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국가보훈처, 제4회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 개최

by 온라인뉴스팀 posted Sep 09, 2015 Views 2502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poster_10.jpg

( 이미지 제공 = 국가보훈처 )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4회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 201596일부터 103일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청소년 및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팀(최소 4인 이상)을 구성하여 응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회의 주제는 애국가를 부르는 우리는 하나입니다!” 로써 모든 국민들이 애국가를 부르면서 광복70, 분단70년을 극복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제4회 애국가 부르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모방법은 최소인원 4명이상으로 팀을 구성하여 애국가를 부르는 영상을 촬영한 후 YouTube애국가라는 문구 삽입 후, 업로드하여 공모전 홈페이지(www.lovesongkorea.com)에 특별한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시상내역은 최우수상 동해물과 백두산 상” 1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그 외에도 감동적이고 특별한 사연 또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 독특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을 선별하여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20151020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이 진행되는 4주간 제4회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 개최 및 국가보훈처 플러스친구 오픈 기념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컨 이벤트를 진행하며 무료 이모티컨을 다운받는 방법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알려준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 070-5056-3688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247268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416587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630006
AI 가니 구제역 온다 2 file 2017.02.10 유근탁 14946
[이 달의 세계인] 알레포의 기적, 옴란 다크니시 file 2016.08.27 정가영 14950
추석 연휴 마지막 날도 진행된 제1354차 수요시위 file 2018.09.28 유지원 14955
국내 동물보호법, 과연 동물들을 보호할 수 있을까? 2 file 2016.05.25 황지원 14959
아이에겐 엄격하고 애완견에겐 관대하다 1 file 2016.08.31 김관영 14959
정부와 부산시는 당장 영화인들을 향한 횡포를 멈추십시오 2 file 2016.03.19 이강민 14966
더불어 민주당 1차 선거인단 모집 시작, 경선의 시작을 알리다. 3 file 2017.02.16 이정헌 14989
확진자 급등세에도 2달만에 봉쇄 완화하는 인도네시아 1 file 2020.06.30 오윤성 14990
16차 촛불집회, 꺼지지 않는 촛불 1 file 2017.02.24 임지은 15008
코로나19 이후 늘고 있는 아동학대 file 2021.07.02 조서림 15009
전 세계를 뒤흔든 김정남 독살! 배후는 누구인가? 2 file 2017.02.20 정유리 15011
전안법, 그것이 알고싶다. file 2017.02.27 박아영 15022
설탕세 도입 -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file 2016.04.23 김은형 15037
성범죄자들의 신상공개제도(처벌과, 또 다른 피해자) 1 file 2018.02.22 정준교 15074
1270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중 3 file 2017.02.23 김규리 15075
'오바마를 수입하자' 2 file 2017.02.25 김예지 15082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변질: 블레임 룩(blame; 비난, look; 주목) 3 file 2017.02.28 조나은 15084
1268차 수요집회, 소녀상 곁을 지키는 사람들 3 file 2017.02.13 이윤영 15088
아동학대의 현주소 2 file 2016.07.30 임지민 15093
일본,먼나라 이웃나라 5 file 2016.03.25 김예지 15099
부산 평화의 소녀상 부산교통공사 '불법 부착물 떼라' file 2017.02.12 조희진 15099
우리의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제 17차 촛불 집회 열려 1 file 2017.03.01 안준혁 15105
EU의 중심, 영국마저 저버린 의무적인 배려...과연 누가 따를 것인가? 1 file 2016.07.25 김예지 15118
'대통령 탄핵 절대 안돼'... 휘몰아치는 탄핵심판 속 보수의 목소리를 들어보다 4 file 2017.02.22 조윤수 15119
SBS, 또 터진 일베논란 3 file 2017.05.22 추연종 15119
경제학이多 - 행동경제학 file 2018.10.19 김민우 15122
[현장취재] 1.20 문재인 부산서 민심 행보 2 file 2017.01.24 박진성 15126
[공지]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콘텐츠 업데이트 일자 안내 file 2017.01.06 온라인뉴스팀 15131
구둣방천사 2 file 2016.05.28 김준석 15137
지방의회의 발전, 말라버린 민주주의 치료에 기여할까 1 file 2017.02.19 김현재 15140
방학보충의 폐해, 고등학생의 현실 2 file 2017.02.04 손예은 15143
옥시 사건, 돈만 바라보는 세계 5 file 2016.06.26 김예지 15144
AI의 완화... 계란 한 판 '6~7000원'대, 닭고기 가격 상승 2 file 2017.02.21 이수현 15150
[현장취재]가게 옆 거대눈사람이 품은 따뜻한 이야기 10 file 2016.02.13 박다온 15152
[현장취재] 1.19 바른 정당 부산시당 창당대회 '힘찬 출발' 1 file 2017.01.25 박진성 15175
몰래카메라 범죄 완전 근절 외치는 정부, 그러나 현실은 3 file 2017.08.26 박한비 15175
계속되는 남성 성추행 논란, 이유는? 4 file 2017.02.15 정주연 15177
거리로 나온 청소년들과 선거연령 인하 4 file 2016.11.25 김혜빈 15190
국정교과서 최종본 공개... 반응은 여전히 '싸늘' file 2017.02.02 유근탁 15192
SRF 열병합 발전소 신재생에너지의 빛인가? 어둠인가? 1 file 2018.02.28 이현규 15198
자동차 자율 주행, 처벌 가능할까? 2 file 2017.02.24 오정윤 15206
'ㅇㅇㅇ' 열풍 그 끝은 어디? 5 file 2017.02.25 이다민 15209
'김제동 만민공동회'와 13차 울산시민대회의 횃불행진 2 file 2017.02.12 서상겸 15225
택배박스 속에서 죽어가는 동물들, ‘동물 택배 배달’ 1 file 2017.11.22 김해온 15225
'정당한 권리'라는 빛에 가려진 '주어진 권리를 성실히 이행해야 할 의무'라는 그림자 3 file 2017.02.17 이우철 15230
국정교과서 마지막 결과는? 3 file 2017.02.20 김윤정 15280
끝나지 않는 '금수저 선생님' 채용 논란, 그와 맞선 한 교사의 용기 있는 발언 2 file 2017.03.27 최서영 15282
홍콩 국민들을 하나로 모은 범죄인 인도법 file 2019.06.21 이서준 152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