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

by 박진경 posted Jul 31, 2014 Views 2025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사진 출처_연합뉴스)



국립국어원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91.4%는 하루에 1회 이상 비속어를 사용한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요즘 청소년들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비속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친구랑 대화를 할 때도 비속어는 빠지지 않고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를 이용할 때는 더욱 심각하다. 왜 비속어를 사용 하냐고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학생들은 친구와 대화를 할 때 비속어를 사용하면 친밀감 같은 게 느껴지는데 사용하지 않으면 어색하고 하려던 말뜻이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한다. 또 어떤 학생은 친구들 다수가 비속어를 쓰고 있는데 나만 안 쓰면 따돌림을 당할 것 같아서 비속어를 사용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비속어의 대부분은 남을 비하하는 내용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용어를 계속 해서 쓴다면 공격적인 성향도 높아질 수 있다고 말한다.


비속어를 내가 사용할 때는 잘 못 느끼겠지만 비속어를 들을 때는 매우 기분이 나쁘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다. 자기가 말한 비속어로 상대방은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비속어는 결코 듣기 좋은 말이 아니다. 청소년의 문화에서 비속어는 반드시 개선 되야 할 필요가 있으며 청소년들의 비속어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2014.7.31 박진경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4004
뜨겁게 불타올랐던 133일의 끝, 마침내 봄이 오다 1 file 2017.03.21 4기류지현기자 54817
진실을 숨기는 학교와 언론사···그 내막을 밝히다. 7 file 2017.02.11 서상겸 42234
청소년 언어문제 , 욕설문제 해결이 우선 file 2014.07.27 이동우 26237
환경부의 층간소음 해결책..쓸모있나? file 2015.02.10 이광제 24582
대한민국 인구의 충격, 놓쳐버린 골든타임 3 file 2015.08.24 김동욱 23863
[취재파일]대구황산테러사건 16년, 그리고 태완이법 file 2015.02.25 김종담 23014
다시 재현 된 우리 민족의 역사, 전주 3·13 만세운동 file 2015.03.25 김진아 22062
2018년 초,중,고 수학시간 계산기 사용 허용 file 2015.03.19 최재원 21772
2015년, 마침내 해방을 이루다 3 file 2015.02.24 황혜준 21723
저렴한 가격에 교복사고 사랑을 나눠요! 3 file 2015.02.26 김민주 21452
손목만 잡아 당긴 것은 성추행인가 file 2015.03.19 김동욱 21310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에 따른 문제점 2 file 2016.03.25 조해원 21138
[현장취재] 서울의 관광안내소는 오늘도 움직인다 8 file 2015.02.07 최윤정 21112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어린이날 행사열려 3 file 2015.05.05 박성은 20744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 2014.07.31 1677 20251
청소년 흡연, 치명적인 독 file 2014.07.31 이가영 19915
서울여중, 활기 찬 봄의 향연 속 백일장/사생대회 실시 1 file 2015.05.21 변유진 19737
세상에 사랑을 퍼뜨릴 홀씨 서포터즈, 그 발대식 현장으로! 2 file 2015.02.23 김다윤 19089
은여울 역사동아리, 서대문형무소에 가다 1 file 2015.05.24 이세령 19054
대한민국의 미래, 청소년들은 실질적인 정치교육을 받고있는가? 5 file 2015.03.25 이원지 18959
졸업식 현장 그곳을 취재하다. 2 file 2015.02.26 이도경 18604
과연 9시등교 좋은 것일까 안 좋은것일까? 2 2014.09.27 김민성 18423
9시 등교제,9시 '하원'제로.. 2014.09.20 최아연 18399
학생의 안전을 위협하는 골프장 건설 4 file 2015.03.17 김다정 18124
청소년 투표권,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12 file 2017.01.17 신호진 17941
9시 등교, 확실한가 2014.09.29 오선진 17928
반려동물에서 한순간에 유기동물로..대한민국 유기동물의 현주소 1 file 2015.02.26 신정은 17701
9시 등교, 갈등의 기로에 있지만 보안한다면 최고의 효과 2014.09.25 김신형 17654
밑 빠진 독에 9시 등교 붓기 file 2014.09.06 박정언 17605
[단독]대구황산테러사건 '태완이법' 4월 임시국회 통과 불발 1 file 2015.05.06 김종담 17588
[현장취재] 고등학생, 미래를 거닐다. 2015 YDMC 전공탐색의 날 열려...... 1 file 2015.02.07 최재원 17181
[단독]탈핵을 위한 청소년들의 9박 10일간의 일주, 성공리에 마쳐 2 file 2015.04.30 김종담 17167
핸드폰 수거, 학생의 인권침해인가? 10 file 2016.05.28 임지민 16814
자칭 언론사? 정보화 시대와 우리의 과제 2 file 2015.10.25 김진아 16753
9시등교, 개선이 필요하다. 2014.09.04 이세영 16574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9시 등교인가 2014.09.30 권경민 16478
국가보훈처, 제4회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 개최 file 2015.09.09 온라인뉴스팀 16473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이 정착되길 바라며... 2 2015.02.08 홍다혜 16444
9시등교 아싸! 2014.09.24 박승빈 16375
갈수록 줄어드는 청소년 정치 관심도...선거가 언제죠? 12 file 2016.02.19 박소윤 16209
아동 살인 공소시효 폐지법 '태완이법' 1소위 통과 [종합] 1 file 2015.07.21 김종담 16083
봄바람과 함께 떠나는 문학기행 file 2015.05.25 정영우 15921
대안 문화에서 미숙한 문화로 2014.07.31 조민지 15838
따뜻한 봄날 피크닉, 그 뒤에 남은 쓰레기들 4 2015.05.24 신정은 15769
고양시 어린이, 청소년 공모사업 심의 현장 file 2015.03.02 서다예 15665
9시 등교, 누구를 위한 것인가 file 2014.09.25 이지원 15593
[현장취재] 나눔의 참뜻을 배울 수 있었던 지난 2개월, 그 끝을 함께 장식하다 1 file 2015.03.03 최윤정 15570
청소년 언어문화, 이대로 괜찮은가? 2014.07.27 장은영 155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5 Next
/ 35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