인터넷 신문의 과도한 광고 22 file 2016.02.24 문채하 10365
1년에 단 1시간, 지구의 휴식시간 7 file 2016.03.20 전지우 10352
노점상, 생계를 위한 불법? 1 file 2016.03.24 김현승 10351
숨겨주세요, 여성용 자판기 2 file 2016.08.25 김선아 10348
부산 위안부 소녀상, 홀로 앉아있는 소녀를 지키는 다른 소녀가 있다. 7 file 2017.01.22 최문봉 10338
다시 보는 선거 공약... 20대 국회 과연? 1 file 2016.04.24 이예린 10317
"어르신, 노란조끼 왔어요~" 9 file 2016.02.20 김민지 10311
대한민국 국민... 광화문에서 대통합하다? 3 file 2016.11.25 김예지 10303
광주광역시 비둘기 폐사체 7구 발견 3 file 2017.02.05 김소희 10301
달콤한 휴식처? '졸음쉼터'의 이면 2 file 2017.01.31 김성미 10295
흉물속의 리그 file 2016.10.23 한종현 10295
'행정구역 쪼개기'로 불편함 겪는 위례신도시 하남 주민들 file 2016.05.25 최민지 10289
'전안법' 시행, 누구를 위한 법인가? 7 file 2017.01.25 김연우 10264
'트럼프 대학' 소송 2500만 달러로 서둘러 종결 1 file 2016.11.22 백재원 10256
선진국의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문제와 해결 방안 2017.10.02 임승현 10236
[종합] 광화문광장, 100만 촛불 들어서다 file 2016.11.12 이지원 10236
언론출판의 자유 2 file 2016.11.03 유승균 10231
특검수사 기간 D-11, 특검 연장을 외치며 시민들 다시 광장으로 file 2017.02.19 김동언 10206
[이달의 세계인]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 그는 누구인가? 12 file 2016.03.23 정가영 10194
갑작스런 천재지변...세계 항공사들의 대처는? 7 file 2016.02.23 박지우 10191
'여성 혐오'와 남성 사이 11 file 2017.02.01 최영인 10189
북한의 미사일발사? 자국 안보를 위한 사드? 모두 사실입니까? 13 file 2016.02.23 이강민 10167
시민의 발'지하철'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17 file 2017.01.14 진현우 10165
백만 촛불의 간절한 외침 1 file 2016.11.24 박민서 10161
삼성,애플에 이어 LG까지...? 3 2017.01.22 안유진 10154
이세돌, 4국 백 불계로 대승... ... 하지만 대두되는 AI 윤리 관련문제 11 file 2016.03.13 박정호 10147
소녀상 농성, 그 400일의 분노 file 2017.02.06 윤은서 10125
담배로 인한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6 file 2016.03.26 김민주 10116
4.13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과제 1 file 2016.04.25 강예린 10106
4차 민중총궐기, 서울광장에서 진행 5 file 2016.02.27 황지연 10106
꿀보직에서 부끄러운직책으로 '대한민국 외교관' 1 2017.02.06 유석현 10090
해외를 들썩인 '포켓몬Go', 도대체 무엇이길래? 3 file 2016.07.17 백현호 10086
[미리보는 4월 총선키워드] 노회찬 후보 사퇴, 최대 격전지 노원병 9 file 2016.02.14 이강민 10082
폐허가 되어 버린 리우 올림픽, 마냥 동정만 할 수 없는 이유 3 file 2017.02.24 박우빈 10073
챌린저들의 챌린지 1 file 2016.04.18 김은아 10055
프로스포츠에 뿌리박힌 승부조작 3 file 2016.08.24 박민서 10047
지카 바이러스 확산 대응 방법은? 2 file 2016.03.25 노태인 10028
밸런타인데이의 유래, 신생 기념일 vs 전통 기념일 14 file 2016.02.15 박민서 100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6 Next
/ 4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