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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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 디지털이슈팀 | 26423 |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던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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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 곽승준 | 1215 |
음주운전과 윤창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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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 조아현 | 1216 |
업사이클링?, 업사이클링 인지 정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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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 김가희 | 1218 |
‘Crazy Rich Asians’에 대한 논란을 중심으로 예술의 도덕적 의무를 살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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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 이혜림 | 1222 |
국민의 청원이 가진 양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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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 박예림 | 1224 |
세상에 진실을 알리는 우리의 목소리: 1365차 수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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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하예원 | 1224 |
증가하는 노인 복지 정책 예산..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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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 허재영 | 1224 |
프로야구 응원가 '부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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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 오동택 | 1229 |
문 대통령,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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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 이진우 | 1230 |
거대정당 독식하는 선거제도 개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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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 박상준 | 1238 |
정보 사회 도래에 따른 성공적인 산업 및 기업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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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 서지환 | 1241 |
우주로 나아가기 위한 한걸음, '인공 잎사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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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 전수이 | 1246 |
캐나다,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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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 정혜연 | 1248 |
식민주의가 낳은 피해자들, 로힝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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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 이서준 | 1253 |
한반도 문제의 판이 커진다? - 북러 정상회담과 중국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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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 맹호 | 1253 |
'시간은 흘러도 그때 그 마음 그대로' 촛불집회 2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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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 장민주 | 1255 |
외래종(外來種)의 세계화,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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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 조원준 | 1255 |
카슈끄지 사건의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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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 조제원 | 1256 |
홍콩 시위, 소녀는 왜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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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 박채원 | 1261 |
하늘의 별이 된 설리, 우리가 해야할 숙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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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 정다은 | 1261 |
지소미아로 보는 협정, 조약, 선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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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 유승연 | 1263 |
"풀 오브 카풀(Full of Carpool)"? 카풀과 택시의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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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 김지민 | 1273 |
신생아 낙상사고 후 3년간 사실 은폐... 의료윤리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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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 한웅희 | 1278 |
점점 더 극심해지고 있는 사회 양극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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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 송수진 | 1279 |
강릉 가스 사고, 그 책임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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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 박현빈 | 1280 |
美 상원의원 존 매케인, "지금의 위기 앞에서 절망하지 말라" 유서 남기고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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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 장혜성 | 1283 |
TOEIC 시험 중 들린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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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 정예은 | 1283 |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미세먼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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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이채원 | 1284 |
우리 사회의 문제, 평균 결혼 연령 상승의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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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 서민영 | 1286 |
플라스틱 폐기물에 전 세계가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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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 유승연 | 1287 |
통일을 하면 경제가 좋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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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 강민성 | 1288 |
아직도 갈 길이 먼 시리아 난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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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 백지수 | 1288 |
줄지않는 아동학대...강력한 처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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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 김예원 | 1290 |
페트병을 색으로만 기억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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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 박서정 | 1290 |
데이트 폭력은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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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 이유경 | 1300 |
미래 배달사업의 선두자;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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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 손오재 | 1300 |
일본의 거짓말은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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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 노연주 | 1308 |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갑질의 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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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 박예림 | 1312 |
세종시이전과 '세종시 빨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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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 강동열 | 1313 |
전자파의 엄청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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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 오윤주 | 1320 |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영유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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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 백지수 | 1322 |
자유한국당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안타까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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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 이진우 | 1324 |
촛불의 시발점, 광화문 3.1운동 10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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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 장민주 | 1325 |
조현병,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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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 박경주 | 1329 |
한일 갈등과 불매 운동, 그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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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 박은서 | 1330 |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사건, 결국 계약해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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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 박현빈 | 1331 |
4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작년 촛불시위와 비교해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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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 김진진 | 1333 |
보이저 2호, 태양권 계면 벗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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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 김태은 | 1334 |