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삼성,애플에 이어 LG까지...?

by 4기안유진기자 posted Jan 22, 2017 Views 95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해 하반기 <삼성 전자>가 갤럭시 노트7, 갤럭시 s7의 잇따른 발화사고에 이어 애플 아이폰7 및 6S 배터리 폭발 사태로 인한 이집트 여객기 추락 사고로 전 세계가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가운데 LG의 HG2 제품의 배터리를 지닌 전자담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jpg  [이미지제공 =  facebook 'Andrew Hall'] -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한 남성이 전자담배를 피우다 무려 7개의 치아를 잃은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전자담배를 피우다 생명을 잃을 뻔한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지난 14일 아침 미국 아이다호 주 포커 텔로에 사는 자동차 판매원 앤드류 홀(Andrew Hall)은 출근 준비를 하면서 화장실에서 담배를 물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입에 문 전자담배가 폭발했고, 급하게 병원을 찾은 그는 치료를 받으며 목과 입술에 박힌 플라스틱 조각을 제거했다.
이 사고로 앤드류는 치아 7개를 잃었고 뺨과 목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사고 현장인 화장실의 천장은 검은 연기로 그을려 있었고 세면대는 처참하게 부서져 있었다.


사고현장.jpg

  [이미지제공 =  facebook 'Andrew Hall'] -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남성이 사용했던 전자담배의 기종은 알려진 바가 없으나 배터리는 <LG>HG2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앤드류가 자신의 facebook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27만 개의 댓글이 달리면서 폭발적인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고, 그중 몇몇은 '조작'이 아닌지 의심하는 네티즌들도 더러 있었다.


이 사건으로 <삼성>, <애플> 사의 의도치 않은 싸움에 <LG>까지 끼게 되며 네티즌들에게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삼성 갤럭시노트7의 보조배터리 폭발사고의 근본 문제는 결국 배터리 결함 문제로 발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노트 7 단종 이후 <삼성 전자> 자체 조사와 별도로 미국 안전 인증 회사인 UL을 포함해 해외 연구기관 세 곳에 조사를 의뢰했다면서 오는 23일 오전, 조사 결과를 종합해 발표한다고 밝혀졌다.

It 전문매체인 아이테크 포스트는 애플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폭발을 일으킨 사례를 보도하며 분명한 점은 양사가 리튬 이온 건전지를 사용하는 공통점이 있다고 지적했으며, 아이폰의 정확한 폭발 원인은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아이테크 포스트는정보기술 전문매체 BGR 보도를 인용해 지난해 9월 28일 한 사용자의 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두었던 아이폰 6s가 폭발을 일으켜 2도 화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또한 30일에도 뉴저지 주 로완 대학에서 수업 도중 한 대학생의 바지 뒷주머니에 있던 아이폰이 폭발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당시 사용자는 정품 충전기로 충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지난해 세계에서 손꼽히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최강 기업인 <삼성>과 <애플>이 폭발사고로 홍역을 치러 많은 사람들의 실망이 커짐으로 인해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불이 잘 붙지 않는 물질인 ‘난연제’를 넣은 리튬이온배터리용 분리 막을 개발하는 등 스마트 기기 배터리의 폭발 가능성을 해결해주는 기술을 곳곳에서 개발하는 중이다.
하지만 이번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사고로 인해 네티즌들은 'LG가 삼성을 키웠으니까'. '예술은 폭발이다', 폭탄 돌리기가 아니냐 등의 비난, 분노와 함께 사람들의 공포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4기 안유진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4기김민준기자 2017.01.24 11:53
    전자 기기를 믿고 사용하는 시대가 왔으면 합니다. (언제 터지질 모르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으면 좋지 않으니까요.)
    LG는 피해자 앤드류 홀에게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 제대로된 피해보상을 해줬으면 합니다.
    삼성, 애플 그리고 LG까지 배터리가 터지니, 기사에 나왔듯이 배터리 문제에 대한 기술이 빨리 개발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기사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4기박미소기자 2017.01.24 14:59
    삼성의 노트7과 s7의 발화사고, 애플의 아이폰 7과 6s 의 폭발사태가 일어나고 전자기기에 대한 걱정이 커졌는데, LG까지 폭발사고가 일어나다니 충격적이네요.. 기사에서 나왔듯이 폭발 가능성을 해결해주는 기술이 어서 개발되어서 불안감 없이 전자기기들을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 정말 잘 보고 가요. : )
  • ?
    4기김혜진기자 2017.02.03 01:52
    기술이 발전하면서 그만큼 기계와 관련된 사고들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과 애플, LG 폭발사건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전자기기들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 것 같아 각 회사들이 왜 문제가 일어났는지에 관해서 사용자들에게 확실히 알릴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술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그 만큼 안전을 조금 더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32113
[종합] 광화문광장, 100만 촛불 들어서다 file 2016.11.12 이지원 9691
태극기 휘날리면 촛불은 꺼진다? 2 file 2017.03.04 김재정 9661
인터넷 신문의 과도한 광고 22 file 2016.02.24 문채하 9656
'행정구역 쪼개기'로 불편함 겪는 위례신도시 하남 주민들 file 2016.05.25 최민지 9651
1년에 단 1시간, 지구의 휴식시간 7 file 2016.03.20 전지우 9642
볼펜도 만드는 중국... 위협적인 존재? 6 file 2017.01.25 김희수 9628
특검수사 기간 D-11, 특검 연장을 외치며 시민들 다시 광장으로 file 2017.02.19 김동언 9623
"어르신, 노란조끼 왔어요~" 9 file 2016.02.20 김민지 9619
한 여성의 억울한 죽음, 그리고 그 이후의 논란 5 file 2016.05.24 유지혜 9616
북한의 미사일발사? 자국 안보를 위한 사드? 모두 사실입니까? 13 file 2016.02.23 이강민 9596
화재경보기가 울렸을 떄 2 file 2016.05.25 유승균 9595
‘고령화 사회’ 중심의 서있는 대한민국,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4 file 2017.02.21 황현지 9594
시민의 발'지하철'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17 file 2017.01.14 진현우 9581
이세돌, 4국 백 불계로 대승... ... 하지만 대두되는 AI 윤리 관련문제 11 file 2016.03.13 박정호 9569
'트럼프 대학' 소송 2500만 달러로 서둘러 종결 1 file 2016.11.22 백재원 9568
4차 민중총궐기, 서울광장에서 진행 5 file 2016.02.27 황지연 9529
흉물속의 리그 file 2016.10.23 한종현 9518
삼성,애플에 이어 LG까지...? 3 2017.01.22 안유진 9518
4.13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과제 1 file 2016.04.25 강예린 9506
백만 촛불의 간절한 외침 1 file 2016.11.24 박민서 9489
[미리보는 4월 총선키워드] 노회찬 후보 사퇴, 최대 격전지 노원병 9 file 2016.02.14 이강민 9487
노점상, 생계를 위한 불법? 1 file 2016.03.24 김현승 9487
챌린저들의 챌린지 1 file 2016.04.18 김은아 9484
'전안법' 시행, 누구를 위한 법인가? 7 file 2017.01.25 김연우 9472
다시 보는 선거 공약... 20대 국회 과연? 1 file 2016.04.24 이예린 9462
청소년들은 정치에 관심이 있을까? 5 file 2017.08.20 박지은 9442
[이달의 세계인]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 그는 누구인가? 12 file 2016.03.23 정가영 9439
4.13 총선! 야당은 분열 여당은 균열 1 file 2016.04.09 최다혜 9435
공공기관 사칭하는 ‘한국청소년영상협회’ 등장..네티즌 주의 필요 file 2017.12.04 디지털이슈팀 9429
'여성 혐오'와 남성 사이 11 file 2017.02.01 최영인 9427
폐허가 되어 버린 리우 올림픽, 마냥 동정만 할 수 없는 이유 3 file 2017.02.24 박우빈 9420
해외를 들썩인 '포켓몬Go', 도대체 무엇이길래? 3 file 2016.07.17 백현호 9418
달콤한 휴식처? '졸음쉼터'의 이면 2 file 2017.01.31 김성미 9415
언론출판의 자유 2 file 2016.11.03 유승균 9387
지카 바이러스 확산 대응 방법은? 2 file 2016.03.25 노태인 9382
일본 정부, 역사 왜곡을 향한 발걸음 1 file 2016.03.24 박소윤 9377
국가 안보와 개인정보 보호, 무엇이 우선인가 3 file 2016.03.18 박가영 9376
갑작스런 천재지변...세계 항공사들의 대처는? 7 file 2016.02.23 박지우 9371
광주광역시 비둘기 폐사체 7구 발견 3 file 2017.02.05 김소희 9345
헌법재판소 앞, 식지않는 열기 file 2017.02.18 전태경 9340
담배로 인한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6 file 2016.03.26 김민주 9335
프로스포츠에 뿌리박힌 승부조작 3 file 2016.08.24 박민서 9335
밸런타인데이의 유래, 신생 기념일 vs 전통 기념일 14 file 2016.02.15 박민서 9327
대한민국에 다시 돌아온 바둑 열풍 7 file 2016.03.20 유지혜 9322
비판을 비판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3 file 2017.02.20 김민주 9315
꿀보직에서 부끄러운직책으로 '대한민국 외교관' 1 2017.02.06 유석현 9313
비바람에도 꺼지지않는 촛불, 14차 광주시국 촛불대회 1 file 2017.02.13 정진영 9302
촛불집회 100일...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나 5 file 2017.02.09 장인범 92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0 Next
/ 4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